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엊그제 3년에 한번씩 하는 전기 점검을 아파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점검시간인 2시간동안 아파트 단지는 전부 정전이었고,
점검이 끝나고나서부터 저희집 인터폰이 맛탱이가 간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3년에 하는 전기 점검은 국가에서 하라는거라서 어쩔수 없이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인터폰이 고장난건 알아서 돈내고 고치라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계속 따졌으나,
어쩔수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네요...
이거 그냥 제가 돈내고 고쳐야하는건가요???
제 개인 가전제품도 아니고 아파트 인터폰인데....
참고로 저희집 뿐만 아니라 몇십세대가 이번 점검으로 인해 인터폰이 고장났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하신 비스게분들 없나요? ㅠ 답답하네요 ㅠㅠ
첫댓글 제라드님 한분이 아니고 여러세대가 고장난 부분이니 입대의에 건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읽는것만으로 짜증이.... 이럴땐 정말 가~~~압갑 해요 진짜
저희아파트도 정검을 얼마전에 했어요 윌패드에러가 나서 보일러 예약이 안되는 에러가났는데 관리소서 업체랑 검사기관이랑 합의해서 무료 as받았어요
추가로 보일러 업체서 무상as도 1년연장 해줬구요
인터폰이 오래된거죠?
전원이 안들어오면 안에 아답터가 나간거고 아답터를 교체해도 액정에 줄이 생김 등..인터폰에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을거에요.
단지별로 다른데 보통 개인비용으로 고치는데 가끔 보험처리하는 단지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