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튼튼해지는 줄기 채소 '이것'은 면역력도 강화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골다공증을 포함한
각종 뼈 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산성화가 되기도 하는데요.
몸속에 있던 알칼리 성분인 칼슘 배출이 빨리 지면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일어나게 됩니다.
면역력을 반드시 키워야 해요.(ง •̀_•́)ง
토란대는 토란국으로 활용되는 토란의 줄기입니다.
풍부한 갈락탄 성분과 뮤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뼈 사이의 염증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해서 뼈 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유 칼슘보다 10배 더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요!
중성지방이나 나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출하여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체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입니다.
밥 한 공기 분량 이내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로 삶은 토란대를 볶아서 많이 드실 텐데요,
토란대에 부족한 불포화 지방산을 보충한다고 해요!
먼저 삶은 토란대 100g의 물기를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찰떡궁합 들깻가루 2 큰 술을 첨가해 주세요.
양송이버섯에는 비타민D가 들어 있어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가장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양송이버섯!
먹기 좋게 잘라 토란대와 함께 볶아주면
먹음직한 토란대 볶음 완성입니다!
^^'칼슘'이 우유보다 3배, 달걀보다 7배 많은 식재료는?^^
골다공증 예방하는 천연 칼슘제
"우리 몸을 구성하는 206개의 뼈"
그런데 그중 하나라도 잘못되는 순간!
우리 몸 전체가 위험에 빠진다고 합니다! ʘ̥_ʘ̥
특히 여성들은 30대부터 골량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50대가 지나면 골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칼슘제를 섭취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칼슘을 보충제 형태로 과다 섭취하게 되면
혈관 건강이 무너질 수 있다고 합니다!! ⍜⍙⍜
칼슘을 약으로 먹으면
갑자기 혈액 속 칼슘의 양이 높아지는데
높아진 칼슘을 몸에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남은 칼슘이 혈관을 지나다니다가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서
동맥경화가 생기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칼슘제를 과다 섭취하면
심근경색 발병률과 암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판매되는 칼슘제의 용량을 확인한 결과
한 알에 1,000mg가 넘는 칼슘이 함량 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우리는 부작용 걱정 없는
천연 칼슘제 '이것'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춧잎에는 고추보다 약 24배,
칼슘이 많다고 알려진 우유, 달걀보다도 3배, 7배가 많은
칼슘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우유와 달걀보다 10배 정도 많은 마그네슘은
칼슘이 혈관에 쌓이지 않고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보통 고춧잎은 말려서 먹는데요.
말려서 먹어도 뼈 건강에 좋은가요??
네!! 건조한 고춧잎을 드시는 것은
뼈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고춧잎은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영양 밀도가 높아지는데,
칼슘은 약 4배, 마그네슘은 약 6배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지만 말린 고춧잎으로
뼈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분도 계셨는데요!
그녀의 뼈 건강 비법 레시피는
<고춧잎 무침>이었습니다.
먼저 말린 고춧잎과 무말랭이를 불려줘야 하는데요
말린 고춧잎과 무말랭이는 몇 시간 동안 불리기 보다
약 30초간 데쳐서 사용하면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데친 고춧잎과 무말랭이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주고
간장 4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을 끓여
고춧잎과 무말랭이와 함께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고구마 줄기, 고춧가루 3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무치면
뼈 튼튼 <고춧잎 무침>이 완성되는데요 (ว˙∇˙)ง
무와 함께하는 고춧잎 무침은 무에 풍부한 소화효소가
고춧잎의 칼슘 마그네슘 등의 소화 흡수를 높일 뿐 아니라
고춧잎 무침 속 고구마 줄기는
고춧잎의 따뜻한 성질을 보완해주고
고춧잎 속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무말랭이와 고구마 줄기가 들어간 고춧잎 무침은
맛은 물론이고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tv.kakao.com/v/s726cHtqBqahtiWti0BVHVi@my
^^우유보다 10배 칼슘이 많은 음식?^^
눈떨림, 손 발톱 약화!!....라는 1단계 설명을 하시는
엄지의제왕에 출현한 이계호박사님의 미네랄 설명에 눈이 번쩍 띄었다.
한번씩 눈이 바르르 떨리기도하고, 손톱 끝이 잘 부러지기 때문.....
♣ 엄지의제왕 미네랄 결핍 증상 ♣
1단계 눈 떨림, 손톱 ·발톱· 모발 약화
2단계 신경과민 ( 우울증, 불면증 등)
3단계 만성질환
깡이맘은 현재 1단계....
왜 한번씩 눈이 떨리나 했더니....바로 미네랄 부족이 원인이라니!!
더군다나 이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한다고하니,
그동안 몰랐던 미네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 엄지의제왕 프로그램이 고맙기까지했다
그런데 더 특이한 것은 우리 뇌는
필요한 "미네랄"이 채워질때까지 음식 섭취를 명령한다고 한다.
사람의 뇌가 꽤나 똑똑한줄 알았더니....
뭔가 허전한 느낌을 가지게해서 음식중에 특히 당분섭취를 늘리는가보다~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 국민중 90%가 『 만성 탈수』라는 것이다.
다른말로하면 수분부족!!!
하루 8잔 이상을 마시면 체내 미세먼지와 노폐물 배출, 체내 수분유지가 된다.
< 질문 >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 우리 몸의 면역력 떨어짐
▶ 신진대사 저하
▶ 피부 수분 부족
체내 수분 부족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 70% 이상이 미네랄 결핍이다.
그럼, 부족한 미네랄은 어떻게 보충할수 있을까?
미네랄은 토양과 물에 존재하기에
채소를 통해 얻을수 있다.
미네랄은 스스로가 에너지원이 될 수 없기에,
토양속에 자라는 채소를 섭취해야하지만....
요즘은 농약, 화학비료 사용으로 토양이 산성화되어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땅속 미생물이 감소하므로 미네랄까지 감소한 것이다.
< 질문 > 미네랄(Mineral)이 뭔가요?
< 답 > 미네랄(Mineral)은 생물체를 구성하는 원소 중에서 탄소 수소 산소등의 3원소를 제외한 생물체의 무기적 구성요소로
무기염류 또는 광물질이라고 한다.
< 질문 > 미네랄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철, 구리, 아연등이다.
아~~~
그러고보니, 중학교때 원소기호 외웠던 것이 다 미네랄 이었구나.....
오늘은 미네랄의 대표주자, "칼슘"에 대해 정리해보자.
칼슘(Ca)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우유와 멸치".
그런데 깡이맘은 개인적으로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ㅠㅠ
멸치 반찬은 빼놓지않고 먹는 편인데,
우유보다 훨씬 뛰어난 음식이 많다고한다.
칼슘이 풍부한 채소이다.
고구마 줄기, 토란, 무말랭이, 깻잎, 근대, 잣, 와두콩, 파래, 김등이다.
한마디로 신토불이!!
자~~
이제부터 우유보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정리해보자.
♠ 말린 고구마 줄기 : 10배
♠ 말린 토란 : 6배
♠ 무말랭이 : 2배
♠ 깻잎 : 1.5배
몸속 근육을 수축시킬때 반드시 필요한 칼슘은
먹는것보다 더 중효한 것이 『 흡수』 이다.
만약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았다면? '결석'이 될 수도 있다.
(시금치를 데치는 이유도 결석을 만드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올바른 칼슘 섭취 방법 ① 균형잡힌 식단으로 짜지않게 먹는다
②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산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피한다
③ 카페인을 함유한 탄산음료를 피한다
④ 하루 30분정도 햇볕을 쬔다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타민 D, K" 가 필요하기 때문)
신체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로를 쉽게 느끼거나,
가공식품을 자주 먹게되고, 불안증세나 스트레스가 많다.
충분한 미네랄 섭취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
^^우유의 두 얼굴, 칼슘의 대명사 VS 골다공증의 원인^^
과연 우유는 완전식품일까?
오늘날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견해는 상식처럼 통한다.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당, 비타민, 무기질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우유의 효능 또한 버라이어티하다
. 태아의 두뇌발달과 청소년의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당뇨와 위장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우울증까지 개선한다.
최근에는 우유가 심장질환과 고혈압, 결장암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까지 나오고 있다.
유아기 때 분유로 처음 접하고, 초등학교 때 급식을 통해
우유와 친숙해진 우리는 우유의 효능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들어왔고,
당연히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우유가 최근 들어 사기꾼 취급을 받고 있다.
우유의 효능이 실은 순전히 ‘팔기 위해서’ 만들어진 연구결과라는 근거가 나오면서다.
우유가 몸에 나쁘다는 첫 번째 근거는 바로 칼슘이다.
흔히 우리는 우유가 칼슘의 보고라고 알고 있고, 우유를 먹지 않으면 골다공증이 올 것처럼 여긴다.
하지만 우유에 들어있는 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우유의 동물성 단백질이 인체의 산도를 높여 칼슘을 남용케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아시아나 남미보다 우유를 많이 먹는 북미나 북유럽 지역에서
골절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더 나아가 우유가 골다공증을 부추긴다는 주장도 있다.
<우유의 역습>의 저자 티에리 수카르는 골다공증이
단순히 칼슘만 많이 섭취한다고 예방되는 병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골다공증은 오래된 뼈가 새 뼈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이를 예방하려면 새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충분해야 한다.
조골세포를 아껴둬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우유는 조골세포의 증식을 지나치게 자극해 조골세포를 빨리 소진하게 만든다.
결국 우유를 마시면 늙어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1)
심지어는 우유를 발암물질로 규정하기도 한다.
국내 사정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rBGH라는 소 성장호르몬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rBGH를 처방받은 젖소에서 나온 우유에는
유사 인슐린 성장인자(IGF)가 과다하게 들어가 있다.
미국의 암 전문가인 입스타인 박사에 따르면
가공우유는 자연산 우유보다 10배 이상 많은 IGF가 들어있다고 한다.
세포분열을 일으키고 인슐린처럼 기능하는 IGF가 혈액에 흡수되면
결장, 유방, 전립선 세포의 급격한 성장을 가져온다.
또한 IGF는 암세포가 사멸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IGF 수치가 비정상일 경우
유방암, 전립선 암, 폐암, 결장암, 위암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위장의 소화관이 취약한 아이들이 IGF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이다.(2)
‘우유는 몸에 좋다 VS 우유는 몸에 나쁘다.’ 난데없이 우유의 진실 공방이 시작됐다.
물론 진실이 무엇인지는 누구도 확답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상식은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1
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거의 우유를 먹지 않았다.
6․25전쟁 이후의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펼친 낙농장려정책이 오늘날 우유 대중화의 시초가 됐다.
이웃나라 일본도 메이지유신 이후 서구를 따라잡겠다면 우유 소비를 권장한 바 있다.
동양인의 90%가 우유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체질인데도
우리나라와 일본은 급식까지 해가며 우유를 권장했다.
이를테면 우유는 ‘좋아서 널리 퍼진 식품’이라기보다
‘널리 퍼트리기 위해 좋아야만 했던 식품’에 가깝다.
우유가 몸에 좋은지 나쁜지 당장 판단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유가 정치적인 식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유가 나쁘다는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