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니시우스 자노셀로는 페로비아리아에서 산투스로 임대된 21세의 유망주 미드필더로, 산투스는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그에 대한 200만 유로의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임
3. 그는 12월에 시즌을 마치고 이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 여름 이적시장에 즉시 이적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음
4. 산투스가 4회 분할지급하기로 한 임대료 중 1회만 페로비아리아에 지급했고, 법원은 산투스에 3일 내로 나머지 3회분의 임대료 37만 5천 유로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라고 명령함. 산투스는 페로비아리아와 지불시기를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아직 법원은 지불명령을 철회하지 않음
5. 창의성 있는 피보테는, 해당 포지션에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는 세비야보다는 베티스가 더 원하는 유형의 선수.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250만 유로로 가치가 평가되는,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세비야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