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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떡국의 단상(斷想)
飛龍 추천 2 조회 121 25.01.01 22: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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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05:08

    첫댓글

    떡국 사랑은 아내 사랑, 꿀 같은 행복 주렁주렁
    고소한 내음이 제 코까지요 ㅎ


  • 작성자 25.01.02 05:19

    지금 떡국. 먹고
    출근준비 합니다

    시인 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5.01.02 05:20

    지금 떡국. 먹고
    출근준비 합니다

    시인 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5.01.02 09:32

    건강 하세요! 15.000보 쉬운게 아닌데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5.01.02 09:44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5.01.02 10:36

    어제저녘에 구웠던 돼지 삼겹살이 조금 남아서
    버리기 아까워서 떡국에 넣었다고?
    대박으로 웃으면서 잠시 저 반성했습니다.
    저도 된장찌개에 넣은적 있는데 맛은 별로였습니다.
    하하하 넘 재밌어서 뒤로 넘어갈뻔했네요.
    새해 福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25.01.02 18:29

    아내가
    떡국에
    구운 돼지고기를 넣었는데요
    버리기 아까워서

    정말
    맛이 없어 버리고싶은 마음이었죠
    그래도 음식이라
    먹었습니다

  • 작성자 25.01.02 18:30

    아내가
    떡국에
    구운 돼지고기를 넣었는데요
    버리기 아까워서

    정말
    맛이 없어 버리고싶은 마음이었죠
    그래도 음식이라
    먹었습니다

  • 25.01.02 13:22

    저도 어제 저녁에 맛있는 떡국을 혜택을 보았네요 늘 좋습니다.

  • 25.01.02 16:24

    맛나게드셨다니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5.01.06 18:26

    떡국에 돼지고기는 대박이네요ㅎ

    저도 새해 첫날
    떡국 끓여 먹으려고 마트에 갔는데
    다 팔리고 없어
    시장 떡집에 갔더니
    떡집에도 떡국이 바닥 나고
    한집만 남아있어 사와서 끓여 먹었는데 맛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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