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으로 약물치료(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인지행동치료, 장기노출치료, EMDR등이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번 트라우마 워크샵 치료 워크샵(PTSD)에서는 Somatic중심의 트라우마 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탐색합니다.
Somatic 트라우마 치료는 몸, 신체중심의 트라우마 치료로 신경계(교감, 부교감)의 매커니즘을 활용하여 감각중심의 긍정적 자원을 활용 극대화 하여 점진적으로 이완상태에서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트라우마 치료 영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유럽 및 미국에서는 트라우마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일시 : 2012년 12월 9일(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내용 : 스트레스 및 불안장애의 개념과 이해
트라우마의 원인과 치유 프로세스
Somatic 중심의 트라우미 치유 연습
촉진가 : 신차선 (괜찮아, 평화를 만드는 학교 디렉터,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특별과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