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방식은 오딘에서 재미좀 봤던거 다 끌어다 왔고 겜방식도 비슷 한데 왜 버그는 더 많냐 오딘에서 3000 만 들어갔던 버서커 해킹 사태이후 3 개월 지나서 복구 해준다거 할때 부터 현질 거진 안하고 걍 던져 뒀지 아레스 운영방식 보니 걍 오딘이 떠 오른다 오딘이 그나마 아직 살아남는게 무슨 이유인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이유중 큰건 그나마 레이드나 이런걸로 인해 길원간에 디코가 활발했다는거지 물리적 거리를 넘어서 사람들이 소통 할수있는 컨텐츠가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큰 거 같다 수집 종류보니 오딘 보다 더 괘랄 하게 나올듯 한데 적당히 하고 사람들 간 소통 중심의 컨텐츠를 만들어라 그래야 오딘 비슷하게 갈수있지 않을까 .. 소위 말하는 린저씨인데 린엠 1 억 이상 들어갔던거 엔씨벌 넘들이 하는 짓거리에 질려서 이젠 90 을 찍던 말던 걍 던져 두고 있다 . 엔씨 주식 보면 충분히 이해갈꺼고 카카오회사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겜은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걍 끄적 거려 봤다 . RF 온라인 생각도 나고 .. ㅋ 초반부터 너무 유저들 뽑아먹고 경쟁 구도로 내몰리게 하지 말고 잘 운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