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祝 光復節 !! 다시 도약. 번영하는 나라 이루자.
안녕하십니까?
광복절 아침의 찬란한 태양을 마주 하면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그 어느 날 보다 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어 각 가지 어려움을 잊고 즐거운 하루, 내 마음의 광복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일요일(SUN),일진으로는 乙未日 양띠의 날 이기도 하며, 78주년
광복절이고 가톨릭 교회의 성모승천 대축일이며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노인절로서 노인을 공경하는
우리 민족의 노인을 공경의 풍속을 그대로 간직한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복절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했던 우리나라가 당시 국권을 책임졌던 왕을 위시하여 위정 세력의
무능과 부패 고질적인 파당의 그야말로 적폐로 인하여 싸워보지도 못하고 1910년에 나라의 국권을
제국주의 일본에게 강탈 당하고 오랜 전통과 역사 마져 말살 시키며 민족 혼을 송두리채 빼았아 가려고
갖은 만행을 자행했던 일제로 부터, 1945년8월15일 일제가 연합국에 항복 하므로서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독립되고, 1948년8월15일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한 날을 기념하여 국경일로 정하여 경축하는 국경일이다.
이 날은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빠짐없이 게양하고 중앙및 지방에서는 경축식을 거행한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가 극도로 악화 되어 있어 어쩌면 1910년 그 당시와 비슷한 형국(?)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지 하고 걱정되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반일 보다는 극일 할 수 있는 힘을 길려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은 너무 동떨어진 방향으로 가고 있고 또한 내년 3월로 돌아온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서로
정권을 차지 하겠다고 싸우는(?)모습을 계속 목격 해야 하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이런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은 국권이 강탈 당하던 그때와 너무나 비슷하고 정신 못 차리는 국민들의
대다수가 국가와 민족의 장래 걱정보다는 지금 코앞의 이익에만 치중하고 남과 공동체를 배려 하는 정신은
아예 쓰레기 통에 버린 지 오래된 현실이 너무나 무서울 뿐입니다. 긴 역사 에서 처음 맛본 번영을 이어가
후손 들 에게 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생각조차 못 하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고 잘못
이끌고 있는 위정자 와 그 부류의 얄팍한 감언이설에 부화뇌동하는 노 백성들이 빨리 깨어나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의 국 운이 다 하지 않았으면 하느님이 보호 하사 만 백성이 정신 차리게 되겠지요
이 번 광복절을 계기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진정한 광복의 나라가 되도록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
하는 힘을 보여주시지요. 감사합니다.
우선 튼튼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허물려고 하는 세력을 분쇄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