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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아프간 병원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아프간 여성의 코를 벤 사람은 바로 그녀의 남편으로 알려졋습니다.
그가 아내의 코를 베어버린 이유는 그가 6살 짜리 여자 아이를 새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에 아내가 반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코란 수라 4:34에 의하면 아내가 불순종하면 남편은 때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모하메드 자신도 6 살짜리의 아이샤와 약혼하여 9살에 결혼하였으므로 그것은 잘못이 아니며, 그것에 반대하면 때려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여자는 터키에 가서 그 코를 복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여자도 20세에 불과하며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사건은 일요일인 2016년 1월 17일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25세로서 이란에 자주 가서 일하다가 돌아와 몇 달을 그녀와 지내는데 그때마다 아내에 대한 폭행이 심했다고 하며 그날은 삼촌의 딸인 6-7세 된 여아를 아내로 맞이하려 들여왔기 때문에 아내가 반대하였고 그 남편의 형제중 하나와 함께 코를 벤후에 죽이려 하던 것을 동네 사람들이 알고 말려서 그들은 도망갔습니다. 그뒤로 탈레반에 합류하였는데
탈레반에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친정집 식구들은 그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터키의 아프간 대사관은 그녀가 터키로 갈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여권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열악한 아프간의 의료시설로는 제대로 된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남자에게 한국 여성들은 결혼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결혼하였으면 그에게 순종해야 하고 그 남편이 새로운 아내를 들여와도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조용히 혹은 몰래 빠져나와야 하며 그것은 생명을 무릅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싫다면, 처음부터 무슬림 남자에게는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무슬림의 정신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욱 큰 문제입니다.
2016. 1. 21 하토브
2016년 1월 19일 아프간 병원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아프간 여성의 코를 벤 사람은 바로 그녀의 남편으로 알려졋습니다.
그가 아내의 코를 베어버린 이유는 그가 6살 짜리 여자 아이를 새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에 아내가 반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코란 수라 4:34에 의하면 아내가 불순종하면 남편은 때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모하메드 자신도 6 살짜리의 아이샤와 약혼하여 9살에 결혼하였으므로 그것은 잘못이 아니며, 그것에 반대하면 때려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여자는 터키에 가서 그 코를 복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여자도 20세에 불과하며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사건은 일요일인 2016년 1월 17일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25세로서 이란에 자주 가서 일하다가 돌아와 몇 달을 그녀와 지내는데 그때마다 아내에 대한 폭행이 심했다고 하며 그날은 삼촌의 딸인 6-7세 된 여아를 아내로 맞이하려 들여왔기 때문에 아내가 반대하였고 그 남편의 형제중 하나와 함께 코를 벤후에 죽이려 하던 것을 동네 사람들이 알고 말려서 그들은 도망갔습니다. 그뒤로 탈레반에 합류하였는데
탈레반에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친정집 식구들은 그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터키의 아프간 대사관은 그녀가 터키로 갈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여권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열악한 아프간의 의료시설로는 제대로 된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남자에게 한국 여성들은 결혼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결혼하였으면 그에게 순종해야 하고 그 남편이 새로운 아내를 들여와도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조용히 혹은 몰래 빠져나와야 하며 그것은 생명을 무릅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싫다면, 처음부터 무슬림 남자에게는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무슬림의 정신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욱 큰 문제입니다.
코가 베어진 여자의 사진은 맨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2016. 1. 21 하토브
Afghanistan: Muslim gets in argument with wife over plan to take 6-year-old as second wife, cuts off first wife’s nose ByPamela Geller on January 20, 2016 Afghanistan Current Affairs 51 Comments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Islam tells men to beat women from whom they fear disobedience (Quran 4:34). It allows for polygamy. It allows for child marriage, since Muhammad married Aisha when she was six years old and consummated the marriage when she was nine. All those evils come together in the tragic story of Reza Gul. “Afghan Woman’s Nose Is Cut Off by Her Husband, Officials Say,” by David Jolly and Ahmad Shakib, Kemsat.com, January 19, 2016: KABUL, Afghanistan — A young woman has been hospitalized in northern Afghanistan and is hoping to travel to Turkey for reconstructive surgery after her husband cut off her nose, the police and the woman’s family said on Tuesday. The woman, Reza Gul, 20, was attacked by her husband with a knife on Sunday in Shar-Shar, a village in an impoverished and Taliban-controlled part of Faryab Province. Reza Gul was in stable condition on Tuesday in a hospital in Maimana, the provincial capital, according to a spokesman for the Faryab police, Sayed Massoud Yaqubi. Maroof Samar, a doctor who is the acting director of public health in Faryab, said Reza Gul had been in “very critical condition when she was brought in, she had lost much blood.” Throughout the six years Reza Gul and her husband, Muhammad Khan, 25, had been married, he and his family members had regularly abused her, beating her and binding her in chains, said Reza Gul’s mother, Zarghona. Mr. Khan regularly went to Iran for work, returned for a few months during which he abused his wife, then left her with his family members, she said. “This infidel cut off my daughter’s nose,” Zarghona said. “If I catch him, I’ll tear him to pieces.” Though Reza Gul brought her severed nose to the hospital, the facility was not equipped to handle the complicated surgery needed to reattach it. Dr. Samar said the governor of Faryab had enlisted the Turkish Embassy in Kabul to help arrange travel to Turkey for surgery and treatment. Reza Gul received a national identity card on Tuesday, he said, which she will use to apply for a passport to get to Turkey as soon as possible. Her plight has again brought attention to endemic violence against women in Afghanistan, which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rated one of the worst countries in the world to be born female. On Sunday afternoon, Zarghona said, Reza Gul and Mr. Khan got into an argument over his having taken his uncle’s 6- or 7-year-old daughter as his fiancée,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her his second wife this year. During the dispute, Mr. Khan erupted into a rage, took a knife and cut off his wife’s nose, said Zarghona, who goes by a single name. Mr. Khan and one of his brothers then threw Reza Gul on the back of a motorcycle with the intention of taking her away to kill her, Zarghona said. But news of the attack spread quickly in the village, causing an uproar, and Mr. Khan fled for his life. “I went to the Taliban,” Zarghona said. “I asked them: ‘Is this the Islam we are following? My daughter’s nose chopped off? But you are doing nothing about it. I want justice.’” “They got really angry and now they are searching for the boy,” she said. “I hope they find him before the police do.” Mr. Yaqubi, the police official, said the authorities had heard that “the Taliban has already arrested Muhammad Khan, and he is presently in their custody.” “We don’t know what they plan to do with him, but we will follow the case and bring him to justice.” - See more at: http://pamelageller.com/2016/01/afghanistan-muslim-gets-in-argument-with-wife-over-plan-to-take-6-year-old-as-second-wife-cuts-off-first-wifes-nose.html/#sthash.n7wUQfnw.dpuf
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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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한의 인권보다 더 열악한 것은 이슬람문화권 인것 같습니다
반기문총장은 이런 것에는 아무말 안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