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소리가 없듯이 의미 없는
꿈ㆍ환상ㆍ계시는 없습니다
꿈ㆍ환상ㆍ계시를 주시는 것은
그 꿈ㆍ환상ㆍ계시에 뜻이 있기에
주시는 것입니다
그냥 막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심심하지?
귀신을 보여 줄까?
심심하지?
하늘을 나는 것을 보여 줄까?
이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아무런 뜻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을 꾸고 보면
여기에 혹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해
버립니다
그리고 자랑이라고 간증이라고 떠들어
버립니다
저의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어떻게 계시록을 말씀을
해석했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제가 어떤 계기로 느닷없이 무속을
쫒아 다녔으며 절간을 들어 갔을까요?
나만의 경전을 만들고 나만의 종교를
만들어 유유자적 하려 했을까요?
제가 이것을 차례대로 이야기를 하면
어떤 누구의 간증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 과정 중에 겪은 일들!
엄청납니다
여러분들이 듣지 못한 엄청난 일들이
있게 됩니다
무당들과 대치하여 겨루던 일들!
절간의 추억들!
토굴에서의 추억들!
제가 사실을 이야기 해줘도
여러분들은 무슨 그러한 일이 있다냐
순종의 삶 사이비 아니야?
계시록 하나 해석했다고 뻥치는 것
아니야?
사이비 냄새가 나는데?
이럴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이 들어 보지도 못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지금 교회에서 간증이라고 자랑하는
자들?
솔직히 저하고 쨉이 안됩니다
제가 겪고 경험들을 했지만 발설을
못합니다
너무 너무 엄청나기에!
이것을 저의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담아 두고 발설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런 무의미한 것도 자랑이라고
간증이라고 떠드는데 성질이
나버립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멸망으로 이끄는데 성질이 안납니까?
아이큐도 낫은 제가!
신학도 배우지 않은 제가!
교회도 다니지 않는 제가!
세례도 침례도 받지 않는 제가!
계시록을 말씀을 해석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런다고 저의 경험들을 오픈을 할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만 생각하십시요
저 사람이 어떻게 계시록을 말씀을
해석했을까?
무언가가 있을 것인데 내색은 못하고
말씀으로만 내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가 이 글을 적는 것도 쉽게 적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고민 끝에 이렇게라도 적어
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적어 올리는
글도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올리는
것입니다
때가 다 되었기에!
이렇게라도 적어 올려서 알게 하기
위하여 깨닫게 하기 위하여 입니다
알맹이 없는 글 같지만 아닙니다
이렇게 밖에 적을수가 없습니다
이 알맹이 없게 보이는 글을 읽으시고
지금이 어떠한 때인지!
지금 영적인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으시라는 것입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실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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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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