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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
https://youtu.be/iY2oLbwklgg?si=X9Zr6XKtJvzoNym8
🔷️금강반야바라밀경 🔷️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
능정업장분 제십육
(업장을 맑히는 공덕)
또한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이 금강경을 받아 지니며 읽고 외우는데도 만약 남에게 업신 여김을 당한다면, 이 사람은 전생에 지은 죄업으로 마땅히 악도에 떨어져야 하지만 , 금생의 사람들이 업신여김으로써 전생의 죄업이 모두 소멸되고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을 것이니라. 수보리야, 내가 과거 한량없는 아승지 겁을 생각 해 보니 , 연등 부처님 뵙기 전에 팔백사천만억 나유타의 여러 부처님을 만나 모두 다 공양 올리고 받들어 섬겼으며, 헛되이 지냄이 없었느니라. 만약에 또 어떤 사람이 있어, 이 다음 말법 세상에서 능히 이 경을 받아 지니며 읽고 외우면, 그 얻는 공덕은 내가 여러 부처님께 공양한 공덕으로는 백 분의 일, 백천만억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헤아림이나 비유로는 능히 미치지 못하느니라. 수보리야,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다음 말법 세상에서 이 경을 받아 지니며 읽고 외워서 얻은 공덕을 내가 다 갖추어 말한다면 ,혹 어떤 사람은 마음이 몹시 산란하여 의심하고 믿지 아니하리라. 수보리야 , 마땅히 알아라, 이 경은 뜻도 가히 생각할 수 없고, 과보도 또한 가히 생각할 수 없느니라.
구경무아분 제십칠
(궁극의 가르침 무아)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습니다. 세존이시여,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보리심 내고는 어떻게 머물러야 하며,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 받아야 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었습니다. 만약에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었고든, 마땅히 이러한 마음, 즉 내가 응당 일체중생을 멸도하리라. 라는 마음,낼지니라. 일체중생을 멸도한다 라고는 하지만 실지로는 한 중생도 멸도될 이가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만약에 보살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어떤 연유인고 하면 수보리야, 실지로 법이 있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것이 아닌 까닭이니라.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께서 연등불 처소에서 법이 있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셨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제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하기로는, 부처님께서는 연등불 처소에서 법이 있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신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니라,그러하니라.
수보리야, 실지로 법이 있어서 여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신 것이 아니니라. 수보리야 , 만일 법이 있어서 여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셨다.라고 한다면, 연등 부처님께서 곧 나에게 수기를 주시면서,너는 내세에 마땅히 부처를 이루리니, 호를 석가모니라 하리라 라고 하시지 않았으려니와,실지로 법이 있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은 것이 아니니라. 그러한 까닭으로 연등 부처님께서 나에게 수기를 주신다면서 말씀하시되, 너는 내세에 마땅히 부처를 이루리니, 호를 석가모니라 라고 하셨느리라. 왜냐하면 여래 라 함은 , 곧 모든 법에 여여하다 라는 뜻이기 때문이니라.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있어 여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셨다. 라고 말하더라도 수보리야, 실지로 법이 있어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신 것이 아니니라. 수보리야, 여래께서 얻으신 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가운데 는 실다움도 없고 헛됨도 없느니라. 그러한 까닭으로 여래께서 설하시되, 일체 모든 법이 다 부처님 법 이라고 하셨느니라. 수보리야, 말한 바 일체 모든 법 이란, 곧 일체 모든 법이 아니니라. 그러한 까닭에 이름을 일체 모든 법이 이라 하시느라. 수보리야, 비유하건대 사람의 몸이 크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라. 수보리가 말씀드렸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설하신, 사람의 몸이 크다 라는 것은 곧 큰 몸이 아니라 그 이름이 큰 몸 인 것입니다. 수보리야, 보살 도 또한 이와 같아서, 만약에 이런 말을 하되 , 내가 마땅히 한량없는 중생을 멸도하리라 라고 한다면, 보살 이라 이름할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실지로 보살 이 라고 이름할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그러한 까닭으로 부처님께서 설하시되, 일체 모든 법이란 아도 없고, 인도 없고, 중생도 없으며, 수자도 없다 라고 하셨느리라. 수보리야, 만약에 어떤 보살이 이런 말을 하되, 내가 마땅히 불국토를 장엄하리라 라고 한다면 이는 보살 이라 이름할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불국토를 장엄한다 라는 것은 곧 장엄이 아니라 그 이름이 장엄 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만일 보살이 무아의 법을 통달한 자이면, 여래께서는 이를 참다운 보살 이라 이름 하시느니라.
일체동관분 제십팔
(분별없이 관찰 함)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께서는 육안이 있으시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육안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여래께서는 천안이 있으시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천안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께서는 혜안이 있으시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혜안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께서는 법안이 있으시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법안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께서는 불안이 있으시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불안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갠기스강 가운데 있는 모래와 같이 라고 하면서, 내가 모래 를 말한 적이 있느냐?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래를 말씀한 적이 있으십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갠기스강에 있는 모래의 숫자와 같이 그렇게 많은 수의 갠기스강이 있고 , 그 모든 갠기스강들에 있는 바 그 모래의 숫자만큼 부처님 세계가 있다면, 그 수가 많지 않겠느냐? 대단히 많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었습니다. 저 국토 가운데 있는 중생의 가지가지 종류의 마음을 여래께서는 다 아시느니라.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모든 마음 은 모두 마음이 아니라 그 이름이 마음 이기 때문이니라. 어떤 연유인고 하면 수보리야,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는 까닭이니라.
법계통화분 제십구
(복덕 아닌 복덕)
수보리야,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있어, 삼천대천세계에 칠보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한다면, 이 사람은 이 인연으로 복을 많이 얻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이 인연으로 복을 대단히 많이 얻겠습니다. 수보리야, 만약 복덕이 실다움이 있을진댄 여래께서 복덕을 얻음이 많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시련만 , 복덕이 없는 까닭에 여래께서는 복덕을 얻음이 많다 라고 말씀하시느니라.
이색이상분 제 이십
(모습과 특성의 초월)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부처님을 구족한 색신으로써 볼 수 있겠느냐? 볼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를 구족한 색신으로써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구족한 색신 은 곧 구족한 색신이 아니라 그 이름이 구족한 색신 이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를 모든 상이 구족한 것으로써 볼 수 있겠느냐? 볼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를 모든 상이 구족한 것 으로써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모든 상의 구족함 은 곧 구족이 아니라 그 이름이 모든 상의 구족함 이기 때문 입니다.
비설소설분 제 이일
(설법 아닌 설법)
수보리야, 너는 여래께서 이런 생각 , 즉 내가 마땅히 설한 바 법이 있다 라는 생각을 하신다고 말하지 말라 , 이러한 생각을 짓지 말지니,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여래께서 설하신 바 법이 있다 라고 말한다면, 이는 곧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니라. 능히 내가 설한 바를 이해하지 못한 까닭이니라. 수보리야, 설법이라는 것은 법을 가히 설한 것이 없음 을 이름하여 설법 이라 하시느라. 그때 혜명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세존이시여, 자못 어떤 중생이 미래세에 이 법 설하시는 것을 듣고, 믿는 내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중생 이 아니며 중생 아님 도 아니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중생을 중생 이라 한 것은 여래께서 설하시되, 중생이 아니라 그 이름이 중생 이라 하셨기 때문이이라.
무법가득분 제 이십이
(얻을 없는 법)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신 것은 얻은 바 없음 이 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수보리야,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내지 는 작은 법이라도 가히 얻음이 없으므로, 이를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라 이름하는 것이니라.
정심행선분제 이십삼
(관념을 떠난 선행)
또한 수보리야, 이 법은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없으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라 이름하느니라. 아도 없고 인도 없고 중생도 없고 수자도 없이 모든 착한 법, 즉 일체 선법을 닦으면,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느니라. 수보리야, 말한 바 선법 이라는 것은 여래께서 설하시되, 곧 선법이 아니라 그 이름이 선법 이라 하셨느리라.
복지무비분 제이십사
(경전 수지가 최고의 복덕)
수보리야, 만약에 삼천대천세계 가운데 있는 모든 수미산왕 만큼의 칠보 무더기들을 누군가가 가져다 보시하더라도,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반야바라밀경 내지는 네 구절의 게송 등을 받아 지니며, 읽고 외워서 다른 사람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비하면, 그 복덕은 백 분의 일, 백천만억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헤아림이나 비유로는 능히 미치지 못하느니라.
화무소화분 제 이십오
(분별 없이 교화)
수보리야,어떻게 생각하느냐? 너희들은 여래께서 이런 생각 즉 내가 마땅히 중생을 제도한다. 라는 생각을 하신다고 말하지 말라. 수보리야,이러한 생각은 짓지 말지니 왜냐하면 실지로는 여래께서 제도할 중생이 없기 때문이니라 .만약에 여래께서 제도할 중생이있다 라고 하신다고, 여래는 곧 아와 인과 중생과 수자가 있는 것 이 되느니라. 수보리야, 여래께서 설하신, 아(我)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은 곧 아가 있다 라고 여기는 것이니라. 수보리야, 범부 라는 것도 여래께서 설하시되, 곧 범부가 아니라 그 이름이 범부 라 하셨느리라.
법신비상분제 이십육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32상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수보리가 말씀드렸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32상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야, 만일 32상으로 여래를 본다 라고 하면, 전륜성왕도 곧 여래이리라.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하기로는 응당 32상으로써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형색으로써 나를 보거나 소리로써 나를 구하면, 그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무단무멸분 제 이십칠
(단절과 소멸의 초월)
수보리야, 네가 만일 이런 생각을 하되, 여래께서는 구족한 상을 쓰시지 않은 까닭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를 얻으셨다. 라는 생각을 짓지 마라. 수보리야, 네가 만일 이런 생각을 하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모든 법이 단멸 했다고 말한다. 라고 한다면, 이런 생각도 짓지 말지니, 왜냐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법에 있어서 단멸상을 말하지 않기 때문 이니라.
불수불탐분 제 이십팔
(탐작 없는 복덕)
수보리야,만약에 보살이 갠기스강 모래 수만큼의 세계에 칠보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에 쓴다고 하더라도, 만일 어떤 사람이 있어, 일체법이 아(我)가 없음 을 알아서 지혜를 얻어 이루면 , 이 보살은 앞의 보살이 얻은 바 공덕보다 수승하리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이 모든 보살은 복덕을 받지 않는 까닭이니라.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습니다. 세존이시여,어찌하여 보살이 복덕을 받지 않습니까? 수보리야, 보살은 지은 바 복덕에 탐착하지 않느니라. 그러한 까닭으로 복덕을 받지 않는다 라고 하느니라.
위의적정분 제 이십구
(오고 감 없는 여래)
수보리야,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있어서, 여래께서는 오시기도 하고, 가시기도 하며, 앉으시기도 하고, 누우시기도 한다 라고 말한다면, 이 사람은 내가 설한 바 뜻을 이해하지 못함이니라. 왜냐하면 여래란 어디로부터 온 바도 없으며 또한 가는 바도 없는 까닭에 여래 라 이름하기 때문이니라.
일상무상분 제 삼십
(부분과 전체의 참모습)
수보리야, 만약에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서 작은 먼지로 만듣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수가 많지 않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하였습니다. 대단히 많겠습니다,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만일 이 작은 먼지들이 실지로 있는 것이라면, 부처님께서 곧 작은 먼지들 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연유인고 하면, 부처님께서 설하신 작은 먼지들 은 곧 작은 먼지들이 아니라 그 이름이 작은 먼지들 인 까닭입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설하신 바 삼천대천세계 는 곧 세계가 니니라 그 이름이 세계 입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세계가 실지로 있는 것이라면 곧 한 덩어리의 모양으로 된 것이려니와, 여래께서 설하신 한 덩어리 는 덩어리가 아니라 그 이름이 한 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야, 한 덩어리의 모양 이란 곧 말할 수 없거늘, 다만 범부들이 그것을 탐내고 집착하느니라.
지견불생분 제 삼십일
(내지 않아야 할 관념)
수보리야,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아견, 중생견, 수자견을 설하셨다. 라면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은 내가 설한 바 뜻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여래께서 말씀하신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존께서 설하신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은 곧 아견, 인견, 중생상견, 수자견이 아니라 그 이름이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이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모든 법에 대하여 마땅히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며, 이와 같이 믿고 이해하여, 법 이라는 상을 내지 말아야 하느니라. 수보리야,말한 바 법상 이란 여래께서 설하시되, 곧 법상이 아니라 그 이름이 법상 이라 하셨느리라.
응화비진분 제 삼십이
(관념을 떠난 교화)
수보리야,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있어 , 한량없는 아승지 세계에 칠보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에 쓴다고 할지라도, 만일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보살심을 발한 자가 있어서, 이 금강경을 지니거나, 혹은 네 구절의 게송 등이라도 받아 지니며 읽고 외워서, 다른 사람을 위해 널리 말해주면 , 그 복덕이 먼저보다 수승하리라. 다른 사람을 위해 널리 말해 줄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상에 집착하지 말고 , 한결같이 하며, 흔들림 없이 하라. 왜냐하면, 일체 중생심을 쓰는 유위법 은 꿈과 같고, 허깨비와 같고 ,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기, 때문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라 부처님께서 이 금강경 설하심을 모두 미치시니, 장로인 수보리와 모든 비구, 비구니와 우바새, 우바이와 일체 세간의 하늘사람, 인간, 아수라등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법문을 듣고, 모두 다 크게 환희하며, 믿고 받아 지녀, 받들어 행하였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금강반야바라밀경 下 從)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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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彌陀行 228기(圓心會)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 사경공덕으로
부처님의 가피
가득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발원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
당신은 부처님......!!!!!!
나무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