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 소식 속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음.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JP모건등 주요 은행들이 이번 거래를 위해 경쟁 중인 가운데, 머스크가 모건스탠리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장 주관사에 대한 머스크의 결정은올해 안에 나올 수 있다고 밝힘.
▷한편, 스페이스X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6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IPO를 준비하고 있다"며, "실제 이뤄질지, 시기가 언제일지, 기업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지만, 훌륭히 실행해내고 시장 여건도 맞는다면 상장을 통해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내년에 최대 1조5천억달러(약 2천222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美 로켓랩 우주 계약 수주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 정책 행정명령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켓랩은 미국 우주개발청과 8.16억 달러 계약 수주를 발표하며 17%대 급등을 보였고,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탐사, 안보, 상업 분야 관련 우주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해 지난 주말 인튜이티브 머신즈 +37%, 파이어플라이 에어오스페이스 +22% 상승 마감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파이버프로, 세아베스틸지주, 컨텍, LK삼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한편, 인텔리안테크는 HD현대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 통신' 실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도 전해짐. |
| 반도체/AI/전력설비 등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 급등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테스트서 호평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 모멘텀 지속 및 오라클(+6.63%)-틱톡 합작 회사 설립 소식 등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도 3% 가까이 급등.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99%), AMD(+6.15%), 램리서치(+4.60%), 엔비디아(+3.93%) 등이 상승.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합작회사에는 바이트댄스와 오라클,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세운 MGX가 참여하며, 오라클 등이 포함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새로운 합작법인의 지분 중 총 50%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H200 칩 수출 허가 신청서를 국무부, 에너지부, 국방부로 전달해 검토를 요청했으며, 규정에 따르면 이들 부처는 30일 이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행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내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첨단 고대역폭메모리 테스트에서 삼성전자의 HBM4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지난주 엔비디아 관련 팀이 삼성전자를 방문해 HBM4 SiP(System in Package·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 진행 상황을 설명했고, 이 자리에서 구동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계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공유했음. 엔비디아가요구한 내년 삼성전자 HBM4 공급 물량은 내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삼성전자는 평택 P4 생산라인의 증설 속도와 생산능력 등을 고려해내년 1분기 중 정식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짐. 다만,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테스트와 관련된 사안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티에프이, 고영, ISC, 한양디지텍 등 반도체 관련주, 가온그룹, 티로보틱스, 로보로보, 클로봇, 에브리봇, 에스투더블유, 마음AI, 피앤에스로보틱스, 휴림로봇, 유진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아울러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대한전선, 서남, 티씨머티리얼즈, 세명전기, 지투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광명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 글 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국내·해외 정부, 대기업 등이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이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미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로봇 산업 투자 및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등 정책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내년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할 예정. 아틀라스와 함께 4족 보행로봇 '스팟',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등 최첨단 AI 로보틱스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와 로봇 개발을 중심으로 사내 인력 재배치와 외부 인재 유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잡포스팅(사내 직무전환 제도)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팀과 미래로봇추진단에서 근무할 사내 인력을 뽑고 있다며, 삼성리서치에 신설된 '노바(NOVA) AI 랩'도 회사 내·외부에서 인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그로쓰리서치는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원을 배정하겠다고 밝히며, 로봇 산업의 무게중심이 '연구실'을 넘어 '현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 사람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제조현장의 노동 대체 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실증 무대로 완성차 공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약 40%를 AI·로봇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계양전기, 이랜시스, 현대무벡스, 티로보틱스, 삼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정부,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대응 AI 네트워크 구축 목표 제시 및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정부가 6세대 통신 전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제시. 정영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과장은 지난 19일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서개최한 '하이퍼AI 네트워크 전략' 스터디에서 "피지컬AI 시대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선 지연이 적고 안정적인 통신 기술이 요구된다"며 "6G는 AI가 내재된 AI-네이티브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통신과 피지컬AI가 잘 연계돼야 글로벌 1위가 될수 있다"며 "기지국은 오픈랜에서의 진화를 거쳐 지능형 기지국으로 대전환 중이라"고 설명. 이는 피지컬AI,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려면 대용량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네트워크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뜻임.
▷아울러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상위 C-밴드 3.98~4.2㎓ 대역 최소 100㎒를 경매하기 위한 규정 초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바 있음. FCC는 법 조항에 따라 늦어도 2027년 7월까지 해당 주파수를 경매에 부쳐야 하며, 최대 180㎒까지 경매 대상 대역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임.
▷이 같은 소식 속 RF머트리얼즈, 오이솔루션, 에치에프알, RFHIC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등 |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정부안 공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에 관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최종안 완성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이날 외부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정부안을바탕으로 본격 논의에 나설 예정. 정부안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에 대한 금융위 인가제 도입으로 발행인은 자본금 50억 원 이상을 갖춰야 하며, 발행 잔액의 100% 이상을 예금·국채 등 고유동성 준비자산으로 은행 등 관리기관에 예치·신탁(도산절연)해야 한다고 전해짐.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전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안이 22일 제출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며 “금융위가 정부안을 가져오면 이를 토대로 22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사토시홀딩스, 아이티센글로벌, 헥토파이낸셜, 한컴위드, 미투온, 아톤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등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