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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방용훈 아내 故이미란 씨가 죽으러 가면서 남긴 말...
KIDD JJANG 추천 1 조회 4,857 19.03.06 09: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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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09:14

    첫댓글 수사했던 경찰도 어이 없었죠
    수사결과랑 영상자료랑 완전 다름...

    도끼 들고 쫓아간 방용훈과 돌멩이 들고 쫓아간 그의 아들..

  • 19.03.06 10:00

    헐 아들도요?? 미친 콩가루네 ㅡㅡ

  • 19.03.06 09:14

    이 집안은 도데체

  • 19.03.06 09:28

    손석희를 심지어 불륜설까지 조장하며 쥐잡듯이 패고 다니던 종편들이
    그것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정도가 더 심각해보이는 방용훈이는 어떻게 보도할지 궁금하네요.
    특히 채널A
    뭐 기레기놈들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 19.03.06 09:33

    뭐지 이건 ㅎㄷㄷ

  • 19.03.06 10:04

    이건은 경찰이 대놓고 수사 안했더만요.
    어제 보긴 했지만 왜 둘이 틀어진건가요? 이게 없어서..

  • 19.03.06 11:13

    쓰레기같은 집안이져 그쪽집은 샅샅히 뒤져서 조져야합니다

  • 19.03.06 12:04

    제발 좀 이 문제를 파해쳤으면 좋겠네요

  • 19.03.06 14:10

    자살 및 무단침입 사건들 역시 몇 년 전에 김어준 & 주진우 기자나 이동형 작가가 팟캐스트에서 언급을 했던 부분입니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소송 및 저열한 공작을 통한 역공들 때문에 강한 논조로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논리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 사건들을 우리 견찰님들은 고이 신주단지 모시듯 아무도 못보는 곳에 감췄구요. 적폐청산의 길은 분명 너무나도 멀지만, 우리세대에서 이 고생을 하지않는다면, 세상 모르고 예쁜 모습으로 밝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이 역겨운 모순 투성이인 세상에서 살게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사랑이 절규와 원망으로 바뀌는 것은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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