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우주 2. 외계인 3. 생물, 자연, 빅뱅 4. 교감 5. 전쟁 |
6. 사랑 7. 갈등 8. 종교 9. 정치 10. 영혼 |
11. 교감, 소통 12. 나비족 13. 인구 조절 14. 과학기술 15. 디자인 |
1. 우주;
우주는 얼마나 크며, 얼마나 많은 별들이 존재할까?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 수 약 60조 개만큼 될까?
우주는 질서 있고 규칙 있게 돌아간다. 그렇다면
혹시, 우주는 하나의 생명체가 아닐까?
우주는 왜 질서와 규칙이 있을까?
우주는 “빅뱅!” 이라는 대 폭발, 힘으로써 태어났고, 힘은 곧 질서를 의미한다.
그리고, 질서가 없으면 무질서 인데, 무질서해서 이로운 것이 없다.
자연의 질서가 없는 것은 인위! 인데,
자연을 거슬리는 인위는 스스로 파멸한다.
관성, 작용반작용, 모멘트,
열과 압력, 비가역성, 빛, 바람, 자기, 전기….
모든 보이는 것과 모든 보이지 않는 것에 힘이 있다.
물리 법칙과 힘으로 생명이 탄생하고
그것 곧 사람과 사회의 원리이다.
2. 외계인;
지구 아닌 다른 별의 인격적 존재는 모두 외계인이다.
외계인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중세 이전에 유럽인들은, 땅의 중심이 유럽이고,
유럽 밖에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지를 못했다.
그러나, 유럽 이외에도 5대주가 더 있었다.
땅은 허공에 떠 있는 구체였고, 지구는 5대양, 6대주였다.
그리고, 각 대륙마다 독특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었다.
흰둥이 검둥이 황둥이, 코큰이, 눈큰이
언어와 복식, 음식도 모두 달랐다.
지금 지구 밖에 외계인이 존재하리라고 믿기 힘들 수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공간 확대와 문명 발전의 역사적 과정이다.
그리고,
지구는 수 많은 오묘한 힘과 원리가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였다.
지구상의 무수한 생명은 생명체 속에서 태어나 생명체 속에서 사는 생명이다.
지구와 같은 생명력의 별은 전 우주에서도 찾기 힘 들 수 있지만
우주에 별은 너무도 많다.
그리고, 지구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인간 이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인간은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지구를 덮는다.
모든 덮는 것은 기본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다.
열리는 것이 과일이고 결실이고 진실이다.
덮는 것은 거짓이자 무덤이자 썩음이자 죽음이다.
신이 인간을 지으셨다면 결국은,
신이 나서서, 인구 수를 조절할 것이다.
모든 균형 조절자가 곧 자연이자 신이다. 그리고
신은 개념이고 인간은 개념 짓는 자이다.
3. 생물, 자연, 빅뱅;
생물에는 동물과 식물이 있다.
자연은 생물과 무생물, 동물과 식물이 어울러지는 것이다.
사람은 생물이 하나이며 자연에서 조성된다.
자연에서 생물이 만들어지고, 탄생되고, 진화한다는 것은
자연의 원리에 그만한 오묘함과 통제력과 그리고 그만한 힘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원리와 힘은
인간과 사회에도 똑 같이 작용한다.
그런데,
사회적, 정신적 존재라고 하는 인간은 그 자연의 힘을 너무 모르고
기본도 모르고, 자연의 생명력을 속이고 덮는 자가 많다.
자연의 힘을 호도하고 속이는 것은 주로
검은 돈에 잡힌, 정치, 종교, 언론, 교육이다.
그들은, 다수의 사람들을 인위로 죽일 수 없으니,
자연을 가장해서 스스로 속아서 죽게 한다.
그리고, 전쟁은 자연의 빅뱅이고 새로운 시작이다.
강자가 약자에게 사기 당하지 않으며, 한국인의 빚은 한국인의 목숨으로 다 갚는다. 사람이 주권을 스스로 팔았으면 스스로 죽는 것.
거의 다 죽이고 살아남을 자는 누구인가?
부끄럼을 모르는, 끝까지 덮는 자가 살아 남으면,
그 살아남은 마지막 하나까지 또 스스로 죽는 것.
4. 교감;
교감은 동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식물은 환경과의 교감을 통해서 모든 것이 제어 통제 된다.
생물은 교감 씨스템이다.
집단 사회도 생물의 원리를 가지며
동물성, 식물성, 바이러스성, 신성이 있다.
한국인 사회는 동물성과 바이러스성, 식물성의 구조를 가진다.
이것은 신성, 지성, 영성이 배제된 것이다.
한국인은 한 줄기에 매달린 포도송이 같은 식물성 구조에
약육강식의 동물성에
국가 사회와 이웃을 속이고 해치고 차단하고 파괴하는 바이러스성을 갖는다.
이것은 자기 내부의 양분을 소진시키며 사는 “한정-생명”이다.
자기 희생 및 자멸적인 구조이다.
그리고,
외계에 어떤 인격체를 만나면, 그것은
생물의 하나이다.
5. 전쟁;
대나무에 마디가 있어서, 튼튼하게 높이 올라간다.
인간의 문명에는 전쟁이 있음으로써 원시 문명이 현재의 고도한 기술 문명으로 진화되었다.
창조는 신이 말씀으로 지으신 이야기이자, 상징이고
진화는 성장하고 축적되는 유전자이다.
미국의 애국가는 전쟁을 아름답게 전율적인 감동으로 추억한다.
일본은 이순신 장군을 세계적인 영웅으로 만들었고 가장 숭모한다.
한국+조선은 동묘를 지어 중국의 관웅장을 모신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모든 생명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핵으로 한다.
역사의 싸이클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이루며, 그 마이너스 정점에 전쟁이 있다.
전쟁은 역사를 이끄는 중요한 기동력이다.
전쟁 후의 문명의 발달은 다시 전쟁을 향해 가는 것이다.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있어서 컴퓨터가 발전하듯이
인간의 지능에는 이기적인 악이 있음으로써 깨달음이 있고 지식을 쌓는다.
국가 사회는 타락과 전쟁이 있음으로써
낡은 껍질을 탈피하고 새 지식 문명을 시작할 수 있다.
전쟁을 통해서 악과 타락을 일소하고 다시 진보한다.
따라서,
외계 문명을 만나면 거기에도 반듯이 바이러스와 타락과 전쟁이 있다.
따라서, 전쟁에는 희생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개념과 정보는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장기적으로 가꾸어지는 것이고, 따라서
경쟁국의 정치와 종교와 기술과 지식도 전쟁의 희생물로써 관리되는 것이다.
이것은 수 천 년 인류 역사를 통한 묵시록이다.
그리고 전쟁의 승부가 끝났을 때는 패전국은 빨리 승복하고 승리 국에게 귀속하는 것이 목숨을 살리는 길이다.
전쟁을 목표로 하지 않는 생명체나 집단의 정체성은 사라진다.
좋은 지도자는 전쟁을 막으려는 자가 아니라 전쟁에 승리하는 자이다.
지금 한국은 전쟁을 하기도 전에 꽁꽁 묶였다.
찍 소리도 못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질 문명이다.
이것은 전쟁의 양상이 다를 뿐이다.
미국과 일본은 전쟁이라는 유전자가 핵심을 이룬다.
미국은 일본에게 한반도 남쪽을 내 주었지만, 그 때문에
미국은 작용반작용의 원리처럼 더 큰 진화와 더 큰 전쟁의 힘을 기르고 있다.
그리고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는 이제 소멸한다.
전쟁은 하늘의 정의이라, 전쟁을 부정하는 집단은 악으로서 죽고
전쟁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존중하고 준비하는 집단이 승리하고 산다.
전쟁에 대한 진실과 정의는 집단 생명을 좌우한다. 따라서
한국인에서 전쟁에 대한 정의가 잘 못 된 것은
한국인이 다 당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정 반대로 알고 있으면, 살자는 것이 죽는 것이다.
어떤 국가 집단 전체를 동물 농장으로 만들어
“스스로” 죽게 하는 것은 신의 방법이다.
“스스로”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자연의 힘과 원리를 뜻한다.
인류가 지구 밖의 외계인을 찾아 나선 것은
사랑과 전쟁의 대상을 동시에 찾는 것이다.
탐험과 개척이란 말 속에는 사랑과 전쟁이 붙박이 되어 있는 것이다.
6. 사랑;
자석에 흡인력과 반발력이 있듯이
생물에게도 흡인력과 반발력이 있다.
남-여 관계도 흡인력과 반발력이 있다.
어느 한 쪽이 없다면 나머지 하나도 존재하지 못한다.
사랑과 믿음을 배반하면 원수가 된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면 다시 사랑이 된다.
사랑은 움직여도 살지만, 믿음이 움직이면 죽는다.
믿음 없는 사랑은 바람이다.
사람은 두 얼굴로 살 수 있는가?
국가 집단은 2중 3중으로 운영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게 안 된다.
속는 것은 잠시고, 길게 속이는 것은 스스로만 속는 것.
거짓으로 국가와 이웃과 친구와 가족을 빼앗기고
사랑을 잃는다.
7. 갈등;
사랑과 전쟁 사이에 갈등이 있다.
갈등 때문에 전쟁이 있을까? 전쟁을 위해서 갈등이 있을까?
갈등은 전쟁만큼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갈등이 원천 봉쇄, 제압, 일인 권력이 되었다.
죽음의 절대 권력 밑에 있는 것은 모두 죽음 일뿐이다.
현재 한국에
갈등이 있다면 그것은 형식적인 쑈이자, 위장 전술일뿐이다.
생명 속에는 다양한 것들의 갈등과 통합이 있지만
죽음에는 갈등이 필요 없다.
그냥 모든 것을 불더저처럼 덮으면 그것이 죽음이다.
8. 종교;
사회를 이루는 구심체는 정치인가? 종교인가?
정치는 이성과 대화가 필요하지만, 종교는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종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무신론자부터 유신론자까지
고도한 자부터 단순무지한 자까지 모두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종교는 사기꾼과 바보만을 원한다.
그동안, 장기적으로 조금씩 덮어서 뒤로 넘겼던
모든 모순과 많은 문제들이
이제 전체를 옭아매는 마지막 시대이다.
그리고, 종교보다 강한 것이 국법이다.
사람을 죄의 함정에 빠뜨려 법으로 위협하고 옭아매면
눈코귀입을 막고 실질적으로 고립되어 장악되어, 독에 갇힌 쥐 떼가 되어
완전 어둠의 꼭두각시 노예가 되어, 자기 죽음에 부역한다.
9. 정치;
인간은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집단적 존재이다.
그리고, 신과 동물의 사이에 있다.
신에게는 진실한 대화 교감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는 서열과 힘과 술수와 먹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식물에게는
한 줄기에 매달린 많은 포도송이 같은, 일방 하달의 지시와 영양 공급의 관계이다.
인간의 정치 사회 조직이
동물 조직과 식물 조직의 믹스로 되면 그것은 신의 노예 조직이다.
미국과 일본은 신이고
한국-조선은 노예로서 스스로 죽는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은 껍데기이고 그 속에 알맹이 신이 있다.
10. 영혼;
영혼이란 “정신”을 대치하는 동의어이자, 종교적 상징성이 가미된 단어이다.
정신은 양심과 이성으로 분석할 수 있다.
크게 보면 악심도 정신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악심은 탐욕 및 어리석음과 함께 자기 파괴적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인은 스스로 파괴 소멸되고 있다는 마지막 과정에 있다.
인간은 함께 사는 것인데 악심은 분열하고 혼자 되는 것이다.
영혼을 숙적에게 팔고 껍데기만 포도송이처럼 함께하고 있다.
포도알과 포도송이는 수평적인 영혼의 교감이 없다.
11. 교감, 소통;
사람은 개체이면서 동시에 집단이다.
그 사이에 소통이 있다.
소통의 능력과 깊이와 넓이에 따라서 그 집단의 힘과 문화적 정신적 수준이 정해진다.
고도한 집단은 단순무지 악인을 포용하지만,
단순무지한 악의 집단은 고도한 선인을 허용하지 않는다. 동물농장에서 고도한 선인을 감시 음해 차단하는 것은 기본이다.
동물 농장에서 감시 차단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올가미 잡힌 어둠의 노예들이다.
단순무지한 사냥개들이 주인처럼 행세하지만,
동물 농장의 주인은 숨어 있는 사람이다.
12. 나비족;
고양이와 사람의 형상을 믹스한 형상으로서
고양이와 같은 유연성과 민첩성을 가지며 인간 수준의 감성과 지능을 가진다.
인간의 이상을 보여주는 종족이지만,
문명은 이상만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문명은
선과 악의 게임 가운데, 소수 악의 희생으로써 진화한다.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조선인은 인류의 1/100도 정도의 소수로서 희생된다.
사람이 짐승이 되는 것은 죽음 자체이고
죽어서 사는 것은 영혼 일뿐이다.
사람 짐승은 먹지도 못한다.
13. 인구 조절;
현재, 인류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힘으로 통합 되었고, 그 가운데
인구의 자율 조정의 힘이 작동하고 있다.
그리고, 인구는 집단 단위의 희생으로써 조절된다.
지금 인구의 자율 조정의 힘을 거슬리고 있는 한국인의 다수는
그럴수록 더욱 자멸의 씨스템에 희생되는 쪽으로 몰린다.
지금 소리 없는 어둠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한국인의 희생은 신의 것이다.
그리고, 신을 영혼의 시인과 예술가와 과학자가 만든다.
지금 한국+조선은 거짓말하는 마귀들로서, 신의 노예로서,
스스로 어둠을 덮고 소멸 중….
14. 과학 기술;
과학은 물리, 기계, 등, 형이학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과학, 심리학, 철학도 과학에 속한다.
그러나, 물리학이나 사회과학이나 같은 원리를 맥락으로 한다.
과학 기술은 몸이자 기본이자 실질이다.
원시시대에는 석기를 만들었고 지금은 컴퓨터를 만든다
과학 기술이 밥이자 경제이자 돈이자 권력의 바탕이다.
과학 기술의 근본은 사람이다.
장기적 전쟁의 근본은
과학 기술인을 빼앗거나, 속이거나, 억압하고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 기술인은 읽고, 쓰고, 말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피카소가는 세기적인 천재지만
초급학교 때부터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학습 능력이 저능해서 학교 생활에 매우 어려움을 겪는 자들이다.
과학 기술 지망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을 기대하면
일부,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억압하고 짓밟게 된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못하는 이과 지망생은 성공할 수 없다.
한국은 현재 주권국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일시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동물 바이러스 왕국이기 때문이다.
인간 짐승의 고기는 먹지 못한다. 다시 사람으로 되돌릴 계획도 없다.
이용이 끝나면 스스로 죽는 쪽으로 몰린다.
한국은 IMF 부도 때까지 살아남은 극 소수 천연기념물 같은
벤처창업 기술 인들이 모두 명의 도용 사기 당하고, 그리고
김시 음해 위협 차단 당하고
외국으로 도피한 사례가 한 두 명이 아니다.
15. 디자인;
고양이와 사람의 형상을 믹스한, 나비족
그리고, 수 많은 동물과 식물을 디자이너가 창조했다.
디자이너가 하느님이시다.
신은 말씀으로 (이야기로)(말로만) 천지만물 창조하셨지만,
디자이너는 붓으로 그 모든 것을 창조한다.
붓이 아니면, 컴퓨터로….
한국의 디자인은 왜 낙후할까?
모든 것은 국가 사회 속에서 씨스템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자들의
결정권자가 된다.
http://cafe.daum.net/avatar-navi/6CPO/1
첫댓글 goo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