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기준이 되는 자신과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도행전 15:12~29)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한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14~15절)
야고보의 연설(12~21)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의 선교 보고를 듣고 이어서 야고보 곧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가 일어나
오늘의 말씀과 같이 베드로의 처음 이방인 사역이 선지자들의 말씀과도 일치함을 암 9:11,12 말씀을 인용하여 증거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여 그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네가지를 멀리 하라고 편지함이 옳다고 함을 보며
어떠한 주님의 일이든지 공동체에서 결정할 때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결정하는 것이 옳은 공동체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며 붙잡게 됩니다
예루살렘 공회의 결정(22~29)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사람들을 택하여 유다와 실라를 함께 안디옥에 보내기로 결정하고 편지를 써서 보냄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교회공동체의 모습이라 여겨지며
그러므로 그 무엇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지 않는 공동체와 자신의 삶이 되어야 함을 또 붙잡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교훈받으며 무슨 주님의 일이든 결정할 때에 말씀이 기준이 되어 결정하게 하옵시고 순종의 저와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일을 결정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순종의 자신과 공동체가 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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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묵상의 시간)
'말씀이 기준이 되는 자신과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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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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