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일 시작이라 오늘 숙소로 이사왔어요
남편은 사람이라 이해능력이 되니 괜찮은데 마일리는 며칠 축 늘어져 있는대요 ㅜㅜ 분명 우울한거겠죠
아침 운동하자마자 8시반에 출발해서 도착후 짐 옮겨왔는데 덥더라구요
이제 샤워하고 시원하네요
아침 6시-아몬드우유 단백질 쉐이크 운동전후
점심 2시 - 보리밥, 조개양념장, 콩자반
간식 - 땅콩, 배 통조림 한통다먹었어요, 그라놀라바
(케이블)
와이드 케이블 풀다운 31.7kg 15개씩 3세트
tricep 푸쉬다운 14kg 25개씩 3세트
face 풀 14kg 30개씩 3세트
대둔근 pull through 50kg 40개씩 3세트
(덤벨)
숄더 프레스 7kg(×2) 15개씩 3세트
벤치프레스 9kg(×2) 30개씩 3세트
서포트 싱글암 로우 9kg 한쪽씩 31개씩 양쪽다하면 한세트x3세트
스탠딩 암컬 9kg(×2) 12개씩 3세트, 그리고 7kg으로 올렸다 아주 천천히 내려오기 15회씩 3세트 (Concentric and Eccentric bicep curls)
댓글3, 물3, 식이0, 미션0, 운동0
첫댓글 마일리도 엄마가 없어서 기운이 없나봐요
얼릉 기운차려서 엄마 만난날 기다릴거에요~
그와중에 운동 멋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