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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그때는 그랬죠 TIL4기
신동ⓔ 추천 0 조회 189 06.04.27 01: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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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27 01:10

    첫댓글 생각나는분들만 적어보았습니다. 행여나 누락되신분들은 제 기억력을 탓해주세요..ㅡ.ㅠ

  • 06.04.27 06:24

    난 A형들의 기억력이 문득 문득 무섭다...나두 그립네...그때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거웠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 작성자 06.04.27 11:24

    제일 기억나는 건 온천장 연습실에서의 생일빵이었어. 아랑곳없이 볼레오 강습중이었던 때와...자가연출된 생일빵.. ㅋㅋ

  • 06.04.27 07:01

    딱 1년 차이나에 나도 1년 더 지나면 이런글 올려봐야지 운치있고 좋네요^^

  • 작성자 06.04.27 11:25

    걍 막 쓴 글인데 뭐가 운치있데요 ` `;;

  • 06.04.27 09:21

    봄비입니다. 잠깐 동안있는데도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지금 저는 딸 낳고 얼른 커서 엄마랑 같이 탱고 출 날을 기다리며 아기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06.04.27 11:23

    가끔은 아저씨한테 애기 맞기구. 놀러오세요 ^^

  • 06.04.27 10:08

    신동아 니 잠안자나?? 잠올긴데....^^*

  • 작성자 06.04.27 11:24

    시간 조절 타임이라서 ^^;

  • 06.04.27 11:32

    와~ 다 기억난다~ 저두 이제 곧 자주 매주 찾아갈께여~ 저두 여행준비로 바뿌답니당~ 빨랑댕겨와서 뿌땅 정모 참석하고싶네여~

  • 06.04.27 14:33

    싸부~~~오데가는데.. 나두나두..

  • 06.04.27 19:02

    동희씨이잉~ 어디로 가앙?? 나도 데불고 가앙~

  • 06.04.27 14:37

    그런 추억덕분에.. 오늘이 즐거운거 아니겠어?? 요즘들어 추억이 재산이란 생각이 들더군.. 만일 내가 시한부 인생이라면, 그런 추억마저 없으면, 얼마나 삭막할까?? 하루하루 감사하며, 하루하루 여유가 없더라도 없는가운데서 만드는 추억이란.. 사랑과 우정을 더욱 값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 06.04.27 19:02

    내는.. 4기 엠티가 기억난다는.. 무서븐 누나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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