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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자 시밭 가꾸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고향 상주는 모내기 철
지구가꿈 추천 0 조회 15 22.05.19 21: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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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1 12:46

    첫댓글 시작이 반이라고
    시골양반들 모 심으면 농사
    반은 다졌다고 합니다
    모심어 놓으면 잠간사이
    더위가고
    추석오고
    가을풍년오고
    일년 후닥갑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 작성자 22.05.21 16:15

    수첩공주님
    벌써 반 년 가까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거...
    분명이 과속이지요?

  • 22.05.22 00:12

    어 허 허 허
    농사꾼들 ~! 흙 뭍은 소리 잘들 하시네요 ~
    구수한 이야기 말입니다
    수접공주님은 요즈음 봄에 들녘에 생명들과 삶을 나누시고 계시겠군요
    생명의 이야기들 삶을 이야기들 삶의 소리들 ......
    부디 견강하소서


    ;우리 히야가
    홀로 사시는 형수님 보러 상주 다녀오셨구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 형님~ 아 !
    다들 건강하시던가요? 다 무탈하시던가요?
    형제 속 마음 안가득 안고 가셔서
    마음 나누고 사랑 나누고 ........ 부엌에도 장독에도 쌀독에도
    사랑가득 담아두시고 오셨던가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행님아 ~~~~ !

  • 작성자 22.05.22 07:08

    허수님 감사합니다.

    충주 누님 아들 며느리
    그리고 우리 부부와와 함께 내려가고
    지금 구미에서 영수 학원을 하는 질녀가 형수님과
    참석하시고 한가한 들녘 외딴 쌈밥집에 모여서 맛있는 시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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