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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랫말과 같이 여론조사 조작으로 경선시 도둑맞은 슬픔.아픈 상처도
되새기며 아픈.슬픔을 이겨내보자! 무궁화꽃 박근혜란! 어여쁜 이름으로 후원전화
ARS 060-707-2007번으로 동참도 하시고..>
※이 글은 또 다시 긴 글이라 끝까지 읽어주세요. 보물이 있습니다.
아니면 프린트해서 읽어주세요.※
먼저 기축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무병장수하시어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빌면서 줏
데없이 허풍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하여 잘한것이 뭐 한가지나 있나. 위증 교사는 했
다하지만 차라리 경제라하면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이시나 삼성 이건희회장님
께서 적임자인데 허풍떨고 뻥튀기해서 잘난척했지만 위증,거짓말로 자기가 지은죄는
고스란히 자기에게 돌아와서 목을 조른다는것 잊지마시길.
요즈음 길거리로 나서는 실직,노숙자가 한 두사람인가. 자기부터 월급 안 받겠다고
한다면 실직자들은 마음에 안정을 찾을지는 몰라도 자기 고집대로 불도저라고 마구
밀어붙일 것이다.
월급쟁이 회장은 했다하지만 자기회사이었나. 국정 지도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야하는데 요즈음 벌어지고 있는 용산 참사의 죽음을 보라! 어떻게 국정을 이끌고 있
는지? 그러니 더 인정을 안 할수 밖엔.. 이 어려운 갈팡질팡 경제를 이끌고가는 그 자
를 보다시피. 이 어려운 경제상황은 잘 대체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빌면서 기축
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말씀드릴것은 시민일보를 구독하시고 계시는분들은 앞날을 훤히 내다볼 수 있
는것이라 다행스럽고 박사모 회원님이시나 시민일보 구독자는 시민일보의 자산입니
다. 자주 쓰는 글이라도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할뿐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
라고 바라옵니다. 긴 글속에도 진실이란것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2007년 경선당시 후원금 <2007년 3월15일 김해공항 <대구광역시 달성군민체
모금 팜플렛> 에서 영접시 "손은살살이요" 육관에서 경선위 해단식
경선시 YTN돌발영상.> 장면>
너그러움을 베푸시고 엄동설한에도 싹을 틔우는 민들레홀씨처럼 강하신 마음도 같이
동참해서 A.R.S 박근혜의원(누나) 후원전화 060-707-2007번도 1통에 1000원 되시지
만 동참해주시고 아름답고 슬기로움이 가득 담긴 책 10권 중 몇 권이라도 좋으니 (몇
권이 더 있는데 차후에 소개하기로 하고) 다 같이 구입해봄을 널리 알리시고 깨끗한
무궁화 대한민국의 여성 국정지도자가 하루라도 빨리 탄생,등극하시길 빌고 바라면서
서투른 잘못된 헛다리짚는 공약사항도 있지만 못하겠으면 일해 본 사람만이 일을 잘
한다고(고.소.영 내각. 강.부자 내각) 웃기지 마시오. 제발. 목소리 모습만 보아도 소름
이 끼치고 쪽제비,단추구멍 같은 눈을 보면 밥맛도 살맛도 안난다. 이제 그만 능청을
떠시지 누가 알아주나. 그런다면 깨끗한 사람인 '누가(근혜누나)'봐줄것인지, 잘못한
것 없는 사람은 구속시키고 자기 사위마저 주가조작으로 닮은꼴이지.
검찰,언론도 봐주는 것인지 모르지.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지나간 과거 경선과 가족
비리는 속속히 파헤칠 것인데 이제가 기회라고 일찍 손이 나드시지 전직 두통령 누구
꼬라지 보기 싫으면 일찍 도중하차 하는것이 안 맞는지도 모르지. 박사모회원님이시
나. 시민일보사 구독자님들의 각자판단에 맡깁시다.
지금 국민들 생각은 예전과는 사뭇다르다고 생각합니다. IMF를 불러온 자 대통령 모
누구지지한것도 똑같은 맥락이지요. IMF가 또 다시 안온다는 보장은 없을테니까. 잠을
설치겠지요. 인정 못 하는 국민의 대다수가 60%에 이르니까 두고보면 알겠지요. 노랫
말처럼 아쉬움과 슬픔을 보고만 있어도 좋고 바라만볼수가 있어서 좋은 사람은 누구
일까요? 그것은 우리형제,식구,친척과 같은 무궁화꽃 소녀같이 해맑게 웃는미소,웃음
은 온유온화한 심성과 모친육영수 여사님의 자태와 DNA를 물려받은 좌측목에 그려진
검은 큰 점과 가녀린 목의 맵시도 똑같으시니까!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은 심정이고 부르고 있는데 어찌 믿음이 안가고 모 누구를 한방
에 무너뜨릴 힘도 가지고 계신 더욱 강해지신 슬픔,고난의 역경,피습이라는 난관속을
힘차게 헤쳐밀어내시고 일어나셔서 환하게 웃는 미소,음성을 가지심 무궁화꽃 근혜누
나이십니다. 그것도 요즈음 일자리,구조조정으로 실직해고자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내
시라는 말도 함께 덧붙이고 싶고 그 힘을 가지신분은 바로 무궁화꽃 근혜누나이십니
다. 근혜누나를 바라보신다면 이 힘겨운 경제사정 싸움에서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
실 수 있습니다. 지지와 한번 직접보신다면 힘이 솟고 일어나실수 있습니다.
올바름,배려,신뢰,사랑,원리원칙,약속을 언행일치를 철칙으로 사심도 없으시고 깨끗
한 정치인 여성이신 무궁화꽃 근혜누나께서 국정지도자로 탄생,등극하실 날이 2012년
이 가기 이전에라도 좋으니 그런날이 멀지 않았으니까. 서로 힘을 내시고 민들레 홀씨
는 엄동설한에도 싹을 틔우듯이 작은 돈 1000원이라고 ARS 박근혜의원 후원전화
060-707-2007번으로 힘차게 누르셔서 잊지마시고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2009년 1월 15일 소개한 책 10권 중 몇권이라도 좋으니 정치후원금이란것도
있다는 것이라 주저없이 동참해주시어 깨끗하고 올바른 나라를 이끌어나가실 무궁화
꽃 근혜누나에게 작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민들레홀씨처럼 엄동설한에도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린다는 것을 모누구 땅ㅇ이에게 보여주고 활기찬 모습 언행일치,약
속,배려,사랑,신뢰,사심을 갖지않음을 몸소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무궁화꽃 근혜
누나에게 보답해드립시다. 요즈음 어린아이들은 1000원을 주면 거들떠보지도 않지
만 2~3만원은 용돈으로 세배돈을 주어야 받는 이런 시점이니까 정치후원금 ARS에
주저없이 동참을 바라옵니다.
이쯤 되었는데 중립언론,정도의 신문 서울에 시민일보를 모두 다같이 '1인배가운동'
(1인당 2부이상 구독확장하는것)으로 독자를 새로운 깨끗한 올바른 마음으로 신문을
구독하실수 있도록 힘차게 출발,도움을 드립시다.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저 근혜꿈
(꿈현실)정해남이 보기에는 거뜬히 하실 수 있으실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께서도 이런 감성이 깊은 노래도 좋아하실것도 같으시고 운
동,사색을 즐기시는 어여쁜분이시니까. 너무 제가 앞지른것은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
해해주시겠지요. 그럼 아름다움과 사랑하는 그리운얼굴들의 노랫말에 접어듭니다.
노랫말 싣기 전에 경선시 거짓말한것 밝힙니다. 모누구는 기도확장 증으로 군에도
못갔으면서 정주영회장하고 술내기를 해서 자기가 술이 제일 쎄서 이겼답니다. 그것
은 거짓말과 같다. 기도확장증은 술이란것은 쥐약과도 같은것인데. 왜 죽지않고 살아
났을까요. 그리고 회장,사장으로 있을 당시도 외국 리비아 건설현장에서 전쟁이 났는
데 자기는 직원들 제일 먼저 철수시키고 제일 나중에 나왔다고 그럴듯하게 거짓말로
잘났다고 하다가 확인해본결과 직원들보다 제일 먼저 죽을까 싶어서 자기자신은 제일
먼저 현장에서 철수하여 직원들은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다는것이 확인이 되어 들통이
나서 미안하게 되었다고 사과도 한 적이 있습니다.
군에도 못 갔다온 주제에 국군통수권자가 될 수 있는지,계급장도 없는 실미보충역 해
당자가. 그러면서 무궁화꽃 근혜누나 미혼여성보고 "애기를 낳아보았나" 저질스러운
말, 죽지않고 살아남았다는 것 명심하시길. 지가 뭐가 CEOOO령이라고 웃기지마라.
월급쟁이가 CEO가 될 수 있나. 비리공화국에서만 용납되는것이지. 지 딸 결혼도 안
한 딸보고 애기를 낳아보았니하면 죽일거라고 덤벼들 사람이 보 누구통령이지. 자기
앞가림만잘해라. 들통나기전에 주가 조작,사위마저 검찰수사를 받고있는데 검찰도
조용한 것을 보면 임기중이라 봐주는것인지. 차우2012년이후는 전부다 구속감이다.
사촌처형 공천부적격 금품받고 구속되었는데 자기 마누라와 통화내역 검찰에서 확
인불가했는데 안 믿어지지요. 청와대와 통화는 도청도 되는데. 경선 당시도 자기만
잘났다고 거짓말만하고 비하,폄훼하는말로 상대 여성에거 그렇게 못 배워 먹은 사람
처럼 몰 지각하게 했다는 것을 보고 심장이 멈출듯이 가슴이 벅차고 ㅇ이고 싶었던것
다 아는 사실이다. 거짓말하는것을 상과에서 배웠지. 자기는 ㅇㅇ조작할지도 모른다
했는데 ㅇㅇ조작도 상과나온사람이면 계산상으로 능통한 사람인데 모를 수가 있는가.
한 가지 더 한글도 받침도 못 쓰고 틀리면서 먼저 영어를 하라고 웃기지요. 무궁화꽃
근혜누나께서는 3개 외국어는 물론이고 4개외국어능통 하신데 무궁화꽃 근혜누나앞
에 먼저 경선당시부터 지금까지 거짓말했다고 먼저 무릎을 꿇어라! 뭐 많이 60년대 대
학 나와서 배웠다고 비리치는것만 배웠겠지. 뉘우치고 싹싹 두손 들고 빌고 도중하차
하는게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것이시길. 자기만 60년~70년대 못 살았나? 지금이라도
여론조사해보시지. 조작하지말고 그와중에 데모주동자로 구속까지 아니되었나. 어떻
게 보석(돈)으로 풀려나었나. 포항땅도 1957년도에 1만평 어떻게 구입하였는지. 그렇
게 돈이 없어 가난했다 하는지. 그리고 여동생,남자형제들은 지금은 천억 가까운 돈
갖은 부자인지도 밝히고 또 한가지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지금까지 포항이 고향
이라고 하는것도 밝혀주시지. 자기아버지가 양반이라 하는데 이 덕쇠란 이름이 양반
인가 양반은 돌림자를 쓰는게 당연한데 돌림자가 없지 않는가. 자기이름도 일본이름
으로 '아끼히라'가 무슨뜻인지도 밝히고 이중국적자이란것도 밝히고 전과도 몇범이란
것도 밝히고 담화문에 이사실들. 청계천도 땅바닥에 비닐깔아놓았고 한강물 펌프로
퍼올려서 낮은곳으로 흘려보낸다는것도 밝히고, 그곳은 은폐 조작으로 부도난 서울시
였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실토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부실공사 CEO가 한 것이라
고 한다면 탄핵이나 옷을 벗고 구속되는것은 참작하시고 제발 빨리 물러나시지.
오세훈 서울시장님이 어떤분이신가? 그 어려운 서울시장선거시 지원유세하러가시던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우측얼굴에 피습을 당하시는 죽음의 생과사의 갈림길 기
로에 가시게 하시면서 당선하시는데 선거의 일등공신이 아니되시었나. 이런것 쯔음이
야 선처와 안 밝혀주시겠는가!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요? 그리고 공갈,협박이 지나치면 그 당사자는 옷에 오
줌까지 쌌다는 일화도 있는데 맞나요. 맞겠지요. 죽은사람에게 물어보고 확인도 하지
못하니까. 자식들은 아무도 모른다니. 지켜봅시다.언젠가는 알 수도 아니있겠습니까.
2012년이후가 되겠지요. 몇천억원 돈 갈취하는 방법도 아주 계산적이죠. 상법을 잘
모른다면 안되는 것이지요. 수치스럽고 저질스러운 짓 하는것보고 불쾌하겠지요. 위
사항들 모르고 계셨던 시민일보사 구독자님 여러분들은 아는 이웃과 친구들에게 이렇
게 도덕성제로인 사람이란것은 알려주세요.
이젠 잊을 수도 없고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 좋아서 마음 씻기워내본다 무궁화꽃
근혜누나이름으로. 아름다운 노랫속으로 빠져들어가본다. 아름다운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를 상기시키면서 감상에 젖어보세요. 진실은 밝혀지니까.
1. '고난을 벗삼아''진실을 등대삼아'로 '민들레홀씨처럼'싹을 틔우고 원리원칙,약속,
신뢰,사랑,올바름,바른생활,배려를 날개달고 후원전화 ARS 060-707-2007으로 무궁화
꽃동산 온세상 온산하를 훨훨날아서 뿌리를 내린다는 것은 엄동설한에도 뿌리를 내려
싹을 틔어 따뜻한 포근함과 은혜를 원수로 갚더라도 배척,궤멸 시킨들 무엇하리오.
온 산하가 푸른 들판으로 탈바꿈 된다는것. 깨끗한 장점으로. 그대들은 사랑,지지하는
그대에게 가슴에 아픔과 슬픔을 안겨주지도 말고 그리운 얼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
어주리.
2.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좋은 사람은?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만 볼 수가
있어서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박사모)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드는(신뢰,원칙,약속)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3.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에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시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4. '차창위에 흐르는 이별'
그 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에.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에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그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
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시다.
때 없이 나를 뒤흔드는 자욱한 초라한 나에 모습은 그대에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
느끼고 있는데. 그 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눈물 맺힌 슬픈 눈물때문에 흘러가
는 시간들이 내 앞에 뭠쳐진듯 움직일 수 없어요.
5. '추억의 안단테'
그대는 헤어진 날에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
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 땐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이별에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 때 그 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아직도 나에
게 찾아올 줄도 모르고 이젠 잊어야 할 그리운 얼굴 모습 떠나지 않네.
6. '편지'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 두자 써내려가네!
왜! 멈추나 아니 써지 못한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 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7. '그리운 얼굴'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어찌 잊혀진
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때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
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8. '내 사랑이여'
내가 너에 얼굴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에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에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에 눈 속에 슬픈 추억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
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9. '그대의 허상'
사랑은 그대를 보내고 흘러드는 어둠속을 걸어올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돌아보
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 버리고. 세상에서 이제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해! 어둠을
기대어 서서 하늘만 보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눈물을 흘렸죠! 그대와 난 꿈길에 만나면
나는 또 다시 눈물을 흘리리!
10. '사랑에 상처'
2003년과 2007년의 지난 나를 생각해본다! 세월이 흘러 갔어도. 아직까지 그때 그이름.
그 꿈. 그 모습.생명에 은인의 은혜!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도둑맞은 아픈 경선의 꺼지
지 않는 불꽃이 되어 외로움 태우고 괴로움 불질러도 이 뜨거운 사랑에 상처(큰 경선승
복)가 되어 사라지지 않는 그 말(나는 안 했다. 잘 모른다 조작은) 아픔이만하게 이젠
2012년을 기다리고 눈물로 지키련다! 그 때 다시 너를 맞으련다!
11. '앉으나 서나 무궁화꽃 근혜누나 생각!'
앉으나 서나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강하신 어여쁜 모습 생각!
떠오르는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아픈 경선승복 모습을 아직도 피할길이 없어라! 지지하
지 말라고 애원하고 드러 누워도 보았지만 원리원칙,약속에 따라 눈물을 머금은채 못
본채 떠나버린 무궁화꽃 근혜누나와 측근인 이혜훈의원 동석하시어 믿음직스럽죠.
위 사항들은 박사모 전국회원님들은 다 알고 있는 사항인지라 꼼짝 마시오!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서나 무궁화꽃 근혜누나 생각! 힘과 용기가
없을 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일어서라고 떠오르는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어여쁜 모습을
근혜꿈(꿈현실)은 피할길 없는 이 내 마음이니까. 이젠 모성이 지극하시고 우리들 모친
과 아무런 격차와 하자가 없으니까! 어머니라고 불러봅시다!
잘 쓰지 못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다는 말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9년 2월 5일
근혜꿈(꿈현실) 정 해 남(丁海男) 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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