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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2. 전철연의 조직 운영,
중앙본부와 서울~경기~인전~부산 등 4개 지역철거민연합,
25개 지역 대책위원회에서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핵심세력은 500여명)
특히, 재건축 지역 등을 순회하며 전철연 가입을 권유하는 철거지역 발굴투쟁 지원책과 의식화 이념교육책별도 지정,
재정은 철대위 회원 가입비와 월 회비(1만원)를 받아 마련하고 협상타결 시 거액의 사례금을 별도 수수?
전철연 대표 남경남은 경기 수지 풍덕지구 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04년 고양파출소 화염병 투척 사건으로 현재 수배 중
3. 전철연의 투쟁 행태,
기존 보상비를 초월하는 보상책을 내세워 철거민을 현혹하면서 의식화 교육을 통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
연락망 공유 등으로 단위 철대위간 지원 체제를 구축 상호집회 참석, 원정시위 등 공동대응,
소위 “골리앗 투쟁” 방식을 선호, 의식화 교육 과정 중 망루 설치방법 등을 교영하고 망루 제작 지원,
철공`용접기술을 지닌 회원을 동원해 쇠파이프, 인명상상이 가능한 새총(발사기)은 물론 사제 총포류 LPG 화염 방사기 등 투쟁 용품을 자체 제작,
망루 투쟁 장기화를 당연시, 기간에 상관없이 목표달성시까지 투쟁하명서 벼랑끝 전술을 구사,
[전철연 가입유도→투쟁기금 마련→농성방법연수→시위장비구입→건물점거→용역업체또는경찰충동]
4. 전철연은 철거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전철연은 철거지역 주민에게 처음 접근할 대 “평생 살집을 만들어줄테니 다니던 직장 그만두라” 는 말로 주민을 현혹시킨다,
전철연의 말에 넘어간 주민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저기 다른 지역 집회에 쫓아 다니다가 철거문제가 지지부진하고 생계가 막막해지니까 결국에는 5~10가구만 남고 대다수는 떠난다.
전철연은 마지막으로 남은 주민들로부터 돈을 갹출하여 망루를 만들고 철거민 스스로 목숨을 담보로 한 투쟁에 뛰어들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전철연 핵심 간부는 철거민들을 인간 방패로 만들고 건설회사와 재건축조합과 밀실 협상을 통해 자신들의 이윤을 챙긴다.
이와같이 전철은은 궁지에 몰린 철거민들을 더욱 궁지에 몰아 폭력투쟁을 선동하고 그 댓가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악당들과 다름없다. 따라서 법질서 확립과 사회정의를 위해 전철연은 자진 해산해야 한다.
VISION KOREA 국가정체성세우기운동본부 총본부장 이한영
첫댓글 아...어용단체 또 맹바기한테 돈 받았나 보네......지들은, 멀쩡하게 잘 살던집 터무니 없이 뺏기고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할 상황에서도 가만히 있을지 심히 궁금 하구만.....난 살인도 하겠던데....
나는 명바기도 쥐빠도 알바도 아닙니다 만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용산 그곳에 살던 사람 입니다 1년 전 부터 전철연 승합차가 그곳에 상주 하면서 죽음을 각오로 쟁취하자는 현수막과 차량 방송을 해대며 선동하는 것을 지켜 본 사람 입니다. 물론 민노당의 이름도 곁들인 현수막 엿습니다.
약 80%로가 이주 한 지역입니다. 대로변 빈 건물을 불법 점거하여 옥상에서 대로를 향하여 시민이 지나고 버스와 차량이 지난는 용산 대로변은 혼잡한 대로며 수많은 인파가 지나는 곳이며 건물 바로 앞은 버스 정류장 입니다. 그곳을 향하여 화염병과 벽돌 골프공을 마구 던지는 과정에 시민의 생명을 보호 하고자 경찰이 시민이 다친다고 행동을 중지 해달라고 수차례 방송을 하였으나 계속 되자 시민의 생명을 보호 하고자 경찰이 진압을 할 수 뿐이 없었던 상황 였음을 지켜 본 사람 입니다.
경찰의 잘못이라면 물대포가 아닌 기름화재에 따른 방화진화 물질로 진압을 했어야 적절한 방법이 아니였나 .... 생각 합니다.
전두환정권때 부터 노태우 김영삼 정부당시 에도 재개발 철거로 인한 세입자 영세세입자 문제. 김대중과 그 추종 정치가들은 재개발지역 선거 유세때마다 영세세입자들을 권익을위한 정책을 하여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표를 몰아 줄것을 호소하며 당선 된 김대중 정권을 아십니까. 사이비 정권
김대중 정권이 서민을 위한 영세민을 위한 정책을 하겠다고 정권을 잡더니 서민과 영세세입자들을 죽이는 주택정책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 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철거지역 영세세입자들의 문제는 딴나라 취급을 해 왔습니다. 김대중과 그 추종자 정치가들은 용산사건에 대하여 떠들 자격도 없는 자들 입니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재개발지역 문제 모두 책임저야 할 문제 입니다 누가 누굴 탓하는 국회는 모두 똥물에 대가리 처 박아야 할 위정자들 입니다. 재개발 영세세입자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80년대 부터 철거로 인한 영세세입자들 문제 입니다. 이번 사건은 여 야 할것 없이 정치가들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겁니다. 정치꾼들의 희생양은 국민과 군인. 경찰 입니다. 여론을 호도하여 국민을 선동하는 인권 보호라는 단체와 민노당과 김대중추종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될 선동집단 입니다
김대중 추종자들이 국회에서 자신들의 10년 정권때 재개발철거지역 영세민을 위한 정책을 하겠다고 정권을 잡은 후 나몰라라 하다가 전혀 모른느척 철판을 깔고. 국회에서 용산철거사건을 떠들어 대는 작태를 볼때 정말 역겨웠습니다. 김대중 추종자 국회의원들은 10년간 재개발지역 영세세입자들을 사기친 집단 입니다. 당선되기전에는 표를 달라고 할때는 영세세입자들 문제 다 수용해결해준다는 공약을 하고 당선 정권 잡은 후로는 정책 입안도 하지 않던 놈들이 무슨 낮짝이기에 철판을 깔고. 여론 몰이로 국회에서 또 국민을 선동질 하는 짖들이 역겹기만 합니다. 재개발철거지역 문제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도 피 할 수 없는 방관했던 자들
나는 전두환 정권때부터 김대중 정권때 까지 모건설사에서 재개발업무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이 재개발지역에서 선거공약을 한 내용을 알고 있으며 영세세입자들을 상대로 선거 공약한 것들이 하나도 정책 입안되어 적용된 것이 없으며 김대중 지난 십년 정권은 있는자만 배불리는 주택정책을 하였으며 철거지역 영세세입자는 더 죽이는 정책을 하였다.
재개발지역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1.국공유지 무허가 건물지역과. 2.사유재산인 지역 재개발..1에 해당 지역은 세입자임대주택이 건립되어 행당세입자에게 주어집니다. 2에 해당지역은 사유재산이기에 말하자면 노후된 사유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축 하는 겁니다. 만약 당신의 건물에 내가 세를 살고자 할 때 당신은 이 건물은 머지 않아 재개발로 철거된다라는 것을 고지 하였는데 내가 그 냉용을 알고 살던 중에 재개발사업승인 합법적인 승인에 의하여 이주를 요구하게 될 시 내가 당신 건물에 동안 살았으니 얼마를 달라고 했다면 당신은 나에게 이사비용을 얼마를 줄것인가. 건물주는 시행용역업체에 위임하여 용역업체가
조합의 모든 일을 진행 한다. 세입자들에게는 법적으로 보상해주라는 것이 없다. 다만 시그러운 문제를 해결하고 빠른 시일에 철거하고 공사를 하는데 목적에 있다. 사유재산이므로 개발지역에 한하여 세입자들에게 균등 보상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아니한 세입자들이 요구하는 보상을 수용할 법적근거가 없기에 용역업체 조합원의 손실을 보며 보상해줘야 할 조합은 없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건물을 철거하고 다시 건물을 건축하고자 당신 건물에 세 살고 있는 세입자가 상상도 못하는 법적근거도 없는 보상을 요구한다면 .. 보상요구를 들어 주지 않는다고 내가 전철연과 민노당을 끌어들여 건물 옥상에서 지나는 차량과 행인들에게 전쟁을 하듯이 화염병을 던지며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나의 보상을 들어 달라고 하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알바짖거리 지겹지도 않으시오?????
동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무법과 불법은 어떠한 경우라도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무슨 개 코 같은 말만 하세요??? 재개발 발표 전에 세입자 파악해서 정당하게 이사 비용 주면 되잖아요...발표 이후에 이사 오는 사람은 일체 안 주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