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몸살끼 공격을 또 당했다. 일 끝나고 약국에 갔더니 약국이 문을 닫았다.
오늘 그 약국을 지나가는데 멀쩡히 문을 열고 있었다. 어제 조종 당해서 내가 약국에 갔을 때 문을 닫은 것이다.
12여년 전 일이다. 마인드 컨트롤을 모르고 마냥 피해만 입던 시기이다.
어디를 가건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나에게 화를 낸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처음보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하나같이 화를 내다니?
T.I 주변 누구라도 어떤 것이든 조종당한다. 본인이 알게 할 때도 있고 모르게 할 때도 있다.
이걸 모르니 엉뚱한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누군가 나 사는 곳 주변에 내 사진을 돌리고 악소문을 퍼뜨린 것인가?
당연히 이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게 아니고서는 인과관계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실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무관심 무반응, 내 할 일만 하는 것 밖에 없다.
T.I이건 아니건 누구라도 어떤 식으로든 조종이 가능하다. 집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매일 벌어진다.
그래서 T.I들은 피해망상에 빠지게 되고 조직스토킹에 매몰되어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나도 이 과정 다 거쳤다. 다만 나의 차이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전후를 다 기억해서
결국 마인드 컨트롤 조직 스토킹이 아니라 사람들이 조종을 당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버린 것이다.
이것이 사회 조작, 전 국민 조작까지 가능한 것인가가 문제인데,
부분 부분 사람들이 조종을 당한다. 이건 가능하다.
나에게 화 내고 못된 짓하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게 조종도 가능하다.
이것도 다 확인이 되었다. 물론 좋은 일은 1년에 두 세 번 있다.
마트에 라면 너구리를 사러 갔는데 너구리가 없던 적이 있다.
마트에 너구리가 없을 수는 없다. 마트 직원들이 삽시간에 조종 당해서 너구리를 치워버린 것이다.
닥터유 사러 가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었다. 전에 샀던 곳인데 진열에서 사라졌다.
이런 짓을 왜 하는 것일까? 모든 사람을 조종하겠다고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은 1974년 시작되었다. 올해로 50년이다.
사람들이 저렇게 아무렇게나 마구 조종당한다.
그리고 이 정도까지 밖에는 못 봤다. 피해 22년 동안 이 선에서만 사람들이 조종당하지 전 국민을 조종하지 못한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모든 사람을 다 조종해버리고 싶어서 계속 실험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글에서도 썼듯이 사람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면
한 사회 전체가 다 조종당하게 되는데 컴퓨터 인공지능의 한계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한적인 조종을 계속해대면서 한 사회 전체를 다 조종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되고 있다.
그거 안 된다. 인공지능 자체가 생명체의 의식에까지 도달하지도 못하고
제한적인 부분 부분 사람들 조종해대는 실험만 계속되고 있을 뿐이다.
바로 앞의 글 내용을 참고.
1969년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뎠다. 마인드 컨트롤은 1974년에 시작되었다.
마인드 컨트롤이 시작되기 5년 전에 이미 미국의 과학기술은 달에 사람을 보냈다.
그러니 1974년의 과학 수준이 얼마나 높았고 컴퓨터가 얼마나 발달해 있었겠나.
더욱이 마인드 컨트롤은 MK-Ultra에 이어 계속된 인간 조종 실험 범죄이다.
마인드 컨트롤 이전 MK-Ultra의 목적도 인간 조종, 인간 사회 조종이었다.
그런데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은 1974년에 시작되었다고 공개되어 있다.
MK-Ultra와 마인드 컨트롤은 이어진 것이다.
MK-Ultra는 한국 전쟁 때 세뇌된 미군 포로가 귀환하고 나서 CIA에서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사람을 이렇게까지 조종해댈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미군과 CIA가 인간 조종 실험을 시작한 것이 MK-Ultra이다.
현재의 마인드 컨트롤 주관은 미국 NSA가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군, CIA에서도 역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NSA 직속의 국정원 8국 과학정보국이 하고 있다. 미국의 인공지능을 그대로 한국어 버전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적절한 표현은 인간조종 실험이 아니라 인간조종 실험 범죄이다.
누군가 남의 뇌 속을 들여다보게 되면 제일 먼저 그 사람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그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지게 되어 있다.
나에게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남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것 자체를 범죄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나는 남의 돈을 노리지도 그 이상도 하려들지 않는데, 대략 인구의 절반을 더 넘는 사람이 나와 같다고 보고 있다.
남의 뇌 속을 들여다보고 남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인구는 절반은 안 되어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것이 공개되어 사회적으로 공론화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누구라도 자신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게 되어 있다.
공론화가 쉽지는 않은데 결론은 정해져 있다. 전부 다 반대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내가 입은 45년 간의 뇌해킹 피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20여년 전에 한계에 도달해서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사람과 사람들을 조종, 조작해댈 수는 있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개인의 생각과 행동, 자연스러운 사람 사이의 관계에 도달한다면 전 사회는 조종당하게 된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나를 조종하고 나의 주변을 조종하는데 한계가 뻔히 보인다.
한 사회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다양해서 뇌해킹 인공지능으로는 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 범죄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범죄인데 계속되고 있을 뿐이다.
이 범죄를 끝내야 한다.
그저께 삼한 중 마한에 대한 자료를 보는데 종이책에서는 마한을 읽었다.
어제 다시 보니 아무리 찾아도 마한이 없다. 그저께 본 것이 가짜 화면이었던 것이다.
오늘은 스마트폰에서 습도 변화를 보는데 조금 전에 봤을 때 60% ~ 90%를 오가던 내용이
전부 90%로 바뀌어 있다가 잠시 후 다시 보니 60% ~ 90%로 다시 보였다.
스마트폰 해킹일 수도 있고, 가짜 화면 시각 조작당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정도 장난을 쳐댄다.
2년 전까지는 이런 상황이 몇 번 벌어지면 그 분야에는 거부감이 심하게 걸려서 능력을 잃어버리곤 했다.
인터넷 내용을 너무 많이 바꿔놔서 뭐가 뭔지 아예 모르게 만들어버린 적도 있다.
잘못된 내용을 읽고 그대로 생각을 해버려서 다른 사람들이 실수했다고 알려준 적이 있다.
그 후로 몇 년 간 인터넷을 끊었었다.
작년부터 피해 21년 만에 사회 복귀 연습을 하고 있다.
위에 적은대로 알만큼 알아서 이제는 잘 안 속는다.
당황하는 일도 거의 줄었다. 당황하면 혼란스러워지고 혼란스러워지면 가해가 몇 배로 심해진다.
그래서 최소한 지칠 정도로 밖에서 걷거나 해서 체력 회복부터 시도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혼란에 있으면 신체 가해와 조직 스토킹 상황이 사람을 완전히 나락 속으로 떨어뜨린다.
20년을 그렇게 지냈다. 작년부터는 벗어났다.
밖에 나가서 몇 시간이고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머리가 나아진다.
물론 진짜 스토커들 국정원 스토커들이 아무데서나 나타난다.
이것들은 그냥 스토커라는 티를 내면서 지나갈 뿐 다른 내용이 없다.
사람 많은 곳에서도 나타나는데 무시하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러면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속으로 너는 교수형이라고 얘길해주면 반응이 나온다. 겁 먹는다.
경찰차, 구급차 아무렇게나 조종당한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내 앞에 경찰과 119가 집중적으로 나타난 적이 있었다.
나의 경우도 어렵게 이것을 파악했다. 도대체 경찰과 구급대원이 나에게 나타날 이유가 있나?
몇 년 간 생각을 정리해보니 없었다. 그럼 왜 내 앞에 자꾸 나타난 것인가? 조종당한 것이다.
T.I 피로도는 지독하다. 한 해 한 해가 쌓일수록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이게 뇌해킹, 집단 뇌해킹이라는 것을 알면 얘기는 달라진다.
주변이 조종, 조작 당해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면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다.
(나의 경우 피해 20년을 넘어 작년부터는 사회 복귀 연습은 잘 되고 있는데
결국 심적 손상이 너무 커서 이것이 치료가 다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생 22년 날린 것도 끔찍한데 치료되지 않는 부분들마저 남는다는 것을 알고있다.
다 죽여버릴 것이다. 국정원 8국, 스토커들, 인공환청들 그 위에서 시키는 것들까지 다 죽여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