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은 v트레인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스위스 어딘가 산위에있는 역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쁘더라고요 ㅋㅋ 동네도 80년대 느낌인데 날씨까지 우중충해서 정말 느낌있었습니다. 드라마세트장이 따로 필요없을정도로 특색있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뭔가 묘한 이 느낌 참 좋죠... 특히나 강원도나 경북 북부 같이 산골 지형 속 마을에 가면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때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 강원탄광있을때 태백시하면 철암이었습니다 저는 시골집이 아직도 태백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기차여행이 가고싶네요~
그때 철암역을 가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거기다 다른 시내랑은 차원이 틀리겠죠...??
첫댓글 뭔가 묘한 이 느낌 참 좋죠... 특히나 강원도나 경북 북부 같이 산골 지형 속 마을에 가면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때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 강원탄광있을때 태백시하면 철암이었습니다 저는 시골집이 아직도 태백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기차여행이 가고싶네요~
그때 철암역을 가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거기다 다른 시내랑은 차원이 틀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