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입장문 발표…“참회에도 징계 지나친 처분”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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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정운 스님 징계동의안 철회돼야” - 현대불교신문
11월 5일 개원한 조계종 중앙종회에서 비구니 종회의원 정운 스님이 '명사 추대 절차'와 관련해 불교신문에 게재한 기고문을 문제 삼은 징계동의안이 제출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전국비구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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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논설위원 비구니스님은 왜 사과했나 - 불교닷컴
\"저는 비구 스님들이 조금만 더 비구니 스님들을 이해해준다면 비구니 어른 스님들을 잘 모실 수 있을 것이라는 애종심에서 그 내용을 썼으며 종단을 폄훼할 의도가 추호도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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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반발이 심하니까 내년 3월로 어물쩍 처분이 넘어갔다고 하지만 차별법을 반대하는 조계종에서 정운스님에 대한 심한 처분이 없길 바랍니다. 비구니스님이라서 특별히 처우해달라거나 정운 스님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승 불교의 커다란 대의 원칙을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지금 반발이 심하니까 내년 3월로 어물쩍 처분이 넘어갔다고 하지만 차별법을 반대하는 조계종에서 정운스님에 대한 심한 처분이 없길 바랍니다.
비구니스님이라서 특별히 처우해달라거나 정운 스님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승 불교의 커다란 대의 원칙을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