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본 이태원과 경리단길은
마치 간 안맞는 음식처럼 아주 맹맹했다
특히 경리단길은 이게 뭐야? 싶더라
서울 산동네 구경은 아주 재밌었다
그래도 서울은 워낙 집값이 비싸니까
빈집은 없을듯했다
명동역앞으로 버스타고 오면서 남산3호 터널
진입전 좌측동네가 해방촌이라는 표식을 봤다
맞는지는 모르겠다
이태원에서 하이야트 앞으로 올라가서
경리단길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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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살짝 맛만 본 이태원과 경리단길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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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04:3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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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이태원하면생각나는게 ㅡ 50여년전 해방촌에가면 가파른언덕위 낡은 기와집 마루뚜껑열고 팔던 수입품 사먹던시절이 생생합니다 ㅡ 지금은 넘볼수조차없는 이국같은 마을 이죠 ㅡ추억에 골목길 덕분에 앉아서 좋은구경 잘했습니다 ㅡ
이태원은 역쉬 밤이다 싶었어요
너무 얌전해서 짜증났어요^^
경리단길도 그냥 스쳐지나왔어요
아름다운 서울
다시 길게 오고싶어요^^
몸부림님 서울 나들이 하셨군요.
구경 많이 하셨지요.
네 덕분에 촌넘 눈이 크졌어요 ㅋㅋ
재미난 하루보내세요!!
이태원은 밤에가면 어느 외국의 뒷골목 같은 느낌이지만
낮에가면 기지촌의 모습과 비슷한게 별로 색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이태원은 한번정도 가서 거리구경만 해도 본전을 뽑을수 있습니다
야경의 화려함은 없었어도
호젓한 길을 걷는것도 매력입니다.
두분 다리는 괜찮은지 염려가 될 정도로 강행군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