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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깊은 우물파기(공지) 오늘을 복되게 하라..
김덕곤목사(성신) 추천 0 조회 62 09.12.15 18: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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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19:18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어른이 살아계실때 잘 해 드려야 합니다.아버님을 보내고 나서야...얼마나 아버님이 보고 싶은지...모릅니다...

  • 09.12.15 20:18

    엄마에게 잘해야되는데 알면서도 불효를 제가 마니 하는 것 같아요 ㅠㅠ

  • 09.12.15 21:22

    라함이도 무조건 엄마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 09.12.15 21:59

    몸은 피곤하셨어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겠네요..ㅋㅋ 신종이를 닮아야겠습니다..ㅋㅋ

  • 09.12.15 22:23

    즐거운 하루되셨을꺼 같습니다! ^^

  • 전국을 횡단 하시는군요, 저도 저희 부모님께 더욱더 잘 해 드려야 하는데요 내일은 전화로 안부를 물어야 될 듯합니다.

  • 09.12.15 23:43

    아멘..^^

  • 09.12.16 00:02

    주께서 이끌어 주심을..

  • 09.12.16 06:41

    가족모두 복요리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셨기를.. ^^

  • 09.12.16 07:41

    복요리 누가 그러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복요리라고 왜냐고 했더니 목숨걸고 먹는 음식은 모두 산해진미라고 하더이다..ㅎㅎ

  • 09.12.16 09:31

    ㅋ 목숨걸고 먹는 음식...ㅎㅎ

  • 09.12.16 10:24

    저는 신종이가 부럽습니다.. 띵깡 부려도 통할 수 있는 나이... 어느샌가 늙어버린 듯한 느낌... 울고불고 해도 이젠 누가 봐주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09.12.16 23:30

    하하하..옆에서 종선님께서 봐주쟎아요.. 안봐주면 부안으로 오시든가...

  • 09.12.16 15:19

    그래도 목사님 즐거운 하루셨겠어요!

  • 09.12.16 17:45

    군산도 맛있는 복 있는데.. 복탕.. 전 원래 탕종류를 안먹는데.. 먹어지더라구요.. 나도 엄마보러 가고싶다~~

  • 09.12.17 20:1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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