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이 범죄의 결말이 있고, 그것을 앞당길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적었다. 뇌해킹 범죄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세 가지 증거를 가지고 있다.
1. 정신분석학.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환경적 영향을 받는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것을 대상관계이론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의식은 무의식의 영향을 받으며 무의식은 5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에 반응하며 따라서 우리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반응을 한다. 이것은 의식을 통해 알 수 있다. 무의식은 파악이 안 되지만 의식은 파악이 된다. 뇌해킹 범죄의 목표는 인간 뇌의 완전 해킹이다. 그런데 뇌해킹이 어디까지 와있나를 보면 정신적 신체적 조종, 조작이 110%를 넘어서 있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동작도 시킬 수 있고, 아무 때나 의식을 정지시키고 신체를 마음대로 조종해댈 수 있다. 다 당해봤다. 그래서 안다. 뇌는 완전 장악당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해킹이 되고 있다. 이것이 언제부터 가능했을까? 1973년 MK-Ultra가 공식 종료되고, 1974년부터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공개되어 있다. 나의 경우 45년 전인 초등 2학년 때 알 수 없는 가출 충동을 느껴 집을 나갔던 적이 있다. 뇌해킹 당한 것이다. 이 범죄는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나의 피해 사실이 45년 전부터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전체가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범죄의 한계가 있다. 컴퓨터와 프로그램, 인공지능으로 사람을 완벽을 넘어 조종할 수 있지만 그 사람 자체는 만들어낼 수가 없다. 나의 인생이 전부 저장되어 있고 그 데이터베이스로 나의 성격, 지식, 성향까지 나에게 맞춰진 공격을 가해왔지만 작년에 이 모든 것을 다 파악했고, 인공지능이 아무리 개발되고 나의 인생이 다 저장되어 있어도 나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두뇌복제를 떠드는 과학자들이 있는데 뇌는 5감과 연결되어 있어야만 작동하는 것이다. 거대 컴퓨터로 인공 뇌를 만들고 거기에 나의 저장된 인생 전체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지만 인공뇌는 5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와 같은 복제 뇌를 만들어낼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나의 복제 뇌나 복제 인간을 만든다고 해도 이것은 그 자체로 불가능하다. 나의 의식과 무의식이 다른 뇌로 복제되는 것도 불가능하고 나의 복제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것은 나와 별도의 개별적인 생명체이다. 그리고 복제 인간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2. 생명체의 의식은 경험.
앞서 소개한 신간 서적이 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947
의식의 본질에 대한 과학철학적 탐구라고 소개되는 이 책에서도 인간에 대한 뇌해킹의 과학적 한계가 설명되고 있다. 우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두뇌활동이 알고리즘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의 뇌해킹을 모르는 과학자들도 인간 두뇌의 해킹과 인간 능력의 초월을 꿈꾼다.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인간의 두뇌와 연결하여 인간의 뇌 능력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욕구이다. T.I들은 이 욕구의 피해자들이다. 뇌해킹은 즉시 남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지게 되어 있다. T.I들은 이런 실험의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이 범죄가 올해로 50년이 되었고 이미 뇌해킹은 110%를 넘어섰는데 범죄자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개개인을 완벽을 넘어 조종, 조작을 해댈 수가 있는데 그것을 넘어 사람들, 나아가 한 국가 전체, 더 나아가 인류 전체를 뇌해킹하고 싶어하는 것이 범죄자들의 목표이다. 그런데 개개인에 대한 조종, 조작이 그 사람 자체에 도달할 수 없고, 인공적인 조종, 조작으로 끝난다. 강제 조종을 얼마든지 해댈 수는 있는데 개인 그 자체를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을 두 사람의 관계로 확대해서 두 사람의 자연적인 관계를 만들어내게 된다면 인간 사회는 완벽하게 조종당해 노예가 되어버린다. 이게 불가능하다. 사람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의식이란 무엇일까? 소개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공개된 연구이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이미 이 단계를 넘어선 실험을 끝도없이 해왔다. 목표는 인간 조종, 인류 조종이다. 조종당한다는 것은 노예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게 생명체의 성격상 불가능하다. 한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 조작해댈 수는 있는데 이것은 그 사람 자체가 아니다. 결국은 대충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조합해내는 알고리즘 그 자체일 뿐이지 그 사람 자체의 뇌기능이 아니다. 두 사람의 자연적인 관계는 더욱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인공지능으로 50년을 실험을 해왔는데 자연적인 두 사람 이상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인공지능은 끝까지 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의식은 경험이라고 되어 있다. 의식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지 않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에 반응한다. 공개된 과학 연구 결과이다. 컴퓨터 인공지능으로는 그 자체가 생명체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T.I들은 억쎄게 강한 공격을 당한다. 피해 22년 중에 20년을 그 피해 속에서 살았다. 피해를 입은 만큼 나의 이해도 늘어났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무식한 과학계의 꿈이다. 인문학에서는 뇌해킹을 모르는 사람들도 가정 자체만으로도 즉시 금지를 걸어버린다. 나도 그랬다. 2002년 T.I가 되어 12년이 지난 2014년에야 뇌해킹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지만 알게된 순간 즉시, 이것은 생명체의 개체성을 훼손하는 범죄로써 있어선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분노부터 치밀었다. 앞으로 이 범죄가 낯낯이 공개될텐데, 이 범죄의 잔학성과 희생자들 그리고 누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는지 사람들이 알게되면 자신의 뇌 속을 남이 들여다보고 조종할 수 있다니라는 문제에서 즉시 반대가 나오게 되어있다. 어떤 형태의 뇌해킹도 용납되지 않는다. 뇌해킹이 50년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과학자들은 반대다. 남의 뇌 속을 들여다보고 조종하고 싶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학자들의 욕구이다. 인문학계와 과학계를 놓고 볼 때 과학자들에게 윤리적인 판단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것은 과학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 의해 앞으로 철저하게 검증 제약을 받아야 한다.
3. 나의 피해 22년 사실 속에서 확인된 사실들.
45년 전부터 뇌해킹을 당했던 기억을 확인했고, 거의 매년 뇌해킹 당한 기억들이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이 범죄가 45년을 넘었다는 것은 확인을 했다. 그리고 T.I가 된 2002년부터 2년 전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고 나락 속에서 지냈다. 끝도 없는 나락 속에서 지냈다. 그리고 당한 만큼 나에게도 경험이 쌓였다. 인공환청이 2008년부터 본격화되었고 2014년에야 이게 뇌해킹이라는 것을 눈치챘지만 인공환청이 본격화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것이 이것은 너무 저능하다는 것이었다. 다른 T.I들과도 같은 얘기를 나눴다. 인공환청들은 너무 저능하다는 같은 의견들이 나왔다. 인간이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도대체 이 들려오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인가? 나의 가족 관계를 환히 알고 있고, 모욕, 비난, 이간질을 해대는데 수준이 너무 저능하다는 것이 이상했다. 인간은 이렇게 저능할 수가 없는데? 인공환청은 혼자 떠드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여럿이 번갈아가며 떠들어댄다. 문장을 중간에 이어가며 여럿이 한 번에 하나씩 떠든다. 시나리오를 놓고 여럿이 돌아가며 읽는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이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의 속도보다 인공환청의 속도는 더 빠르다. 의식보다 조금 더 빠른 것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매우 저능하고 문장을 중간에 이어가며 번갈아 떠든다. 그래서 인공환청이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소리라는 것을 알아채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인공환청의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들이 아니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내용을 지어내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뇌를 통해 나의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 범죄자들의 뇌는 가만히 지들 뇌를 인공지능이 지어내는 실시간 시나리오가 지나가도록 훈련받은 것들이다. 여기까지 파악하고 나서 나의 공격도 시작되었다. 전부 교수형 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시작하자 겁먹는 것들이 있었다. 이 범죄는 드러나면 패배하는 것이고 모든 과학 기술적 내용은 내부고발자들이 전부 공개해놨으며 사회가 알게 되면 끝나고 범죄자들은 사형당하게 되어 있다는 나의 공격에 사형당한다고 겁먹은 것들이 있었다. 지들 생각 자체는 있구나. 인공지능이 지어내는 실시간 시나리오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들 자신의 생각도 있는데 인공지능의 시나리오가 지들 뇌를 통과해 가도록 가만히 있었지만 겁먹는 것은 지 자신의 생각인 것이다. 결국 작년 4월까지는 이 지독한 인공환청들에게 속았지만 길들이는데 성공했다. 작년 4월 이후로 인공환청들은 교수형 당한다만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50년 전 시작된 이 범죄의 인공지능 개발을 돌아볼 때 20여년 전 쯤에 인공지능 개발이 한계에 이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뇌해킹은 20년 전 쯤에 이미 개발의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가해 수법을 50년 동안 변함이 없다. 40년 넘는 피해자의 얘기를 들어봐도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해 수법이 똑같다. 이 범죄의 목표는 개인, 사람들, 사회 전체, 인류의 조종 노예화인데 이게 안 된다는 의미이다. 인공지능도 이미 20년여 전에 도달할 때까지 도달했고 그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 거의 확실하다. 결국 이 범죄는 안 되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과 선감 학원 사건을 검색해보면 한국도 박정희 때부터 아우슈비츠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길에서 아무나 납치해 노예 노동을 시키고 폭행해서 형제 복지원에서 657명을 죽였고 선감 학원에서도 수 백명을 죽였다. 이렇게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학대 살인할 수 있는 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T.I들을 괴롭히는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도 형제 복지원과 선감 학원에서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학대 살인 매장하던 자들과 같은 종류들이다. 이런 부류는 언제나 나타나고 지금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