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3GB 하고 웨스턴 디지털 20GB A/S를 하러
용산에 갔습니다.
용산에 삼성 A/S 센타에서 10분후 박스포장채로
무상교환 해주더군요. 인사는 또 얼마나 깍듯이 하던지
정말 고객만족 수준을 넘어 고객감동 이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분명 제 잘못으로 인한
고장이였는데 ...... 제가 컴터 전원들어와 있는걸
깜빡하고 IDE 컨트롤러를 만지고 그러다가
쇼트되는 바람에 하드 부품이 타버렸거든요. ^^;
정말 최고네요 역시나 삼성 삼성 A/S 좋다고는
많이 들어왔지만 정말 경이롭습니다.
제품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A/S 무시할수 없지 않습니까!
삼성 하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정도입니다.
A/S 하나루 ^^;
5400 rpm 하드 사용할꺼면 삼성꺼 추천하고 싶네요.
마치 내가 삼성 직원이 된듯한 ㅡ.,ㅡ
음....웨스턴 디지털 하드 A/S 는 어디서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해서 여기저기 문의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고 결국 용산 터미널 상가 5층에 있는
어느 업체에서 대리 A/S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품에 스티커가 붙어있었기에 망정이지...
안붙어있었으면 정품 인정이 안됀다고 A/S 불가라고
하던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ㅡ.,ㅡ
1주일 후에나 오라고 합니다.
한국 제품이 아닌경우 A/S가 취약한건 알겠지만
마침 오늘 삼성과 웬디 두제품을 나란히 A/S 하러가고
나서의 느낌은 ^^;
궁금한게 있는데요. 맥스터 하드를 최근에 샀는데
맥스터는 어디서 해주나요? IBM 하드는 또 어디서 하구요?
삼성처럼 10분만에 무상교환 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일지... 격어봐야 알겠군요.
카페 게시글
CPU / 메모리
하드디스크 두개 A/S 후기 ^^;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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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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