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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5. 사실상 내년 4월 총선이면 박사모의 할 일이 사실상 끝날지도 모릅니다. 이에 우리에게 남은 기간은 고작 10개월 정도...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늦어도 8월말, 적어도 7월말까지는 박사모의 모든 조직을 완성하기로 의결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미결성 지회를 결성하되, 이제 정모를 열 시간조차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참석회원 버스 1대 정도를 자격 기준으로 지회장 등을 임면 하는 것으로 정모를 대체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너무 시간이 없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의 주변에 그런 분이 계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천自薦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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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월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도 아직 미결성 지부/지회가 많습니다.
일차적으로 7월 말이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7월 말까지 최대한 미결성 조직을 충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5.14 전국임원연석회의 의결사항에 의하면
미결성 지부/지회의 결성을 위하여 회칙에 보장된 임명제를 활용해도 좋다고 의결되었으니,
인원 동원능력만 검증되면 최대한 임명제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7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