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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견 감곡켄넬( 대형견 강아지 분양 교배 반려견 애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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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감곡켄넬 분양방◆★ 미들 아시안 오브차카 초대형 강아지 분양 교배
복사골 추천 0 조회 4,257 11.08.08 12: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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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00:03

    첫댓글 암수 몇두인지 않써있습니당~ ^^;

  • 11.08.09 10:53

    아 너무데려오고싶다ㅠㅠ

  • 작성자 11.08.09 20:06

    여러마리다보니 암수적질안았습니다 ^^ 전화함주세요 ^^

  • 11.08.10 22:52

    미들아시안 오브차카 출산했군요 . 축하^^

  • 11.08.17 06:22

    안녕하십니까?
    이제서야 마당있는 단독주택에 입성했습니다
    아가들이 잘생겼습니다,,대문과담이 완료되는대로
    찾아뵙지요~~

  • 작성자 11.08.17 19:39

    예 ^^

  • 11.08.24 15:09

    진찌비싸네여~~~ 왜 이리 비싸요???

  • 작성자 11.08.28 19:50

    그만큼 좋은사료먹이고 건강하게 잘키워서 분양합니다 애건싸이트 에 보면 저렴한 아가들도 있습니다

  • 11.08.29 23:00

    애견은 강아지 수준에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자기입장에 맞추어 선택해서 잘기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 11.08.25 21:27

    애견의 대한 자존심이죠 자랑이구요 보면 흐믓하잖아요^^ 그리구 평생 친구이자 가족을 맞이 하는데 가격는 문제 없다구보내요 마음이 문제죠 주제넘게 죄송요 ㅎㅎ 저 잘사는건 아니예요

  • 11.08.27 23:05

    오브차카 크면서 이쁜것 같습니다...

  • 11.08.28 17:11

    오브차카는 가격이 없는데...머 동반자라 그렇긴하지만...진도랑 붉견만 키워봐서요
    암수 같이 호적 올릴려면 얼마나 드나요?

  • 작성자 11.08.28 19:51

    단독혈통서 말습하는시는건지 ?

  • 11.08.28 17:12

    아 쥔장님 참고로 저희집은 흰색개 아니면 잘 안크던지 오래 못가는데 왜그런거죠?

  • 작성자 11.08.28 19:45

    생각 나름아닐까요 ?^^ 흰색이라 잘크고 다른모색이라 안크진안는것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8 19:23

    감사합니다

  • 11.08.30 09:35

    아니요 암수 한쌍으로 식구 맞이하게되면 얼마나 드나해서요^^;;

  • 작성자 11.09.08 19:25

    분양가는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오셔서 아가들 확인하는것이 좋을것같구요 아님전화한번 주세요 ^^

  • 11.09.12 14:57

    미들아시안 오브차카 강쥐를 200만원이 비싸다.........?
    이런 소리를 들을땐 강쥐 분양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저의 마음이 참 안 좋습니다.
    대형 맹견을 안키워본 분이 미들 강쥐를 키워 보겠다고 한다면.......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한두번이라도 대형맹견을 접해본분이 미들을 접하게 된다면 세상에 이렇게 멋진 견종이 있었구나 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미들은 쉽게 표현한다면 진도의 영리함과 깔끔함 그리고 충성심을 더한것에다 균형잡힌 멋스럽고 큼직한 덩치를 플러스한것이 미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마 다른 견들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느낌하곤 전혀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모든면에서 완벽한 견입니다.

  • 11.09.08 23:05

    잘지내시죠. 맞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을 합니다^^

  • 11.09.09 15:34

    넵,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쿵쿵님도 사업 잘되시고 건강하시죠?

  • 작성자 11.09.09 20:09

    보스님 진정한 애견인입니다 ㅎㅎㅎ 요즘 바쁘신가 봐요 ^^ 통소식도 없고 보스랑 놀러오세요 ^^

  • 11.10.06 18:38

    ㅎㅎㅎ 솔직히........ 모든 개를 다 좋아하는건 아니니 진정한 애견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한번 놀러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보니 그게 잘 안되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사모님이 끓여주시던 라면과 김치 생각이 더욱 나는군요.^^

  • 11.10.15 14:31

    멋집니다

  • 작성자 11.10.30 20:10

    감사합니다

  • 11.12.19 17:33

    기르고싶은데 가격이 용돈을 좀모아야겠네요..!^^

  • 작성자 11.12.20 18:35

    전화한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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