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FslVlXU8
대학교 3학년인 이준한씨(가명 남·22). 그는 평소 젠더 갈등에 대해 일부 극단적인 사람과 단체들간의 문제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일부 표식이나 표현들로 인해 불필요한 젠더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사실 저도 이전까지는 집게 손 모양이 극단적인 페미를 뜻하는 지는 몰랐어요. 근데 저 손 모양이 잘못된 페미니즘 사상을 옹호한다면 유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당 일로 (기업은) 정말 많은 홍역을 겪었다. 이슈화돼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 회사는 초기 사과를 통해 대응하고자 했지만 결국 양쪽에서 모두 매도 당했다"고 하소연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줏대없이구니까 별수있어요? 근처에 씨유 세븐 지에스 다있는데 지에스는 이제 안가 ㅎㅎ
쯧쯧
이거 최근인가???
우리 총공한 거 알면서 무시했다는 뜻이군요^^
줏대도 없고 남자만 좋아해서
메갈 뒤진 지가 몇 년인데 진짜 다들 대가리 빠개졌나 싶다… 하루종일 세상 만물을 지 좃이랑 비교하는 건 숏좃밖에 없어 이 숏좃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