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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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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2012 볼락정출 & 송년회 후기(2부)
이형철 추천 0 조회 524 12.12.02 12:15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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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22:10

    볼락을 많이 꼬셔보고 싶은 1인으로써 많은 분들의 실력에 많은 감탄을 하였드랍니다
    누구이신 지 성함은 잘 모르겠으나 그 분이 하시는 말씀 중에 '낚시실력이 느는 것은 혼자서는 많이 어렵다'는 내용에 공감이되었습니다.
    가급적 자주 뵙고 자주 나가보고 또 자주 여쭙고, 또 더 즐겨볼랍니다.
    많이 애써주신 분들 때문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12.12.02 22:11

    야근에 정신없으셨지요.^^ 잠깐이나마 만남을 가져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02 22:56

    재광님 인증샷이 없어서 무진 후회했구만... 처음으로 동출하였기에 인증샷 많이 박았어야 했는데...
    담부터는 부담없이 대하자고... 처음으로 같이하면 많이 서먹서먹해서 내가 챙겨야 하는데..미안,,미안...^^

  • 12.12.03 05:52

    잠깐뵈었었는데 담에 또뵈었으면합니다^^ 만나서반가웠습니다

  • 12.12.04 00:00

    잡은 고기가 남부끄러워 못 꺼낸 제 탓이지요
    정출도 있지만 이따금씩 동출을 하다보면 원샷을 받지 않겠어요?
    즐기는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03 05:46

    무서운곳에 혼자두고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주차직원 퇴근시켜야되서요ㅎㅎ 담에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12.03 07:30

    더 큰 대물볼락 잡으로 딴곳에 가고 싶었겠지만 오동도에 참석하여 주어 감쏴~!! ㅎㅎㅎ

  • 12.12.03 17:59

    원장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광주에서 뵙긴 했지만 정출이니 더 반갑더라구요...로드는 잘 해결하셨나요.^^ 인터라인대 탐나던데요.^^

  • 12.12.02 23:24

    멀리서 오신분들, 처음 오신분들 그리고 만나면 늘 반가운 회원님들 모두 모두 만나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 회장님,사모님, 박선배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구요,
    먼길 오셔서 낚시도 못해보고 밥만 사신 수철형님,동호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춥긴했지만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먼길 가까운길...돌아가시는길 안전하게 잘들 가셧나요?
    돌아오는 봄에 다시 뵙지요~~!!^^*
    성덕아~~!! 머리나면 한턱 쏘마~~!!ㅎㅎ

  • 12.12.03 01:16

    선배님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다시 이번과같이 활짝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12.03 07:31

    하하하....발모방지....ㅋㅋ

  • 12.12.03 09:44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겁나 웃겨서 품어부렀어요 ㅎㅎㅎㅎ ^^*
    어찌 딱 필요한 분께 찾아 간듯 싶네요 ㅎㅎㅎ
    구례에서 풍성한 새봄 되시고 벚꽃만발 처럼 대박내시길 바랍니다 ^^*

  • 12.12.03 11:15

    선배님 넘넘 반가웠습니다~~재미난 이야기도 즐거웠구용~~ㅎㅎ

  • 12.12.03 17:56

    창덕형님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공기좋은곳에서 성덕형님 선물로 관리 잘 하시구요.

  • 12.12.03 21:49

    형님 볼락잡으면 모아서 택배보내주셔요.
    요번에 못먹고와 약오르더만...^^

  • 12.12.03 00:33

    일찍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회장님집 바로 앞에서 놀고 있었답니다ㅋ

  • 작성자 12.12.03 07:32

    동네 앞이라 음식 배달해줄라다가 바빠서 몬했당~~ ㅎㅎ

  • 12.12.03 11:22

    앗~선배님 같이 놀껄 그랬어용 ㅎㅎ

  • 12.12.03 17:57

    텐트에서 놀고 계셨구만요..^^

  • 12.12.03 09:33

    맘은 여수에 몸은 강원도 정선 동해등지를 해메고 있었읍니다.
    참석회원란에 제이름이 말미를 장식했어야 하는데 죄스런 맘 뿐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 12.12.03 21:44

    선배님 동해 잘다녀오셨나요.눈싸인 동해멋진 풍광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12.03 22:08

    하하... 이름이 빠져있으니 무진 서운한갑네?....^^
    항상 식구들이 우선이고 업무가 우선이니 한가해지면 남도를 생각하소....ㅎ

  • 12.12.03 11:03

    신현택 선장님이 두호야 볼락통 필요하지?하시면서 행운상을 저에게 주셨어요
    박용진선배님 신현택선배님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12.12.03 11:38

    조행기보니 이번에도 즐거운 정출이었군요.
    일요일 아침까지 함께 먹고 서운함이 없게 헤어져야 보내는 사람 마음이 덜 허전했을텐데...

  • 12.12.03 12:59

    원장님 어찌아셨으요...지송하게....

  • 12.12.03 13:25

    일지에 써져있으니 알았지요^^.
    저한테 지송 할 것은 없지요. ㅎㅎ

  • 12.12.03 17:55

    원장님 저는 댕겨 왔습니다..^^ 금요일 병원들렀다 여수로 갔으니깐요.^^ 광주팀 번출 한번 추진하시죠

  • 작성자 12.12.03 22:10

    정출지에 오랫동안 불지 않았던 샛바람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도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볼락 많이 사라졌재....ㅎㅎ
    신선장 군기로 쌰그리 끌려간 듯....ㅠㅠ

  • 12.12.03 12:36

    정말 좋았습니다... ^^ 바람이 불어 아쉬웠지만.. 언제나 정출은 즐겁습니다..
    너무나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음 농어 정출은 1박2일로 가시게요...^^ 덕우도로..^^

  • 12.12.03 17:58

    상순에 반가웠다..애기 잘 키우고..^^ 담에 얼굴보자...광주팀 번출 땡기면 오든가.^^

  • 작성자 12.12.03 22:11

    흐흐... 덕우도 선수....그립나 보지???
    한번 고려해 보께....작년처럼 선상 농어도 하고 대물볼락도 잡고....ㅎㅎ

  • 12.12.03 14:48

    남도 회원님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농어 정출에 또 만나요 ^^

  • 작성자 12.12.03 22:13

    내년 농어정출은 배가 땃땃할거여.... 김수철프로님으로 인한 비축한 자금이 있으니....^^

  • 12.12.03 15:44

    부모가 자식 걱정처럼 신경쓰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장님 ! 최악의 날씨에도 참석하신 회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03 22:14

    이번 정출&송년 무진 힘들었네...친구상에 세무관계로...
    그래도 태연하게 잘 치루었다고 보구만...^^
    이번 정출에 도움 마니 주어서 고맙네...언제 밥사께....ㅎㅎ

  • 12.12.03 17:33

    ㅎㅎㅎ 댓글 쓸게 없었는데.. 흔적 남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님..
    정출, 뒷풀이 저도 참석했습니다.
    근데 살포시 섭섭할라고 합니다.ㅋㅋ

  • 작성자 12.12.03 22:16

    오메~!!! 나의 실수..... 이름이 하나짜 이라서 빠져뿌럿넹?? ㅎㅎ
    미안미안...담에는 꼽배기로 써줄께.....ㅋㅋ
    글고 일부러 디지게 혼낸척했당....^^ 반갑듬마.....

  • 12.12.03 17:55

    반가운 얼굴들 여기 다 모였네요...간만에 뵙는 김수철프로님과 경환이형님.....다른분들도 오랫만이긴 하지만요...성덕형님은 나 오기전에 가부러서 못봤지만 가끔 보니깐요...ㅎㅎ 바람이 덜불었으면 조과가 더 좋았을텐데요. 아쉽기만 합니다. 그럼 내년 정출을 기대하면서 올겨울도 즐겁고 짜릿한 손맛 보세요.

  • 12.12.03 18:56

    네가 올린 참석 답글을 못봐서 , 소식없는줄 알고......간발 차이로 비꼈는갑다~!!!

  • 작성자 12.12.03 22:17

    파장분위기이고 철수하는데 낚시장비 들고 쳐들어 온 니 모습을 보고 웃기기도 하고
    낚시 사랑에 대견하기도 하고...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굴 보여주어서 고맙드라....

  • 12.12.03 18:59

    즐겁고 행복한 정출이셨네요? 다음번엔 꼭 참석 할랍니다

  • 12.12.03 21:40

    엄한디가 볼락잡아드시고 식구들 모임에 불참하셨어요.
    다음엔 같이해요.횟감썰어 한잔하셔야죠.^^

  • 작성자 12.12.03 22:19

    가까운 곳에서 정출하니 그리도 조틈마...ㅎㅎ
    날씨가 추워서 횟감 준비하지 않았는데 정주니프로가 있었드라면 볼락회가 푸짐했을텐디...

  • 12.12.04 16:14

    전 참 뽑기 운도 없어요. ㅠ.ㅠ
    몇 년이 되었는데 한번도 뽑기에 당첨이 안된다니까요........^^;;;;
    담 정출때는 꼭 하나 뽑아서 살림 좀 나아지렵니다.
    회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모님 넘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모 여전 하시던데요 *^^*

  • 작성자 12.12.04 21:12

    그러고보니 경환이는 손에 들고가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아...
    희사품은 많으면서....
    여행자보험, 약상자...등등...ㅎㅎ
    미모같은 소리하고 있넹...^^

  • 12.12.06 16:30

    사모님은 내조의 여왕 ~ 회장님 비결좀 제발 알려주세요 ?

  • 작성자 12.12.09 19:26

    무씬 내조의 여왕.... 신혼 때부터 습관화 된거지.....아웃도어맨 남편을 만나서...ㅎㅎ

  • 12.12.07 13:19

    가족같은 즐거운 시간들이 너무 부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스리슬쩍 한자리 꿰고 싶습니다 ㅎ

    추운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2.09 19:28

    흥건님... 스리슬쩍이 아니고 당당하게 나타나셔....ㅎ
    내년 5~6월 중에 농어정출 때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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