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및 무단침입 사건들 역시 몇 년 전에 김어준 & 주진우 기자나 이동형 작가가 팟캐스트에서 언급을 했던 부분입니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소송 및 저열한 공작을 통한 역공들 때문에 강한 논조로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논리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 사건들을 우리 견찰님들은 고이 신주단지 모시듯 아무도 못보는 곳에 감췄구요. 적폐청산의 길은 분명 너무나도 멀지만, 우리세대에서 이 고생을 하지않는다면, 세상 모르고 예쁜 모습으로 밝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이 역겨운 모순 투성이인 세상에서 살게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사랑이 절규와 원망으로 바뀌는 것은 덤이구요.
첫댓글 수사했던 경찰도 어이 없었죠
수사결과랑 영상자료랑 완전 다름...
도끼 들고 쫓아간 방용훈과 돌멩이 들고 쫓아간 그의 아들..
헐 아들도요?? 미친 콩가루네 ㅡㅡ
이 집안은 도데체
손석희를 심지어 불륜설까지 조장하며 쥐잡듯이 패고 다니던 종편들이
그것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정도가 더 심각해보이는 방용훈이는 어떻게 보도할지 궁금하네요.
특히 채널A
뭐 기레기놈들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뭐지 이건 ㅎㄷㄷ
이건은 경찰이 대놓고 수사 안했더만요.
어제 보긴 했지만 왜 둘이 틀어진건가요? 이게 없어서..
쓰레기같은 집안이져 그쪽집은 샅샅히 뒤져서 조져야합니다
제발 좀 이 문제를 파해쳤으면 좋겠네요
자살 및 무단침입 사건들 역시 몇 년 전에 김어준 & 주진우 기자나 이동형 작가가 팟캐스트에서 언급을 했던 부분입니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소송 및 저열한 공작을 통한 역공들 때문에 강한 논조로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논리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 사건들을 우리 견찰님들은 고이 신주단지 모시듯 아무도 못보는 곳에 감췄구요. 적폐청산의 길은 분명 너무나도 멀지만, 우리세대에서 이 고생을 하지않는다면, 세상 모르고 예쁜 모습으로 밝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이 역겨운 모순 투성이인 세상에서 살게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사랑이 절규와 원망으로 바뀌는 것은 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