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부대 장교 출신 양효용님의 글)
참고로 저는 475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부마사태 당시에는 부산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시위에 참여했으며 그 후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군에서는 공수부대를 지원해서 광주사태 당시 광주 진압부대였던 3공수특전단에서 장교로 팀장 근무를 했었지요.
물론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도 어느 기간, 어느 지역, 어떤 한정된 상황이나 사항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와 상황도 그 당시 그지역에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여러사람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아이로니하게도 제가 근무했던 공수부대 대대는 부마사태 당시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 주둔을 하며 계엄군 임무를 수행했더군요.
그러다보니 고참 중사와 상사들은 저희 대학의 매점 아가씨들과 이발소 아저씨 들도 잘 알고 있더군요. 학교앞의 책방 주인아저씨, 식당 아줌마들 까지도 모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고 어떻게 자신들과 지냈는지도 얘기를 했어요.
4년동안 그학교를 젝 다녔으니 금방 알 수가 있었죠. 그중 한 하사관(중사)는 철수한 그때까지도 그아가씨와 가끔 편지를 주소 받는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민간인과 친했었다는 얘기죠.
광주사태 당시 그들은 부산 마산 사태의 진압경험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 7공수와 11공수가 실패한 진압 임무를 넘겨받아 광주에서 전남 도청 등을 접수했었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전 두환 정권의 보도 통제 아래에서 일방적으로 전 두환 정권에게 유리하게끔 보도되었던 행태를 지금의 언론에서 이제와서 또 다시 새로운 김 대중 정권에 아부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어요. (글쎄요... 왜곡이란 표현이 지나치다면 한 쪽의 얘기만을 계속 보도하고 있다고 변경하죠!)
전두환 정권 당시 일방적으로 보도를 했던 것 처럼(그게 자의건 타의건 간에...)지금은 공수부대나 그밖의 진압군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부치고 있어요!
당시 공수부대에 있으면서 모든 걸 보고 듣고 경험했다는 현직목사도 어느 한 면만 보고 듣고 한 것을 가지고 자기가 마치 계엄군, 진압군들의 전체 대표인양 방송매체에 나와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5-17 전후해서 TV에상당히 많이 나오시더군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그분은 상황별, 시간대별, 지역별로 발생했던 것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쏟아놓을 만큼 지식이 없었다는 것이고 또한 진실을 얘기할 용기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좀 심하게 얘기하면 지금의 386 국회의원들과 기성 정치인들처럼 다음 번 국회의원 자리 공천을 노리는지도 모르죠! (이 얘기가 심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의 사건들을 보십시오.(517 NHK, 문 장관, 장원 대변인)어느 누구 믿을만한 지도자나 위정자들이 있는지...
그 당시 왜 공수부대원들이 민간인들을 향해 총을 쏠 수 밖에 없었는지?!
광주 시민들... 그들은 순수하게 시종일관 비폭력, 비무장 시위를 했었는지?!
당시의 공수부대의 군기는 어떠했는지?(지금이나 그때나 최강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공수부대가 일방적으로 광주시민들을 때리고 죽이고 해치우기 위해서 내려갔다면 왜 그렇게 훈련이 잘되고 잔인했다는 공수부대원들이 6-25 전쟁 당시의 겁많고 의심많은 미군들처럼 미소를 띠고 다리 밑으로 유인을 해서 한꺼번에 몰살을 하지 않았는지? 정말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나라의 대부분 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왔는데 군대에서는 아무런 명령이나 기강도 없이 민간인들을 마구 찌르고 죽이고 할 수가 있답니까?
그것도 전국 8도의 장정들이 다모여 있고 별자리부터 이등병까지 편제 되어 있는 군대조직에서 말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진압봉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한 것이 전부였지요. 그것도 진압 초기에는 횡대로 열중쉬어만 하고 있었던 것을 점차 시위가 난폭해지고 차량을 이용한 습격이나 돌진이 자주 발생하자 자위의 일환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공수부대원들을 대변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광주항쟁을 폄하하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어느 한 쪽만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짓거리를 다시 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지금이라도 광주의 원혼을 달래려고 누군가를 죽이려면 용감하게 나서서 그 당시의 괴수인 전 두환, 노태우, 정호영 등등 하나회 골수들을 사형시켜야 하고 당시의 장관 주영복이를 비롯한 정부 관리들을 처형해야합니다.
그들을 다 풀어주고 사면시켜 놓고서는 이제와서 무슨 짓거리를 합니까?
그게 화해이고 용서입니까? 단지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것이지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70 -80년대 우리나라의 시위에 참가해 본 사람들은 느낄 것입니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는 걸... 그 당시 광주의 그 살벌한 상황에서 그래도 공수부대원이니까 그 정도로 극도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견뎌내었던 것입니다.
부마사태는 광주사태에 비하면 완전히 장난이었지요. 덩치 큰 레슬러와 중학생의 시합 정도였다고나 할가요? 군화발로 땅만 한 번 크게 굴러도 우르르 도망가던 그런 상황과 비교해서 광주는 그야말로 전쟁터였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수십만의 군중이 무장을 하고 빌딩의 여기 저기에서 버스 뒤 트럭 뒤에서 총을 쏘고 돌을 던져대는 상황에서 자신들을 기어코 죽이려고 덤벼드는 상황 속에서도 대응하지 못하고 총도 발사하지 못하고 상관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급기야는 부상 당하고 구타 당하는 동료와 전우들을 보면서 울면서 팀장 대대장에게 발포 명령을 내려 달라고 애원하던 모습, 그게 안되면 몽둥이라도 휘두를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던 모습들이 선합니다.
벽돌과 각목으로 방향과 속도를 조정해서 무조건 밀고 들어오는 버스와 트럭 앞에서도 마음 놓고 도망가지도 못하고 코앞으로 올 때까지 버티다가 피하기도 하고 다리가 절단되고 머리가 깨지기도 했던 그런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진압봉 한번 꺼내들지 못했습니다. 시민을 자극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만 후퇴를 명령받고는 퇴로를 뚫기 위해 공중으로 공포를 쏘아 갈기기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경우는 분명히 있었죠. 그렇지만 많은 사람을 향해 더구나 무고한 학생과 부녀자들을 향해 쏘아 갈긴 것이 아니라 교도소를 사수할 때 교도소에 있는 정치범들을 탈출 시키기 위해 총을 쏘아 대며 게릴라 식으로 달려드는 불순분자(그땐 이렇게 표현했지만 지금도 크게 다른 표현 방법이 없네요)를 향해서 경고 방송을 하고 위협사격을 한 후 그래도 달려드는 그들을 향해 쏘았었지요.
야간에는 더 심했었지요. 공수부대원들은 교도소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사수를 한 것이지요. 가만이 몰래 숨어 있다가 죽인 것도 아니고 경고 방송과 위협사격을 먼저 한 다음에 말입니다. 그건 그래도 달려드는 그들이 대한민국 시민일라는 판단에서였죠. 만약 전쟁 중이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제가 공수부대 있을 때 하사관들과 병들에게 가르친 과목 중에 모택동의 유격대활동을 포함한 국민당 군대와의 전쟁, 전투 등을 가르친 것이 있습니다.
민중과 게릴라는 물과 물고기와 같아서 민중이 없으면 게릴라도 생존할 수 없다는 그런 것 말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우리 부대원들이 임신한 여인의 배를 대검으로 찔렀다는 얘기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느 병사가 개인적으로 부대를 이탈해서 민가에 들어가 절도를 했다는 얘기를 들어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었지요. 그들도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거든요. 다만 얼룩무늬와 짙은 위장에 의해 표시가 잘 안났을 뿐이었지요.
그래서 혼자 아니면 몇몇이서 개별 행동을 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부산 마산에서는 말그대로 공수부대원들이 꽥소리 한 번 안지르고 단지 트럭을 타고 밤새 시위하고 위협방송한 것 만으로 시위대는 조용히 물러갔습니다. 그야말로 경찰이 전혀 손을 쓰지 못했던 그런 상황이 거의 하루만에 진정이 되었던 것이죠.
대학생 시위대였던 우리들이 방송국, 신문사를 점거했지만 물론 기물의 파손이나 윤전기에 모래를 뿌리는 등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행동은 하지 않았었죠!서로가 극도의 자제를 한 것이지요.
그러나 광주는 달랐습니다. 거기엔 분명 간첩들과 정치적 선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광주의 시위대도 공수부대를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부산 마산처럼 이내 진정이 되는가 했었죠! 하지만 그렇게 되자 거대한 시위, 소요를 원하는 자들이 당황하면서 불순분자들을 더 투입하고 그들을 선동하여(군복을 갈아 입혀서...) 민가에 침입을 하여 강간, 방화, 절도 등을 하고 같은 민간인들을 구타하여 마치 공수부대원들이 그렇게 한 것 처럼 처리를 한 것이죠.
분명 엄청난 유언비어들이 난무했습니다.
제가 공수부대의 한 팀을 지휘했던 사람으로서 민간인을 상대로 그렇게 할 수 가 없죠. 당시 공수부대의 도별 분포를 보면 인구분포상 경상도가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전라도 순이였어요. 경상남북도 인구가 제일 많으니 당연히 거기서 오는 청년들이 군대에 입대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떻게 전라도 병사만 빼고 경상도 인원만으로 그런 일을 저지르게 합니까?
그리고 장교들도 육사, 삼사, 갑종, 학군(ROTC) 등 분포가 다양한데...
직업군인이 대부분인 육사나 삼사만 있었다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그래도 몇 % 있다고 하지만 ROTC장교들이 전체 초급장교의 80%인데 그럴 수가 없죠. 그랬다면 당시 진압군으로 참가를 했던 학군장교들이 지금껏 가만이 있었겠습니까? 당시 투입되었던 장교들 중에 ROTC는 16, 17, 18기 정도가 근무했을 기간이었지요. 아마 18기는 시기적으로 당시 광주 보병학교에서 OBC 훈련을 받고 있었을겁니다.
한가지 더... 지난 국회 광주 청문회에서 중앙일보 사이비 기자의 손에서 얻은 광주사태 당시의 사진이라면서 신문마다 대문짝만하게 실었던 사진이 있었지요! 김 대중 정권에서 문교부장관도 하고 지금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장관도 마구잡이로 나무라는 이해찬이가 큰 건을 잡았다고 앞뒤 확인도 해보지도 않고 국회에서 방방 뜨던 그 사진말입니다.
공수부대원이 광주에서 시민들을 학살한 사진이라고 몇번을 강조하던 그사진...
저는 첫눈에 그건 복장도 구형공수복이고 총도 카빈에다 군화와 여러가지를 볼 때 울진 삼척 지구 간첩들을 사살하고 찍은 사진이라고 알아보았는데 (국민학교때 광화문에서 전시도 했었던 사진이고 신문사에서 발행되는 사진전집에도 매번 실리는 사진이죠!) 그래서 신문사에도 전화까지 해주었는데 그게 밝혀지고 제대로 알려지기까지 무려 일주일이 더 걸렸어요. 그리고 당시에는 내가 그렇게 얘기하면 이상하게 전라도 분들은 무조건 안믿으시더군요. 서울 안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는 속담이 그래서 생겼나봐요.
나만 이상한 놈이라고 그러더군요. 공수부대 안갔다 온 놈이라고 하고... 하하하 그땐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방방뜬 이해찬이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사진만 빌려준 사이비 기자인지 기자 놈만 감옥에 갔었죠. 그 친구도 사실 공수부대 일반병 출신이었어요. (7공수) 청문회 전에 예비군 훈련에서 몇 번 봤었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공수부대 출신들만 따로 각지역의 공수부대에서 훈련을 받았어요. 남앞에 나서기를 굉장히 좋아하더니 결국 가짜 사진 팔아먹고 곤욕을 치루었더군요.
하지만 공수부대의 거의 모든 장기하사관 및 장교들은 말이 별로 없습니다. 해병대 출신과는 조금 다르지요. 그들의 기질은 화끈하지만 공수부대의 장기하사관이나 장교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건 제 친그들 중에 해병대 출신들도 있는데 그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이예요. 예전 여의도에서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 인정을 하실 겁니다.
해병대는 편제가 병위주로 되어 있기때문에 그럴겁니다. 일반병 출신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얘기가 옆으로 조금 비켜나가고 있는데 국민들이 언론이나 방송에만 현혹되어 잘못된 것을 마치 잘된 것처럼 알고 있지 말라는 것이고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보도만을 가지고 그게 전부인양 차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제 일어난 현대의 유동성 문제도 그렇죠. 이미 동양증권에서 벌써 분석해서 자사의 투자자들에게 알린 사실인데 정부가 그때는 동양증권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라 하여 얼마나 겁을 주고 했습니까? 중징계를 하네, 영업정지 처분을 내립네 하고 지랄을 떨다가 결국 이렇게 밝혀지지 않습니까?
선량한 국민들만 속고 또 속고 망하고 또 망하고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하는 것이지요. 이건 한가지 예입니다.
그밖에 얼마나 많은 경우가 있었습니까? 영삼이 등신 정부때의 IMF를 비롯해서 수백건, 김 대중 정부 들어서서 라스포 옷비리 사건, 김태정이, 대우, 새한, 린다 김, TGV, 독도 문제도 제대로 따지지 못하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정권들과 언론들, SOFA 문제도 들은척 하지 않는 우리의 정부와 언론들, 이제 앞으로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 주려는지??????
차라리 지금의 정부와 언론이라면 없는게 낫죠! 예전의 필리핀 국민들 처럼 미국의 마지막 주(State)로 되는게 나은 것 아닙니까?
빌어먹을 그러면 고쳐지지 않을까요?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플라자의 여러분만이라도 한 족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내세우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상대의 주장도 들어주고 아! 그런 상황도 있었구나라고 느끼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가 건전하게 견제하면서 발전하고 개선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001. 11. 15 인터넷 전우 동우회 회원 정교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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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ㅈㄹ 을해요 ㅈㄹ을해.. 이걸 몇번씩 써먹냐. 그래서 도배한다고하는거야. 이어린넘아....어린넘이 또 들고 나오내 물타기 이넘은 물타기 명수라니까.....불쌍도하고어린넘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냐. 오면 어련히 하실까 넌 임마 매일 오면서 내질문에는 답않하냐... 어린넘이 아무데나 들이밀고있내이넘이. 이넘아 내가질문 한거답해. 임마
학교장님/ 님은 유재덕 어르신께 놈 머리통 발언했으면서 you가 삿대질 막발이라 적반하장 도배질~~~ 이중적인 뻔뻔한 모습 스스로 계속 보이네?
학도님한테 충고를 하시지요 ===▶ (근거없는 설로) 유언비어 글을 이곳 저곳에 수십개씩 올려놓고.... 댓글로도 큰소리친게 몇번인데 / 살살 오리발이나 내밀려고 하면 되겠느냐고요.. ㅉㅉ ===▶ 학도님이 그동안 뿌린 씨앗대로 되돌아오는 겁니다 ===▶ 5.18광주 관련된 (근거없는 설로) 유언비어 글을 수십 ~ 수백개씩 올렸으니.. 제가 아니라도, 하늘에서 그 벌을 내리겠지요
아주 ㅈㄹ 을해요 ㅈㄹ을해.. 이걸 몇번씩 써먹냐. 그래서 도배한다고하는거야. 이어린넘아....어린넘이 또 들고 나오내 물타기 이넘은 물타기 명수라니까.....불쌍도하고어린넘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냐. 오면 어련히 하실까 넌 임마 매일 오면서 내질문에는 답않하냐... 어린넘이 아무데나 들이밀고있내이넘이. 이넘아 내가질문 한거답해. 임마
학교장님/ 침바르셨남요?? 카페지기 쥔장있는데 무례하게 맘에 안든다 카페회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놈 머리통’ 막말 쌍말한님이 당신 이라했다고 어거지에 그게 삿대질이라고 온통 도배질하는 님??" 후후 개가 웃습니다 .어거지에 오리발에 적반하장 ? game over라고 회원입막고 촛점을 카페지기에게 돌려 구렁이 담넘듯 이중적 모습만 환히~~보일뿐임다!~((그 많은 game over 댓글 왜 몽땅 삭제하셨나????)
(라미데스님이 "쌍욕짓거리를 한다"고 지적한) .......... .......... .......... .......... .......... 나○○, 유○○ 두분이.. 카페지기님은 자랑스러울까요 ===▶ 학도 글방에서 카페지기를 대신할 정도의 자랑스런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 제가 보기에는 토론이란걸 모르는 "철없는 아해"같이 보이며, 댓글 대화중 말문이 막힌다고 상대방에게.. [너] 또는 [당신]라고 삿대질을 하고 / 막말과 반말을 하는 <하수>로만 보입니다.. ㅜㅜ
학교장님/ 유재덕 어르신께 놈 머리통T 쌍말 발언했으면서 you가 삿대질 막발이라 적반하장 도배질~~~ 이중적인 뻔뻔한 모습 스스로 계속 보이네?
it'sYOU
가만 그러고보니 쌍말 막발한 학교장님.님의 발언 논리대로 님이 하수?
학교장님/ 유재덕 어르신께 놈 머리통이라 쌍말 발언했으면서 you가 삿대질 막발이라 적반하장 도배질~~~ 이중적인 뻔뻔한 모습 스스로 계속 보이네?
그리스 철학자가 "니 꼬라지를 알라"고 했듯이.. ===▶ 댓글 대화중 말문이 막힌다고 상대방에게.. [너] 또는 [당신] 이라고 삿대질을 하고 / 막말과 반말을 하는 ===▶ <하수> 라고.. 아예 스스로 도배를 하는구나 / 철없는 아가들같이 댓글을 쓰고도 챙피한 줄도 모르고.. ㅉㅉ ===▶ 과연 카페지기인 학도님한테 칭찬 받을까?
어린넘아 당신이란 말이 내가 밝혔드시 삿대질이고 막말이냐.임마 네가 말했듯이 나 무식해서 용감해 미친넘 이구만. 이제도배질 그만 하고 저기 아고라로 꺼져라. 어린넘이 놀대가 아니다. 여긴 어린네놈이 노는데가 아니고 어른들이 시사문제를 토론 하는곳이니 (특히 광주사태에관해) 너 같이 어린넘은 전자오락 하는데 가서 놀아라. 애들은 가라. 무슨 말인지 알지.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아주 ㅈㄹ 을해요 ㅈㄹ을해.. 이걸 몇번씩 써먹냐. 그래서 도배한다고하는거야. 이어린넘아....어린넘이 또 들고 나오내 물타기 이넘은 물타기 명수라니까.....불쌍도하고어린넘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냐.
● 학도님은 자칭 논객님이 아니시던가요? ===▶ 학도님은 이런 철부지같은 댓글은 싫어하실터 인데................ 유○○, 나○○ 두님은 학도님의 학도글방에서 쫒겨날듯 예측되는데.. ===▶ 자칭 논객님이라는 학도님의 배포을 한번 볼까요?
울며불며 매달릴짓을 왜했니. 그렇게 매달리면서 머 팔리지도 않냐? 그렇게 좀글을 읽고댓글을 달어라.그냥 복사질해서 올리지말고. 그리고 아무리 네가 불평을 해도 너의 잘못이 너무커.차라리 슨상님처럼 살려달라고 반성문을 써서 올려라. 그게 아마나을거 같다. 그래서 슨상님도 살아나났는데 너야 못살려주겠냐..학도님은 인정이 많아서 네가 그렇게하면 틀림없이 살려주실것이다... 알았지 아져씨 말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