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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시대극 이 연 異緣 -번외-
Irene 추천 0 조회 467 08.10.26 12: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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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6 12:47

    첫댓글 어머! 마지막 장면까지 어쩌면 저렇게 표현을 간접적으로 잘쓰셨을까...^^ 륜후가 감격스러워서 눈물이라도 매달고 웃을줄 알았더니 벌떡 일어나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다니... 하하- 저도 웃어버렸답니다- 이제 정말 이연이 끝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해서 미치겠어요~ 다음 작품.. 기다려도 되는거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 작성자 08.10.27 01:39

    dmddmd 님★ 최고의 소설이라는 말씀이 지금은 부끄럽지만, 다음 작품엔 그런 말씀을 욕심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글을 쓰고 싶네요^^ 이제 한숨 돌리게 되어 후련하지만 아쉬움이 더 커서 저도 섭섭해집니다. 번외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08.10.26 12:49

    아, 항상 궁금했던건데.. 스킨으로 깔린 저 삽화는 직접 그리신 건가요? 저 그림을 보면서 항상 리원의 이미지를 또렷이 그려볼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륜후것도 하나 그려주시면....('' )( '') 헤헤~^^ 아시잖아요 제가 륜후를 얼마나 유별나게 아끼는지..^^

  • 작성자 08.10.27 01:41

    dmddmd 님★ 꼬릿말 두 개 남겨주셔서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어요;;; 배경화면의 삽화는 물론 제가 그린건 아니예요, 웹에서 열심히 찾아낸 결과랄까요. 륜후를 그려드릴 만큼의 능력이 있다면 좋을텐데 죄송합니다^^

  • 08.10.26 12:56

    리원의 선물은 설마...윤오의 동생?ㅋㅋㅋ이제 정말 완결인건가요? 번외를 보니 어제 가졌던 아쉬움마저 훨훨 날린듯하네요^^그래도 한 며칠 습관적으로 이연을 찾을거 같아요 그러곤 아참 완결났었지 할거구요..멋진 다음작품 기다려도 될까요? 지난 1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8.10.27 01:43

    소영★§ 님★ 저도 완결을 써놓고 어쩐지 후련하지 못한 기분에 번외를 준비하긴 했지만, 역시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맘에 들어해주셔서 기쁘고 여전히 아쉽기도 합니다. 제가 되려 다음 작품에도 뵙고싶다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간 감사했어요^^

  • 08.10.26 14:51

    원했던 완결>_< 결국 천화국으로 통합되어 같이 잘게되는군요!! 리원이 마지막에 한 말은 뭘까요?? 사랑한다는 말?? 혹은 정말 윗분 님의 말처럼 임신했다는 말? 후자면 더 좋을것같다는.. 이제 정말 완결이니 더 볼수가없겠네요ㅜ 이런 소설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27 01:45

    헤르티아 님★ ㅎㅎ 리원이 했던 귓속말은 원하시는 어느 방향으로든 상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이라도 행복한 모습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어서 저도 짐을 덜어낸 것 같이 후련합니다. 다음 작품 때 꼭 다시 뵈요^^

  • 08.10.26 16:11

    찬데 앉으면 안된다는거 보니 윤오 동생이 생겼나봐요 ^^ 번외도 나왔으니 진짜 끝인가요~ㅜ

  • 작성자 08.10.27 01:46

    까불지마ㅋ 님★ 이걸로 정말 끝이네요. 시원할 줄 알았는데 섭섭한 마음도 함께 듭니다. 여기까지 같이 와 주셔서, 그리고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08.10.26 17:04

    임신이로구나!!윤오의 동생이로구나!!ㅋㅋㅋ...공주일듯♡

  • 작성자 08.10.27 01:47

    햇빛의길 님★ ㅎㅎ 성별까지 점치시다니 너무 앞서가세요^^ 번외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신 곳 얼른 나으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7 01:49

    요연 님★ 요연 님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기뻐해주시니까 저도 뿌듯하고 '다행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8.10.26 20:57

    어머-난그저뽀뽀정도로 생각했는디 윗분들은 임신을 많이 생각하셨구먼?

  • 08.10.26 21:29

    선물이있다면서 속삭였대잔아요 =ㅂ=ㅋㅋ

  • 작성자 08.10.27 01:50

    꾸룩 님★ 햇빛님 말씀이 정답^^ 어느 쪽으로 상상하셔도 무방합니다만ㅎㅎ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

  • 08.10.26 21:10

    돌이켜보니 참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느긋하게 걸어와서 가는 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이제까지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마무리를 하시는 작가님의 마음처럼 제 마음도 시원섭섭합니다. 행복한 결말이라 더더욱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 작성자 08.10.27 01:52

    별이빛나는만큼만 님★ 후련하기도, 섭섭하기도, 서운하기도- 아쉬운 느낌의 온갖 단어들을 다 나열하고픈 복잡한 기분입니다^^ 더 열심히 할걸, 하는 후회가 드는 건 역시 그만큼 많은 것을 쏟아붓지 못했다는 증거이기에 다음 작품을 더 열정있게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그간 제 글에 쏟아주셨던 애정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했어요^^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7 01:54

    푼수쟁이 님★ ㅎㅎ '서비스'랄 만큼 좋은 내용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보기 좋다고 해주시니 안심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한중록 때부터 줄곧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됐었던 점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08.10.26 23:17

    역시리원이는륜후랑있어야제맛(?)행복한모습을보니기분이좋네요!!그동안아프고힘들었던거다잊고행복하게지냈으면좋겟네요!그동안정말재밌게읽었구요! 곧 다른소설로만나뵈면좋겠네요!! 새소설나오면쪽지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8.10.27 01:56

    햇살따뜻한마루 님★ 다음 작품은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제게 큰 선물 남겨주신 점, 여기서나마 짧게 감사하단 인사 드릴께요^^ 다시 뵐때까지 늘 행복하세요^^

  • 08.10.28 20:40

    아~잘봐써요~ㅠㅠ완결신청방에 통합해서 올라가 있는 이연을 보면 왠지모르게 섭섭한 마음이라능..ㅠ윤오 동생은...그떄 장난으로 말한거였는데~^ ^ 암튼 작가님 또 보길 바래요~(한중록 끝나구 금방 만나서 진짜 반가웠었는데,,ㅠ또 헤어지다늬..)암튼~한 소설이 끝났으니 쫌 쉬세요~성실연재하시는라 수고하셨구요,,ㅠㅠ그럼 진짜루 안녕이욤,,ㅠ또 뵈요~☆

  • 08.10.28 20:41

    쓰고나니 '암튼'이란 말을 넘 많이 쓴듯..ㅋㅋ제 버릇이랍니다.....ㅠ

  • 08.12.25 15:01

    정말 멋진 소설이에요 !!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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