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아파트 공용 공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한다는 민원이 들어와
경비원이 해산하라 했다고 관리소 문 걷어차며 난동
문을 열어주지 않자 방충망 뜯어내고 침입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상황임에도 난동 멈추지 않고
경비원에게 폭행까지 함
알고보니 미성년자 ㄷㄷㄷ
두려움에 떠는 관리소 직원들과 경비원들
경찰에 연행되었던 10대는 구속 사안이 아니라
차후 조사하기로 하고 일단 풀어줌
|
첫댓글 저런 못된 넘들때문에 죄없는 경비원들만
고생하는구먼.. 이런 넘들이 한둘이 아닌게 더큰 문제...
애들이 뮐보고 배운건지
저애들 부모는 무슨 생각을 할까..
세상이 어떻게 될라는지 원..
깝깝하네요..
비요일 감기 조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