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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 카페성전 다미안 신부
곰돌이(원일) 추천 0 조회 135 09.06.14 12: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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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4 15:52

    첫댓글 주면 받아야 계산이 딱 맞는 안정감이 드는 걸 바꾸기가 참 어렵습니다.....-_-;;

  • 작성자 09.06.15 09:49

    그 마음을 알고 있다는 사실부터 나눌수 있는 것입니다. 본전은 어디에서 든 체워집니다.

  • 09.06.14 16:58

    항상 감동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01년에 캐나다 뱅쿠버에서 지냈습니다. 아름다운 날씨와 많은 공원들에 푹 빠져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6.15 09:50

    오랫만입니다. 얼굴이 가물가물합니다. 요즘의 캐나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 09.06.15 09:24

    나도 캐나다에 살고잡다... 86년도에... 딱 하룻밤 자고 못가봤는데... 온 김에 급히 나이야가라.. 퍼뜩 함 보고... ^^

  • 작성자 09.06.15 09:52

    캐나다도 좋지만 편하게 슬리퍼 끌고 마실가서 소주한잔 할수있는 한국이 더 그립습니다. 나이야가라에 포장마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술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 듯합니다.

  • 09.06.15 10:02

    다시한번가고 싶은곳 캐나다!!저도 해외연수차 미국,캐나다,호주 돌안본적이 있는데.,갔다와서 우리집사람한테 꼭 캐나다나는 꼭 보여주고 싶은나라라고 예기했는데..아직 무능력으로 인하여..그러나 한번 뱉은말 책임지야죠잉,,고신부님은 소주한잔 마음대로 마실수 있는 한국이 그립지만 저희들은 모든걸잊고 ,배타고 웅장한 폭포한방 더 체험하고 싶은데..역시 인간은 자기가있는곳이 최고 행복한 곳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 ㅋㅋ

  • 작성자 09.06.15 11:20

    나이야가라에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그만큼 장관이라 그렇겠지요. 멋진 추억속의 장소는 될지 몰라도 마음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장소와는 거리가 좀 있는 것같습니다.

  • 09.06.16 09:30

    아하~그래도 당신계신곳이 너무 부럽구만유..내가가면 우리곰돌이도 마음이 따뜻해 질건데 캬!!아쉽다 아직도 내눈에 그장관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꼭 다시한번은 갈겁니다(우리가족들 보여주고싶어서..)그때까지 잘버티고있어줘요

  • 작성자 09.06.16 21:40

    잘 버티고 있겠습니다.

  • 09.06.16 18:29

    몰로카이 섬의 다미안 신부님의 고귀한 삶보다는 고신부님이 계신 캐나다가 땡기시는 모양이구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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