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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동정 뜻하지 않은 과분한 축하
윤승원 추천 0 조회 44 22.12.08 19: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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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8 19:41

    첫댓글 ♧ 대전수필문학회 단체 대화방에서
    ◆ 김용복(수필가, 극작가) 22.12.08. 17:11
    역시 윤승원 문우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08 19:42

    ▲ 답글 / 윤승원
    정서가 삭막하고 칭찬에 인색할 줄 알았던
    경직된 국가 조직 경찰 모임에서
    뜻하지 않은 과분한 축하를 받고보니
    놀랍기도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김 작가님께서 따뜻한 정이 담긴
    축하의 말씀 주시니, 더 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8 19:42

    ▲ 답글 / 김용복
    늘 곁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8 19:42

    ▲ 답글 / 윤승원
    일선 경찰관을 자식 손자처럼 따뜻하게 격려하시고
    지면을 통해 응원 보내주신 보기 드문 귀한 사례를
    저는 잊지 못합니다.
    전국 경찰에게 김 작가님의 훌륭하신 인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8 19:42

    ♧ 대전수필문학회 단체 대화방에서
    ◆ 박영진(수필가, 한남대학교총동창회장, 전 대신고 교장) 22.12.08. 18:45
    축하드립니다. 윤승원 회장님.
    모범가족상은 반드시 받으셔야 할 분이 받으신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경사스런 일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영진 드림

  • 작성자 22.12.08 20:30

    ▲ 답글 / 윤승원
    저의 집 옥상에 오르면 이웃에 계신 박 교장 선생님 댁 감나무가 보입니다.
    박 교장 선생님이 인심 후하게 단감을 이웃에 나눠주시고,
    높은 감나무 끝에 남겨 놓으신 다섯 개의 <까치 밥>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엊그제입니다.
    오후 2시경 까치가 아닌 까마귀(우리 동네엔 까마귀가 까치보다 많지요.) 두 마리가
    서리 맞아 잘 익은 홍시를 아주 맛있게 먹는 걸 목격했습니다.

    평소 따뜻한 인정으로 덕을 많이 베푸시는 박 교장 선생님,
    삶의 지혜와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많이 배웁니다.

    축하 전화에다가 문자 메시지까지 올려 주시고
    저는 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윤승원 드림)

  • 작성자 22.12.09 06:39

    ♧ 대전문인총연합회[대전문총] 카페에서
    ◆ 김영훈(작가, 문학평론가, 대전문총 명예회장) 22.12.09. 00:44
    축하!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09 06:38

    ▲ 답글 / 윤승원 22.12.09. 06:35
    김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 돼 주시는 응원 덕분이지요.

  • 작성자 22.12.09 12:51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에서
    ◆ 낙암 정구복(역사가, 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2.12.09. 11:38
    존경하는 윤승원 님 이번에 경우신문에 소개된 세 분의 기사를
    모두 읽어보고 참으로 세 가족이 사회봉사와 공익에 헌신하는
    모범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가 밤잠을 안전하게 자고 있으며
    생활을 편안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갑고 기쁜 소식에 충심으로 경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22.12.09 12:52

    ▲ 답글 / 윤승원 22.12.09. 12:40
    어제 경찰문인회 대화방에서 온종일 이어지는 축하의 댓글에
    새삼 동지애를 뜨겁게 느꼈는데,
    오늘 정 박사님 귀한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일선에서 불철주야 헌신 봉사하는 전국의 현직 경찰들과 함께
    연말연시 위로와 격려의 선물로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처럼 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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