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 만든 목부작의 폴리코트 자대 만들기 작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나름대로 희석비율을 맞추어 보았어나 번번히 실패가 있었다 고로 우리 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우유팩에 넣어 흔들기도하고 꼬쟁이로 찍어 넣어 저어 보기도하고 하였으나 결과는 잘안되더라구요 그대서 처음에 대충 희석하여 하루정도 굳히니 경화제 희석비율 안맞아 벌어지고 그러대요 그래서 그위에 다시 희석비율을 좀 낮게 하여 덧방식으로 하니 당초 벌어진 부분도 커버되고 아주 자대작품 잘나오네요 아래 사진참조
첫댓글 한방에 만드는 방법을 나름대로 연구 해 봅시다 ㅡ,.ㅡ
나무에는 부적당한 방법 같아 보입니다. 아랫도리가 젖어 버렸네요. 다른 접착제를 찾아야 할듯... 나사못. 세멘(?)몰탈 등... 지는 잘 몰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