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2차 대회(춘마)까지 끝나고 나니 카페가 마치, 축제가 끝나고 모두 떠난 자리에 쓸쓸한 바람에 낙엽만 뒹구는 느낌이라ㅋ 카톡에 올려진 대회사진 몇 장을 가지고 와 봤습니다. 물론 다 본 사진이지만 다시 한 번 그날의 갬성을 느껴 보심이ㅋ
에구머니나, 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회장님 남의 플랭카드에 은근슬쩍 숟가락 얻으셨어~~~~~~~~ 기왕 가리는 거 경숙이를 가렸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빨리 비키라고 아우성이었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다리가 움직여야 말이지...
@내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회장님 남의 플랭카드에 은근슬쩍 숟가락 얻으셨어~~~~~~~~ 기왕 가리는 거 경숙이를 가렸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빨리 비키라고 아우성이었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다리가 움직여야 말이지...
@내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