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부위원장이
"특검의 조서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재판에서 특검이
'끼워 맞추기식' 수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적은 있지만,
증인이 직접 조서 내용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691766.htm
첫댓글 문재인 정부는 마녀사냥 정부.
뭉가 그 치매놈 그밑에서 떡값받을려는 놈들에게 달달 뽁히다가 타죽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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