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6월 29일(월) 동행파트너위원회와 함께 보호대상자를 위한 사회성향상 교육 및 결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행파트너위원회 위원들과 보호대상자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색채심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색채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배우며 자기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동행파트너위원들과 보호대상자 간 결연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복귀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했다.
박병건 동행파트너위원회 회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복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연활동과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동행파트너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법무보호위원과 함께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