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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낮 설교 말씀 - 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116;1-19)
< 감사의 말씀 복습 >
2012. 11. 11. <고잔평강교회 전교인 쉐마 실천 교육 ⑭> 쉐마 유대인의 천재교육(14) - 감사절(2)
오순절후24번째 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거룩한 행진을하는 하나님의 사람, (생설설교7)
성경 ; 시편116;1-19, 시50;23, 합3;17-19, 살전5;16-18②>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
감사함으로 그 문에, 나 무엇과도 주님을.. 감사해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지난주 시편100편 - 범사 감사, 평생감사, 말마다 일마다 감사
< 구절 암송 필요 (시100;4-5 > “ 오늘 예배를 통해 심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 생명 언어 설교... 은혜의 설교.. 영안이 열린 설교..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설교 ”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욥28;28)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 고잔 평강교회 비전 선언문, 핵심 가치 > 찬양 ; “하나님 한번도 나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301)
고잔평강교회는 구약의 지상명령인 쉐마로 가정에서 아버지가 자녀들을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며, 교회에서는 신약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린다, 전교인이 쉐마 가정 말씀 전수교육과 매일 성경 통독과 매일 Q.T. 성경 묵상과 성경적 상담훈련을 받아 가정 성전과 심령 성전과 교회 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즉시, 기쁨으로, 계속해서, 절대 순종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삶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매 순간 놀라운 삶, 기적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다. Miracle Life! Wonderful Life!
(창18;19, 신6;4-9, 시139;14, 마28;18-20, 딤전5;8)
<사도신경 - 새번역 > 사함의 확신 (잠28;13)
=> 율법적, 비관적, 해답형, 명령형, 위협형 --> 은혜로 이해형, 질문형, 권면형, 설명령, 비전제시형
한국교회 90% 이상이 지시, 강요, 폐쇄적인 언어 -> 성도들이 이해하고 결정하게 하는 개방적 언어 패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쉐마 질문과 유머 > 생명언어의 설교, 은혜의 설교, 영안이 열린 눈으로 보는 설교, 깨달음 감격으로
재미가 없는 의미는 문제가 심각하고 의미없는 재미도 심각하다. - 단순한 주제
<1> 탈무드 이야기 ; 질문 (1)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어진 왕이 있었는데 그 왕에게는 걱정 거리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공주가 병에 걸렸는데. 나라의 모든 의원이 고치려해도 고칠 수 없는 병이여서 걱정이었지요. 그래서 어진 왕이 전국에 방을 붙이게 됩니다.
누구든지 공주의 병을 고쳐주는 자에게 공주와 결혼을 시켜주고 왕위를 물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름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공주를 고치려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맙니다.
왕의 마음엔 근심만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이웃 나라에 각기 보물을 가진 삼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큰형은 망원경을, 둘째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셋째는 마법의 사과를 갖고 있었답니다.
삼형제는 서로 의논하여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왕궁으로 갔지요
그리고 막내의 마법의 사과를 먹여서 공주는 살아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진왕은 누굴 왕으로 삼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첫째의 망원경이 없었으면 공고문을 못봤을 테고
둘째의 양탄자가 없었으면 이 왕궁으로 못왔을 테고
막내의 사과가 없으면 공주는 살지 못했을 것인데... 누구와 결혼을 시켜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삼형제는 자기 자기 공이 제일 크다고 서로 서로 옥신각신 자기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삼형제의 말을 듣고 있던 왕은 누구를 공주와 결혼시키고 왕위를 물려 주었을까요?
==> 왕은 고민 끝에 ?????????? 시켰답니다.
<2> 탈무드 이야기 ; 질문 (2)
무슨 이유 때문에 왕은 ??? 결혼을 시켰을까?
++> 두 형제는 ?? 여전히 가지고 있었지만 ??
??
<3> 탈무드 적용 질문 (3)
이 탈무드 이야기를 자신에게 적용시킨다면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나요?
++> 남에게 베풀 때 ????????? 삶을 가르쳐 줍니다.
나는 누구에게 아낌없이 베푼적이 있는가?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베풀어 준 이후에 마음은 어떠했나요?
나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나에게도 꼭 필요한 것인데 그것을 주는 희생의 댓가를 지불할 용기와 믿음이 있나요?
나의 희생이 꼭 필요한 때가 온다면 나도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줄 것입니까?
<4> 성경적 적용 질문 (4)
다음주일 감사절을 맞아 내가 왕중 왕이신 하나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인가요?
매년 감사절을 맞아 내가 하나님께 드린 감사는 형식적 감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
그리고 나의 가진 가장 소중한 것.. 그리고 전부를 바치는 감사의 예물이었나요?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사랑하고 의지하며 주만 따라 살리라. ♬ (찬송 50장)
우리는 지난주에 이어 감사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추수 감사절로 지키면서 어떻게 감사절을 지킬지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을 듣습니다.
“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 (시116;12)
“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시116;12, 새번역 성경)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릅니다. “
How can I repay the LORD for all his goodness to me? (NIV)
What can I give back to GOD for the blessings he's poured out on me? (MV)
What shall I render to the Lord for all His benefits toward me?
[How can I repay Him for all His bountiful dealings?] (AV)
오늘 시편 116편 말씀은
1)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만큼, 내가 가진 모든 것 전부를 다하여 보답하고 드려도
모자랄 뿐임을 고백합니다. < 전부를 다 드려도 부족한 것 뿐 >
< 은혜로다. 은혜로다. >
♬ 은혜로다. 은혜로다. 모든 것이 은혜로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나의 나된 것이 은혜로다.
은혜로다. 주님 은혜 나를 자녀 삼으셨네
은혜로다. 주님 은혜 주님 나의 모든 것. ♬ (2011. 9. 15. 신현태 작사곡)
시편 기자는 이 놀라운 은혜 받음과 깨달음으로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전심으로 보답하여
돌려 드리는 감사의 제물 드림의 고백이 극한 고통과 아픔속에 드려졌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시116;3-4)을 보십시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사망의 줄이란 죽음에 이를 만큼 힘든 일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스올의 고통이란.. 지옥의 처절한 고통이 그를 뒤흔들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주일 감사절을 맞으면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죽음에 이를만큼... 어쩌면 살소망을 잃을 만큼 어려운 일... 내 생명이 끊어질만큼 큰 고통이 있고... 스올의 고통... 지옥 구덩이에 홀로 던져질것만 같은 아픔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나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때론 너무 힘들고.. 때론.. 너무 답답하고 암담하고.. 때론 억울하여 견디기 힘든 문제 앞으로 우릴 몰아 세우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고백했던 시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 (시116;12)
“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개역 성경)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앞 구절.. (시116;11)을 읽어 봅시다.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개역)
우리가 당하는 많은 고통중에는 사람으로 인한 아픔이 참 많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이르기를.. “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 얼마나 사람으로부터 고난을 많이 겪었던지... 그는 모든 사람은 진실로 거짓말 장이일 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억울한 일.. 아픈 일.. 거짓된 일...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빼앗겨 버린일..
그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아..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고백하는 절절한
아픔으로 흔들 거리는 예배자의 떨리는 가슴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찌 하리요..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토록 절박한 고통과 어려움 중에 그가 감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시116;13) 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그의 전천후 감사의 이유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많지만 그 중에 제일 큰 은혜와 축복은 내가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사망의 원인이 되고 동기가 되는 그 죄가 저에게 있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정말 나에게 사망의 줄이고 스올의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내 속에 있는, 내가 이미 지은 죄의 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그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그 죄의 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 내 아이가 산 물건의 값을 아비인 내가 대신 치루면 물건의 주인은 내 아이에게 물건 값을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죄의 값을 아버지이신 예수님께서 대신 갚아 주셨음으로 사탄은 더 이상 나에게 죄의 값을 요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이 사망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사망으로 그 값을 대신 치루신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까닭은 이 이상의 복음이 저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세상을 좋아하고,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욕심이 있는 사람이지만 저에게 죄 사함과 구원보다 더 크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얻었기에 그 외의 다른 것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 상관 없는 그런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구원을 생각하면 부해도 감사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
억만죄악의 노예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나를 조건없이 오직 주님이름으로 부르고 믿는 그 믿음만 보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 앞에 모든 것이.. 감사. 또 감사할 것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감사의 조건과 이유는 하나님의 무궁 무진하신 구원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구원의 은혜안에 있으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성취하여도 구원의 은혜 밖에 있으면 우리는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배자는.... 다른 잔을 들고 감사한 것이 아니라.
무슨 잔을 들고 감사한 것인가요? = 구원의 잔입니다.
==>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은 나의 공로와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100%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입니다.
그 크고 놀라운 은혜와 선물을 받은 우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엡2;1~10)에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헬, 세대)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참된 신앙이 무엇입니까? 신앙은 결단이며 선택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죄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로서 영원한 감사의 조건을 영원한 행복의 조건을 가진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얻은 것처럼 감사를 선택함으로 그 구원이 현실 속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4장 11절과 12절에서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고백합니다.
다음 주 감사 주일을 맞이하면서..
여호와께서 주신 크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묻고 묵상하고 고백하고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 시편 116편의 감사의 고백 >
1>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 전부를 다 드려도 부족한 것 뿐
3> 죽을만큼 큰 고통, 지옥같은 아픔에도 감사
4> 하나님의 구원의 너무도 큰 은혜 때문에 감사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범사에..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큰 구원의 은혜보다 더 큰 행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11. 11 좋은 님의 기도
저희의 소망이시며, 기쁨이 되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울긋불긋
형형색색으로 물들었던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뭇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무언가 허전하고 쓸쓸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사색에 잠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을이 가며 추운계절 겨울이 오리만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노트를 쓰면서 모든 것이 감사할 것 뿐입니다. 크고 놀라우신 은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그럼에도 모든걸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나의 생각 나의 뜻대로 행함을 용서하옵소서.
온 마음으로 모든것을 감사하며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사랑하시는 주의종 저희 목사님을 단에 세우시고 힘있게 붙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허락하시고, 날마다 맑은 영성을 소성케 하시고 성령으로 은혜가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사역에 언제나 함께 하시고 앞서 인도하시어 귀한 사명 감당케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오늘 오후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베트남 선교 탐방길에
오르시니 모든 일정가운데 주님께서 동행하셔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 되게 하시고,
신반석 선교사님의 비자 문제도 해결되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짧은 교회의 역사이지만 여태까지 동행하시고 인도하셨던 주님,
교회의 이전문제를 앞두고 걱정과 염려,고민이 되지만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사오니
가장 선하고, 가장 좋으신 길로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이끄시는 이 교회 주인이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가 마음을 다해 예배를 준비하고 목숨을 다해 예배를 사랑하고
힘을 다해 예배를 드리며 뜻을 다해 예배에 집중하여 생명을 건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이시간 이곳에 임하신 성령님을 바라봅니다. 시편 말씀을 통해 감사를 온몸과 삶으로 감사를
전심으로 표현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가 너무도 크고 놀라와서
내 가진 전부를 다 바치고 드려고 모자랄 뿐입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11월 12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풍성한 감사를 주님께 드리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 기본적인 품성과 감사 품성 >
그 중에 가장 기본적인 품성이 몇가지 있나요?
3가지입니다.
1) 경청 ; 잘 듣는 마음 (지혜)
2) 순종 ; 말씀에 즉시 반응하는 마음 (행동 - 습관 - 삶이 열매)
3) 감사 ; 고마움으로 삶을 신비롭게 보기 (메아리) <벧후1;4, 마13;23>
** 감사의 정의
타인이 나에게 준 혜택에 감동하여 말과 행동으로 사례하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동하여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감사의 5가지 결심
1) 타인에 준 혜택을 민감하게 인식하겠다.
하나님이 주신 무한하신 은혜를 민감하게 알아 차리겠다.
2) 내가 받은 혜택에 즉시 기쁘게 감사하겠다.
3) 상대방의 좋은 품성을 칭찬으로 감사하겠다.
하나님의 좋은 품성을 찬양으로 감사하겠다.
4) 어떤 환경중에도 긍정적으로 감사할 일을 찾겠다.
5) 나의 책임을 다하고 받은 혜택에 감사노트를 쓰겠다.
(합3;17) 말씀을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는 모든 환경중에서도 하나님을 바라 봅으로 감사를 믿음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합3;17-19)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2012. 11. 4 말씀 >
범사 감사, 평생 감사, 말마다 감사
1. 세상 사람들의 감사 ; ~ 때문에 감사
2. 믿는 성도들의 감사 ; ~ 그럼 에도 불구하고 감사
- 환경이나 조건이 아닌 ; 하나님의 성품에 감사
성부 하나님께 감사 ; 창조, 주권, 선함, 인자, 성실하심
성자 예수님께 감사 ; 구원, 용서, 동행, 중보, 함께 하심
성령 하나님께 감사 ; 내주, 인도, 동행, 은혜, 감동, 인도
< 2012. 11. 11 말씀 >
< 시편 116편의 감사의 고백 >
1>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 전부를 다 드려도 부족한 것 뿐
3> 죽을만큼 큰 고통, 지옥같은 아픔에도 감사
4> 하나님의 구원의 너무도 큰 은혜 때문에 감사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범사에..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큰 구원의 은혜보다 더 큰 행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20121111낮말씀(48) 주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2-1).hwp
2012-11-11 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설교ppt-신현태 목사.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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