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Ultra가 1973년 공식 종료되었고 1974년 마인드 컨트롤이 시작되었다.
그 5년 전인 1969년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이 범죄는 인간 조종, 뇌해킹을 목적으로 MK-Ultra 때부터 시작되었고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시작된 뒤로 50년이 흘렀으니 얼마나 발달해 있는지 짐작을 해야한다.
인공환청들은 내가 보는 것에 대해 나의 의식에 생각이 떠오르기 전에 내가 본 것을 먼저 떠든다.
나의 의식에 떠오르는 내용을 내 의식으로 생각하기 전에 먼저 떠든다.
인공환청들이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내 생각보다 먼저 나의 생각을 떠들려면 나의 생각을 먼저 캐치해서 떠드는 것이다.
컴퓨터에 의한 뇌도청 선수치기가 아니고서는 내 생각을 나의 의식보다 먼저 떠들 수가 없다.
인공환청의 정체는 컴퓨터이다. 인공지능에 의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내용을 지 뇌 포기하고 통과시키는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은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T.I이건 그 누구건 자살시킬 수 있다.
한국에서 자살 당한 T.I가 천 명이 넘을 것이다. 일본에서만 자살한 T.I가 3천명이라고 한다. 한국도 비슷할 것이다.
이 범죄는 피해를 입어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해를 안 입으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있다는 것을 알지 T.I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외계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T.I들이 이 범죄자들과 맞서 싸워 이겨야 끝나는 것이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범죄를 끝내 줄 수 없다.
홍보를 하면 된다. 하지만 어설프게 홍보를 하면 바로 정신병자로 봐버린다.
남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니 정신이 돌았군. 뇌해킹이라니 정신병이군. 이 과정을 나도 거쳤다.
설명 방법을 찾아야지 그냥 얘기해봐야 나만 정신병자 취급받는다.
결국 2년 전 경찰에 국정원 8국 과학정보국을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로 고소하여
내 자료를 본 경찰에서는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피해자가 맞다고 확인해주었다.
정신병자 취급 받아가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내 글을 만들어서 이해를 시켜 성공했다.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이렇게 맞서 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1974년의 과학 기술이 어디까지 가 있었나 아는 것도 중요하다.
1969년에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도착했고, 3년 후인 1977년 보이저 1, 2호가 발사됐다.
보이저 1, 2호는 제작 기간이 몇 년이 걸렸을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시작된 1974년 이전부터 연구가 되어 1977년 발사되었다.
47년이 지난 지금도 보이저 2호에서 신호가 오고 있다.
240억km 떨어진 곳에서 전파로 보내는 신호가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2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연료는 원자력이다. 핵심은 전파이다. 22시간이 걸려 도착하는 전파의 속도와 도달 거리.
이게 47년 전에 발사된 보이저 2호이다. 당시의 전파 기술과 캄퓨터 기술이 얼마나 발달해 있었을까.
그렇다면 50년이 된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오늘 얼마나 발전해 있겠는가.
인간 뇌의 완벽한 해킹을 넘어서 있다. 110% 이상 뇌해킹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범죄와 인공지능이 가지는 한계는 앞선 글에 써놨다.
아래 기사에서 47년 전 발사된 보이저 1호가 지금도 전파로 지구와 교신하는 것을
전파를 이용한 뇌해킹 범죄와 연관하여 생각해본다면 이 범죄에 대해 좀 더 감을 잡을 수 있다.
“나 아직 안죽었다”…보이저 1호 240억㎞ 거리서 ‘통신’ 성공 [아하! 우주]
박종익입력 2024. 3. 16. 17:46
[서울신문 나우뉴스]
심우주를 탐사 중인 보이저 1호의 그래픽 이미지
심우주에서 4개월 넘게 사실상 지구와의 통신이 뚝 끊겼던 미 항공우주국(NASA)의 최고령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해독이 가능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NASA는 보이저 1호로부터 드디어 엔지니어들이 해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신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보이저 1호는 통신계통의 결함으로 인해 지구와의 교신이 사실상 두절됐다. NASA에 따르면 보이저 1호의 엔지니어링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는 비행데이터시스템(FDS)이 탐사선의 통신장치(TMU)와 소통을 못하면서 지구와의 통신이 문제를 일으켰다. FDS가 탐사선의 정보를 데이터 패키지로 컴파일한 다음 TMU를 사용하여 지구로 전송하기 때문이다.
이후 보이저 1호는 0과 1이 반복되는 패턴의 의미없는 신호를 끊임없이 지구로 보내 사실상 통신이 끊겼다. 이때부터 NASA 과학자들은 다시 보이저 1호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이번에 의미있는 결과를 낸 셈이다. 다만 보이저 1호 자체가 1970년 대 기술로 만들어져 이번 통신 문제의 원인을 찾은 것일 뿐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47년 전 발사된 보이저 1호의 임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셈이다.
보이저호의 47년 역사와 성과
성간공간으로 진입한 보이저 1, 2호 그래픽 이미지. 보이저 2호는 지구를 떠난 지 41년 만인 2018년 12월 10일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공간으로 들어갔다. 보이저 1호는 2012년에 성간공간에 도달했다.(출처= NASA/JPL-Caltech)
보이저호는 지난 1977년 8월 20일, 인류의 원대한 꿈을 안고 머나먼 우주로 발사됐다. 당시 첫번째 발사 주인공은 보이저 2호(Voyager 2)다. 보이저 2호는 ‘2호’라는 타이틀 탓에 보이저 1호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1호가 보름 더 늦게 발사됐다.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1, 2호는 목성과 토성까지는 비슷한 경로로 날아갔지만 이후 보이저 1호는 곧장 지름길을 이용해 태양계 밖으로, 2호는 천왕성과 해양성을 차례로 탐사했다.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멀리 간 보이저 1호는 현재 지구로부터 약 240억㎞ 떨어진 성간 우주(interstellar space)를 비행 중이다. 이 정도면 지구에서 쏜 전파가 보이저 1호에 닿기까지 거의 하루(22.5시간)가 걸리는 머나먼 거리다.
1990년 밸런타인데이에 60억km 떨어진 명왕성 궤도에서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 사진. 저 ‘한 점 티끌’이 70억 인류가 사는 지구다.(출처=NASA)
보이저 1호의 그간의 성과는 눈부시다. 당초 보이저호의 목표는 목성과 토성을 탐사하는 4년 프로젝트였지만 이미 그 10배 넘게 탐사 활동을 이어가며 놀라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보이저 1호는 1979년 목성에 다가가 아름다운 목성의 모습을 지구로 보냈으며 이듬해에는 토성의 고리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최초로 확인해주었다. 특히 보이저 1호는 1990년 2월 14일,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인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촬영해 지구로 보냈다. 당시 미국의 유명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1934~1996)의 아이디어로 보이저 1호는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태양 간 거리의 40배인 60억㎞ 거리에서 지구를 잡아냈다.
보이저호의 미래
보이저호에 실린 황금레코드
보이저호는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 발전기(RTG)라는 원자력 배터리의 힘으로 구동되는데 안타깝게도 수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아있는 전력을 다쓴 2030년 이후 보이저호는 지구와의 통신이 완전히 끊긴다. 그렇다고 해도 보이저호의 항해는 쉼없이 이어지며 임무도 완전히 끝나는 것도 아니다. NASA에 따르면 약 300년 후 보이저호는 우리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혜성들의 고향 오르트 구름 언저리에 이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에 도착하는 시점은 무려 1만 6700년 후다. 또한 보이저호는 60개의 언어로 된 인사말과 이미지, 음악 등 지구의 정보가 담긴 황금 레코드판을 싣고있는데 이를 외계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지막 임무다.
박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