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로봇 등 |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기대감 등에 상승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현지시간으로 1월6일부터 9일까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 이번 CES에서는 AI·로보틱스·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 ’CES 파운드리’가 처음 도입될 예정. 이번 행사서 현대차그룹은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가 처음으로 실물 시연될 예정이며, 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을 주제로 AI 기반의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과 듀얼 등속조인트 등 미래차 핵심 부품 기술을 공개할 계획임.
▷LG전자는 가사 일을 돕는 새로운 제품 형태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를 공개할 예정이며, HL만도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구동장치인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Actuator)’를, HL로보틱스는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 ‘캐리(CARRIE)’를 공개할 계획임. HL디앤아이한라는 골프장 디봇 보수 로봇인 ‘디봇픽스(DivotFiX)’ 등 산업 서비스 로봇도 선보일 예정. 두산로보틱스는 CES AI 최고 혁신상과 로봇공학 혁신상을 받은 ‘스캔앤고’를 공개할 예정이며, 서울대, 카이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등 약 4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CES에서 처음으로 약 56평 규모의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OID)’을 꾸릴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계양전기, 라온테크, 인탑스, 휴림로봇, 원익홀딩스, 푸른기술,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및 삼보모터스, 에이테크솔루션, 에스오에스랩, 오비고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 전선/ 전력설비/ 비철금속 |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행진 등에 상승 |
▷금과 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 백금, 팔라듐 가격도 치솟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가운데, 상하이 선물거래소에서 처음으로 톤당 1만4,270달러 근처에서 거래된 것으로 전해짐.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구리(선물) 3월물은 4.74% 상승한 5.8395달러를 기록.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붐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맞춰 주요 국가들이 대거 전력망과 관련 설비 증설에 나서면서 구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구리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가능성에 대비해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몇개월 사이 세계 주요 구리 광산에서 발생한 사고와 기상 재해 등도 공급난 우려를 키우고 있음. 세계 2위의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는 지난 9월 대규모 산사태로 생산이 지연됐고 앞서 5∼7월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주요 구리 광산에서는 각각 홍수와 터널 붕괴 사고가 일어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전선, 가온전선, LS, KBI메탈,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선/전력설비 및 이구산업, 고려아연,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핵융합에너지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에 '핵융합 전문가' 이경수 전 과기혁신본부장 임명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핵융합 전문가로 꼽히는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이 신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전해짐. 이경수 신임 부의장은 국내 1호 핵융합 스타트업인 인애이블퓨전 창업자로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KSTAR) 개발을 주도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 공직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이 대통령이 이 부의장을 발탁한 건 인공지능(AI) 시대 주요 전력원으로 부상할 수 있는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우리나라가 세계 3대 AI 강국과 5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모비스, 비츠로넥스텍, 다원시스, 비츠로테크 등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한편, 비츠로넥스텍은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63.0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 및 2027년 흑자전환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우크라이나재건/ 건설기계 등 |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 평화 협정 95% 근접 및 몇주내 타결 발언 등에 상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평화협상안(종전안)을 놓고 회담을 한 후 "평화안에 95% 합의했다"며,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밝힘.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한두가지 까다로운문제가 남아있지만, 협상 타결에 가까워졌다"고 설명.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합의에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 (종전안) 협상이 마지막단계에 있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젤렌스키와 블라디미르 푸틴) 두 대통령은 합의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음. 이어 종전안 협상의 데드라인에 대해선 "데드라인은 없다"며,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유럽 지도자들과도 전화로 대화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직후 우크라이나에 종전을 위해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라고 재차 압박했음. 외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28일(현지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러시아와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국민투표 준비를 명분으로 혹은 다른 구실로 제안한 일시적 휴전 방안이 분쟁 장기화로 이어질 뿐이며 적대행위 재개의 위험을 내포한다는 비슷한 견해를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 그러면서 적대 행위를 종식하기 위해선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지체 없이" 철수하는 "대담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음.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건설기계, SG, 대동기어,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대모, 에스와이, 대동, 현대에버다임, TYM, 덕신이피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 삼성전자,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대량 양산 돌입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CXL 2.0 기반 D램 'CMM-D(CXL 기반 D램 메모리 모듈)'의 고객사 샘플 출하를 마치고 대량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지난 해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HBM부터 CXL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당시 송택상 삼성전자 상무는 "올 4분기 업계 최초로 CXL 3.1 표준을 지원하는 CMM-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차세대 제품인 'CMM-D 3.0'의 주요 사양을 소개한 바 있음.
▷CMM-D는 CXL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D램 메모리 모듈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2021년 5월 업계 최초로 CMM-D를 개발한 이후, 2022년 5월 CXL 2.0 표준을 적용한 CMM-D 2.0을 선보였음.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CMM-D 3.0은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CXL 3.1 표준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대용량과 최대 72GB/s의 대역폭을 구현해 기존 세대 대비 용량과 데이터 처리 속도가 크게 개선됐으며,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소식에 코리아써키트, 네오셈, 엑시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가 상승. 특히, SK하이닉스는 투자경고종목지정해제 및 4분기 호실적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 LG에너지솔루션, 3.9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1.6%)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일부 관련주 하락 |
▷지난 26일 장 마감 후 LG에너지솔루션, 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 LLC과 체결한 3.9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1.6%)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해지(계약기간:2024-04-01~2031-12-31) 공시. 본 건은 2024년4월1일 공시한 당사와 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 LLC 간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이 계약상대의 배터리 사업 철수에 따른 상호 합의로 해지된 건이라고 밝힘. LG에너지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전용 설비 투자나 맞춤형 연구개발(R&D) 비용이 투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 손실은 없다"며 "불확실한 고객사를 정리하고 더 탄탄한 수요처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힘.
▷이번 계약해지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수조 원 단위의 공시 금액과 달리, 실제 기업의 연간 수익성이나 향후 매출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 2024년 2분기계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 매출은 약 1,000억 원대로 전체 계약액 대비 약 3% 수준에 불과하다며, 실질적인 매출 발생이 미미했던 과제라고 설명.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7일에도 Ford Motor Company와 체결한 9.6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계약기간:2027-01-01~2032-12-31)를 공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코윈테크, 켐트로스, 하나기술, PI첨단소재, 삼아알미늄, 티에스아이, 세방전지, 케이엔솔,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