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편인지,북괴의 악의축 김정일 편인지
국방부장관 김장수는 중대 결단을 하시오.
이제 반역정권은 4개월후면 퇴임하여 역사의 준엄한 심판으로 반역의
죄를 받게 될것이오.
이번 노무현은 평화와통일의 미명하에 사기를쳐 북괴의 괴수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영토인NLL을 상납하고 국가보완법상 찬양고무,내란죄를 저지른
대역죄를 저질렇오.
여기에 동참할 것이지 않이면 자유대한민국 국민을 선택할 것이지
김장수 장관은 선택을 해야할 것이오.
무엇보다 당신은 국방의 최후지휘자이며 국군의 사기를 심는 중대한 위치에
있는 사람 않이오.
무엇이 두려워 반역정권의 바지가랑이에 숨어 반역자의 소리를 들으려하오.
지난 10년의 공산좌파정권의 대한민국 농락을 지켜보니 어떤 마음이
가슴에 새겨지오.적화되는 대한민국이 그냥 방치되도 김장수 장관만
살만 모든 것이 끝나는 일이요.
300백만을 굶겨죽이고 세습독벌체제에 미쳐있는 반역정권 노무현의
올가미에서 벚어나 70만 국군의 지휘자에 역할과 위치를 찾으시오.
무엇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일인지 4성장군출신인 당신이 더욱더
잘 아실일 않이오.
북한주민 2천만을 억압하고 탄압한 김정일을 “만수무강 건강하라”는
노무현의 정신나간 소리에 왜면을 한다면 김장수는 앃을수 없는 동반
대역범을 면할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 않이오.
김정일 앞에 당당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김장수 장관.
이제 김장관은 위풍당당한 용기로 반역자의 편에서 떨어져 양심선언을
하고 국민에게 무릅꿀고 사죄하시고 반역자들을 쳐단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할것이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이 살길이고 김장수 장관이 살수 있는 길임을
왜 모르시오.
눈을 뜨시오.눈을 뜨시오.“눈물 흘리는 대한민국이 보이질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