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선기자재 | 트럼프 대통령,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 발언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국 기업(한화)과의 협력 아래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가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4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은 위대한 조선소였다"며 "오래전 폐쇄됐지만, 다시 문을 열어 미 해군 및 민간 회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가리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아울러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대형 함정들로 구성된 '황금 함대'를 만들겠다면서 프리깃함들이 이 함대에 포함된다고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을 비롯해 동일스틸럭스,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티엠씨, 삼영엠텍, 엔케이, 씨피시스템, HD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 드림콘서트 2026' 홍콩 공연, 중국 전역에 송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는 2026년 2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2026’ 공연 실황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번 방송 확정으로 ‘드림콘서트 2026’은 중국 전역 시청자들에게 K-팝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음. 특히, 후난위성TV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위성방송사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방송사로, 예능과 드라마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앞세워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알려짐. 중국 내 영향력이 가장 큰 방송사를 통해 K-팝 대형 공연 실황이 정식 송출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이와 관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관계자는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K-팝을 대표해 온 상징적인 공연 브랜드"라며, "이번 홍콩 공연과 중국 방송 송출은 단순한 공연 중계를 넘어 한·중 문화 콘텐츠 교류가 다시 확대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이어 "행사는 계획대로 준비 중이며, 세부 일정과 최종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소식 속 에스엠, 디어유, 노머스,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큐브엔터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