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컴퓨터 본체,모니터,키보드를 경품으로 서울구경 특집을 하는데...
더러워서 모니터 없이 본체랑 키보드만 타가겠다는 유재석
본체,모니터,키보드 3개가 다 있어야한다고 어필하는 준하
핸드폰을 모니터 대용으로 쓴다는 재석(?!)
자막PD마저 갸우뚱거리게 하는 재석의 발언
4:3 브라운관 tv있던 시절 스크린 미러링을 예견한 유재석 게다가 pc-휴대폰 미러링이아닌 휴대폰-pc 미러링으로 까지 발전한걸 생각하면 대단한 선견지명이라 볼 수 있다. 이때 아이폰 1세대가 처음 발표되고 한국은 정발도 안됬던 때였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은흐림
첫댓글 유재석을 대통령으로
저 밑에 진지하게 써놔서 개웃겨
유재석 남들 다 스마트폰쓸때도 2G고수하고 아직 인터넷 뱅킹도 안하는거로봐서 얻어걸린듯 ㅋㅋㅋ
무도미나티.,,,,
아니 사족을 뭐 저렇게까지 진지하게 적어놨노ㅋㅋㅋㅋ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던진말인데개진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도파도계속나오는 무도미나티
첫댓글 유재석을 대통령으로
저 밑에 진지하게 써놔서 개웃겨
유재석 남들 다 스마트폰쓸때도 2G고수하고
아직 인터넷 뱅킹도 안하는거로봐서 얻어걸린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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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족을 뭐 저렇게까지 진지하게 적어놨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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