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의 16V/470uF같은 게 있는데 uF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이것을 사용하고, 1000uF는 몇V인가요??? 그리고 LM317의 역할과 디지털 논리 회로에서 AND,OR,NOT,NAND,NOR등 IC에 들어 있는것을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IC에 4011같은 숫자가 있는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첫댓글전해콘덴서는 콘텐서의 한종류로 만드는 소재에 때른 이름입니다. 콘덴서의 충전전하량은 F으로 표시되고 1F(패럿)은 엄청난 용량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1,000,000분의 1인 1uF 단위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전압은 콘덴서의 구조를 보면 도체를 서로 마주댄 상태입니다. 이때 두도체사이가 스파크가 튀지 않거나 절연이 깨지지 않고 유지될수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내압이라고 합니다. 그 한계가 표기된 전압입니다. 디지탈 논리회로의 각 논리에 맞는 IC들이 실재 합니다. TTL과 CMOS 이렇게 있습니다. TR이후 이 IC의 출현은 혁신적이 었으나 이제는 전설이 되어 가네요.
첫댓글 전해콘덴서는 콘텐서의 한종류로 만드는 소재에 때른 이름입니다. 콘덴서의 충전전하량은 F으로 표시되고 1F(패럿)은 엄청난 용량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1,000,000분의 1인 1uF 단위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전압은 콘덴서의 구조를 보면 도체를 서로 마주댄 상태입니다. 이때 두도체사이가 스파크가 튀지 않거나 절연이 깨지지 않고 유지될수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내압이라고 합니다. 그 한계가 표기된 전압입니다. 디지탈 논리회로의 각 논리에 맞는 IC들이 실재 합니다. TTL과 CMOS 이렇게 있습니다. TR이후 이 IC의 출현은 혁신적이 었으나 이제는 전설이 되어 가네요.
숫자를 이야기한신것이 마지막 질문이시군요. CMOS중에 보통 4011 이라고 표기하는것은 앞부분에 MC4011 에서 편하게 줄여쓴것입니다. 인터넷에서 MC4011로 검색해보시면 데이타 시트라고 나옵니다. 한번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