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뉴욕증시는 美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및 AI관련주 상승 등에 美 3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6%)도 급등. 지난 25일(현지시간) 메타가 2027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가 AI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에 AMD(+3.93%), ASML(+3.76%), 브로드컴(+3.26%),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3.10%)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TPU(Tensor Processing Unit: 텐서처리장치)를 통한 구글의 AI 생태계 확장이 향후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확대, 선단 공정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제미나이 AI에 따른 갤럭시 판매 증가 등으로 수혜 폭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구글 AI는 빅테크 업체들의 대규모 자본지출, 감가상각비 증가, 낮은 투자 효율성 등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TPU는 행렬 연산과 추론 효율이 GPU 보다 더 높게 도출되는 영역이 많아 특정 용도에서 높은 효율을 나타내고,서버당 비용이 GPU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해 AI 서비스 총비용(TCO)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이팩트, 네온테크, 하나마 이크론, 에스에이엠티, 한양디지텍 등 반도체 관련주, 스맥, 한라캐스트, 클로봇, 로보스타, 티로보틱스, 유진로봇, 라온피플, 코난테크놀로지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 산일전기,대원전선, 보성파워텍, 효성중공업, LS, 제룡전기, 세명전기, 두산에너빌리티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 등이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