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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일 : 대창80년사:중고병설시대(8) <송대2집> 간행-<버들피리> 간행/ 작성 장병창/ 2달전, 2011년 1월 6일 (목)/ 예천(張炳昌), 대기 오염(大氣汚染)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尹龜植) 등이 있다. 그리고 동문 변용일(邊用日)의 '마한(馬韓)과 원산성 소고(圓山城小考)'라는 기고가 있고, '특집 향토문화재'가 소개되는데.../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옥저의 유적지 매곡성 고찰(沃沮의遺跡地買谷城考察) [冊] : 대창학원(大昌學院 : 大昌中學校 前身) 졸업생 변용일(邊用日)이 용문면 선리에 있는 어림성지(御臨城址) 를 중심으로 연구한 내용을 1975년 10월 서울 한일문화사(韓一文化社)에서 인쇄한 책으로, 어림성(御臨城)이 옥저의 매곡성이라는 주장이다. 국판 26쪽, 가로 15cm, 세로 21cm,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서론, 옥저의 유적지 매곡성 고찰, 옥저와 고구려 관계에서 본 매곡성, 매곡성과 수서신라전(隋書新羅傳), 매곡성과 백제의 관계 및 마한 최후의 원산성(圓山城) 고찰, 결론의 순서로 되어 있다.(인터넷 야후 2001)
옥저의 유적지 매곡성 고찰(沃沮의 遺跡地買谷城考察 : 醴泉 御臨城址를 中心으로) [冊] : 변용일(邊用日, 大昌學院 卒業, 檀國大 講師)의 저서로, 26쪽, 국판, 1975년 10월 서울 한일문화사(韓一文化社)에서 출판하였다. 목차는, 1) 서론, 2) 옥저의 유적지 매곡성 고찰, 3) 옥저와 고구려 관계에서 본 매곡성, 4) 매곡성과 수서 신라전(隋書新羅傳), 5) 매곡성과 백제의 관계 및 마한 최후의 원산성(圓山城) 고찰, 6) 결론이다.(國史編纂委員會 홈페이지 2003)
옥저의 유적지 매곡성 고찰(沃沮의 遺跡地 買谷城 考察 ; 醴泉 御臨城址를 中心으로) : 저자: 邊用日/ 날짜: 1975/ 발행자: 韓一文化社/ 분류: 연구자료 > 한국사연구휘보/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사연구휘보/ 한국사연구휘보 제12호/ 제목 沃沮의 遺跡地 買谷城 考察;醴泉 御臨城址를 中心으로/ 저자/편자 邊用日/ 페이지 26/ 구분 저서/ 발행처 韓一文化社 발행지역 서울 발행일 1975/ 판형 국판/ 목차/ 1. 序論/ 2. 沃沮의 유적지 買谷城 考察/ 3. 沃沮와 高句麗關係에서 본 買谷城/ 4. 買谷城과 隋書 新羅傳/ 5. 買谷城과 百濟의 關係 및 馬韓 最後의 圓山城 考察/ 6.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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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구(邊鼎九) : 1942- , 용문면 노사리 174번지 출신, 본관은 원주, 용문초등, 대창중(大昌中), 대창고, 국민대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회계학과 석사, 2000년 국민대 경영학 박사(論文은 中小企業 政策 金融 支援의 有效性 評價에 關한 實證的 硏究), 64년 종합철강메이커인 동양강철(東洋鋼鐵(株)) 입사, 서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75년 (주)삼신양행(三新洋行) 설립 대표이사, (주)삼신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회장, (주)삼신 SOF 대표이사 회장, (주)Vner International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항상 품질 향상에 몰두한 바 종합철강가구 분야에서는 국내 2위를 마크하였다. 90년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아시장,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 겸 환경분과 위원장, 국민대 총동창회 부회장, 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95년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비상근무(非常勤務) 회장, 해공신익희선생장학회(海公申翼熙先生獎學會) 이사이다. 91년 KBS라디오 드라마 '경제실록 50년'에 <작은 소망 큰 충격>이란 제목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꾸준한 기술 혁신과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게 된 성공적 기업 운영사례가 소개되었고, 1992년 10월 12일에는 <작은 소망 큰 충격>이 간행되었다. 1993 년 6월 5일에는 경기도 평택의 생산 공장에서 사무용 가구 자동화라인 준공식을 거행했다. 저서로 <경제칼럼집-큰 일 해놓고 빈손으로 갈거요>가 있다. 국세청장상, 상공부장관상, 동탑산업훈장(1990) 등을 수상하였다.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882-19이다.(嶺友俱樂部 99號 1982, 醴泉新聞 1992.5.14 1992.11.19 1993.6.14 2000.2.24,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들 1997, 朝鮮日報 DB 2003, people.naver.com 2004)
변정구(변정구 在京醴泉郡民會 次期會長 : "醴泉人 相好 紐帶關係 强化" ) [記事] :ꡒ군민회를 만남의 장소로, 정보 교류의 장소로, 소식의 장소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인 상호간의 유대 관계가 한층 성장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ꡓ 제27대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으로 선출된 변정구(65․용문면 노사리 출생)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자랑스런 예천인의 공동체를 이끌 포부를 밝혔다. 변정구(邊鼎九) 회장은 타고난 경영인이다. 국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양강철에 입사, 몇 년간 월급쟁이 생활을 거치고, 75년 금속가구 및 사무용 가구를 제작하는 (주)삼신회사를 창업, 공장에서 잔뼈가 굵은 야전사령관(?)이다. 그는 ꡒ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ꡓ며 무섭게 밀어붙이는 경영자다. 그래서 불도저라는 별명이 생겼고, 87년 (주)삼신을 상장법인으로 탄생시켰다. 지금까지 예천인 출신 기업 중 상장법인은 (주)삼신이 최초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중소기업이 연매출 1천억 원,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기까지는 변정구 회장의 일에 대한 열정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을 연결하는 접합체가 됐다. 50여 년 고향 친구인 조용부(이조전기 회장) 군민회 직전 상임부회장은 ꡒ변 회장은 예절과 선비의 혼으로 상징되는 예천의 선비정신을 지닌 예천선비ꡓ라고 말했다. ◆학력: 용문초등학교, 대창중․고등학교,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 (주)삼신양행 대표이사 사장, (주)삼신 대표이사 사장(상장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수석부회장,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활동:(주)삼신 인터네서날 대표이사 회장, 원주 변(邊)씨 중앙화수회장, 통섭정경연수원부회장, 동탑산업훈장 수훈. ◆저서: 작은 소망 큰 충격(90년)/ 큰 일 해놓고 빈손으로 갈거요(JK칼럼집 95년)(醴泉新聞 2007년 04월 26일 17:31:07)
변정구 : 예천의 자랑(1343) : 노사의 변정구 (주)삼신 회장, 재경예천군민회 차기회장에 선임(附 예천보문사 극락보전 아미타삼종상, 오늘 도문화재자료로 지정)(장병창 (), 2007-04-27 오후 5:58:08, 조회 797)/
재경예천군민회(在京醴泉郡民會 代議員總會 開催 : 在京醴泉郡民의 날 5月 27日, 변정구 氏 次期 會長으로 選出) [記事] : 재경예천군민회(회장 김동대) 제2차 대의원총회가 2007년 4월 17일 서울 성수동 라성뷔페에서 개최됐다. 대의원총회는 군민회 운영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임원 선출, 예결산 승인 등을 의결하며 군민회 회장단, 12개 읍면회장단, 감사, 이사에게 대의원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총회에는 신국환(국회의원) 권중섭(일심농원 대표) 변우량(경도대지원위원장) 박대일((주)대원물류회장) 고문을 비롯한 재경 12개 읍면회장단과 이사 등 1백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김동대 회장은 총회에서 ꡒ오는 5월 27일 개최되는 ꡐ군민의 날ꡑ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차기 회장이 군민회를 새로운 리더십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임기 2년 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도움에 감사드린다ꡓ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이재웅 상임부회장이 차기회장 인선 추천은 ꡒ회장단 회의와 원로자문단회의에서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변정구(65․용문면 출생) 삼신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회장이 적임자로 추천됐다ꡓ고 보고했다. 이어진 회장 선임에서 변정구 경영학 박사가 제27대 재경예천군민회장으로 선출됐다.(醴泉新聞 2007년 04월 26일 14:33:50)
변정구 [記事] : 재경예천군민회 카페에서 공개한 게시글입니다./ 변정구 차기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금당실 장미자/ 날짜 : 2007.04.20 17:39/ 지난 4월 17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성수동 재경예천군민회 사무실건물 지하에 있는 라성뷔폐에서는 재경예천군민회 대의원 총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받고 잠시 시간을 내어 참석 했었습니다. 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여 회의 과정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년 5월말을 기점으로 현 김동대 재경예천군민회 회장님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기이고, 차기 회장님으로 우리 용문면 출신이신 변정구 선배님께서 25대 회장님으로 내정되셨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참고로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우리 용문면과 같이 재경예천군민회도 금년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중임을 맡게 되신 변정구 님께서는 용문초등을 28회로 졸업하셨고, 현 (주)삼신 회장님이시고, 현 국민대 동문회장직을 맡고 계시며, 원주변씨 종친회 회장직을 겸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현제는 분당에 거주하시고 계시며 유년시절 출신 동네는 노사동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용문면에서 차기 회장님의 중책을 맡으신 변정구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5월 27일 재경예천군민 체육대회일에 이 취임식을 겸한다고 합니다. 같은 면 출신으로서 큰 기쁨이니 금당실 님들께서도 모두 함께 기뻐해 주시길 바라며 그날(5월 27일) 가능하면 많이들 참석하시어 기쁜 자리 빛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변정구(변정구 在京醴泉郡民會 次期會長 : "醴泉人 相好 紐帶關係 强化" ) [記事] :ꡒ군민회를 만남의 장소로, 정보 교류의 장소로, 소식의 장소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인 상호간의 유대 관계가 한층 성장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ꡓ 제27대 재경예천군민회 회장으로 선출된 변정구(65․용문면 노사리 출생)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자랑스런 예천인의 공동체를 이끌 포부를 밝혔다. 변정구(邊鼎九) 회장은 타고난 경영인이다. 국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양강철에 입사, 몇 년간 월급쟁이 생활을 거치고, 75년 금속가구 및 사무용 가구를 제작하는 (주)삼신회사를 창업, 공장에서 잔뼈가 굵은 야전사령관(?)이다. 그는 ꡒ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ꡓ며 무섭게 밀어붙이는 경영자다. 그래서 불도저라는 별명이 생겼고, 87년 (주)삼신을 상장법인으로 탄생시켰다. 지금까지 예천인 출신 기업 중 상장법인은 (주)삼신이 최초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중소기업이 연매출 1천억 원,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기까지는 변정구 회장의 일에 대한 열정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을 연결하는 접합체가 됐다. 50여 년 고향 친구인 조용부(이조전기 회장) 군민회 직전 상임부회장은 ꡒ변 회장은 예절과 선비의 혼으로 상징되는 예천의 선비정신을 지닌 예천선비ꡓ라고 말했다. ◆학력: 용문초등학교, 대창중․고등학교,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 (주)삼신양행 대표이사 사장, (주)삼신 대표이사 사장(상장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수석부회장,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활동:(주)삼신 인터네서날 대표이사 회장, 원주 변(邊)씨 중앙화수회장, 통섭정경연수원부회장, 동탑산업훈장 수훈. ◆저서: 작은 소망 큰 충격(90년)/ 큰 일 해놓고 빈손으로 갈 거요(JK칼럼집 95년)(醴泉新聞 2007년 04월 26일 17:31:07)
변정구(邊鼎九) : 1942- , 용문면 노사리 174번지 출신, 본관은 원주, 용문초등, 대창중, 대창고, 국민대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 대학원 회계학과 석사, 2000년 국민대 경영학 박사(論文은 中小企業 政策 金融 支援의 有效性 評價에 關한 實證的 硏究), 64년 종합철강메이커인 동양강철(東洋鋼鐵(株)) 입사, 서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75년 (주)삼신양행(三新洋行) 설립 대표이사, (주)삼신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회장, (주)삼신 SOF 대표이사 회장, (주)Vner International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항상 품질 향상에 몰두한 바 종합철강가구 분야에서는 국내 2위를 마크하였다. 90년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아시장,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 겸 환경분과 위원장, 국민대 총동창회 부회장, 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95년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비상근무(非常勤務) 회장, 해공신익희선생장학회(海公申翼熙先生獎學會) 이사이다. 91년 KBS라디오 드라마 '경제실록 50년'에 <작은 소망 큰 충격>이란 제목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꾸준한 기술 혁신과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게 된 성공적 기업 운영사례가 소개되었고, 1992년 10월 12일에는 <작은 소망 큰 충격>이 간행되었다. 1993 년 6월 5일에는 경기도 평택의 생산 공장에서 사무용 가구 자동화라인 준공식을 거행했다. 저서로 <경제칼럼집-큰 일 해놓고 빈손으로 갈거요>가 있다. 국세청장상, 상공부장관상, 동탑산업훈장(1990) 등을 수상하였다.(嶺友俱樂部 99號 1982, 醴泉新聞 1992.5.14 1992.11.19 1993.6.14 2000.2.24,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들 1997, 朝鮮日報 DB 2003, people.naver.com 2004)
변정구 [記事] : 원주변씨화수회 카페에서 공개한 게시글입니다./ 2007 새해 인사 말씀/ 글쓴이 : 변정구/ 2006.12.19 01:03 / 희망찬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말씀 드립니다. 우선 지난 시향제 행사 시 경향 각지에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당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늦가을 같이 청명한 날씨 덕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기뻤습니다. 화수회 50년 창립 이래 일곱 번째로 회칙을 개정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칙은 파종간의 화합을 위주로 개정한 만큼 종전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주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하시기에 따라서 아직 미흡하다고 여겨지시는 분께서는 제도권 안에서 충분히 건의하고 제안하시면 언제라도 합리적인 운영 및 제도 개혁을 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정해년 새해에는 지난 이사회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되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대동보 편찬, 2)박정희 대통령 고유문 기념비 건립, 3)공덕비 건립, 4)시조묘역 성역화 사업 등은 집행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고문, 임원 및 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종인 여러분! 우리의 시조님은 너무나 훌륭하고 위대하십니다. 나라에 충성심이 그러했고 문무를 겸비한 인품 또한 그러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시조님의 자랑스러운 후예입니다. 이제 한분도 빠짐없이 위대한 행적을 남기신 시조님의 묘역을 성역화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앞장서야 하며 그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가내에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새해 아침 원주변씨 화수회 회장 변정구 배상
작은 소망 큰 충격(작은 所望 큰 衝激) [記事] : 중요한 책/ 2007.04.01 23:32/ leeho5233http://blog.daum.net/leeho/11592330/ *작은 소망 큰 충격; 중소기업인 변정구 사장의 야심을 그린 것인데...(daum 2007)
→예천의 자랑(752) : 노사리 출신 삼신인터내셔날 회장의 논문들(변정구)(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5-04-12 午前 6:19:19 照會 102)
→<예천의 자랑> 제6권(張炳昌 著 2005年) =1128쪽(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변정구(변정구 제25대 在京醴泉郡民會長) [記事] : 선비의 고장, 충효의 고장, 인재의 고장이란 무거운 이미지를 등에 업고 첫 걸음을 시작하는 본인은 "역대 회장님들의 눈부신 노력과 발자취에 두려움이 앞서고 무거운 중책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2년간 재경예천군민회를 이끌어 갈 제25대 변정구 회장의 취임사 중 일부다. 재경예천군민회 운영을 위해 첫째. 군민회를 각 학교 동창회나 읍면민회 또는 각종 모임을 재경예천군민회 사무실에서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으로 개방할 것을 약속했다. 둘째. 각종 모임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예천출향인들의 정보교환에 도움이 되는 장을 위해 "정보화 장"으로 셋째. 고향의 소식을 서울에, 서울의 소식을 고향에 전하는 메스커뮤니케이션의 장소로 활용키 위한 "소식 전달의 장"으로 군민회를 개방하겠습니다. 변 회장은 "자신이 고향을 떠나 상경한 50여년 전만 해도 예천군의 인구가 10만이 넘었으나 최근 예천군의 인구가 5만으로 줄었다는 수치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그러나 출향 인구는 40만으로 많은 출향인들이 비록 고향은 떠나 있지만 예천인이라는 긍지를 갖고 고향을 사랑하고 있기에 예천 발전은 계속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어릴 때 배가 고파 풀뿌리 캐먹고 송구껍질 벗겨 먹던 그야말로 초근목피(草根木皮)하던 시절의 고향 용문을 생각하며 근검절약하는 생활로 자수성가한 변 회장은 소백산 정기를 받은 자랑스러운 예천인의 후예로 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용문초등학교~대창중.고~국민대학을 졸업한 변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경영학)를 취득한 학구파로 용문면 노사동 출신, 현재 금속가구제조회사인 삼신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변 회장은 국가에 기여한 공로로 국세청장상(1985년), 상공부장관상(1987년), 국민인의상(2003년), 동탑산업훈장(1990년) 등을 수훈했으며 자서전 "작은 소망 큰 충격(1990년)" JK칼럼집 "큰 일 해놓고 빈손으로 잘가요" 등 저서를 내놓은 작가이기도 하다. 6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한 변 회장은 창의, 도전, 책임을 기업이념으로, "판단은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란 경영신조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을 생활신조로 갖는 등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6.3동지회 회원으로 한일협정 비준반대운동을 펼치다 투옥되기도 한 변 회장은 해공(신익희선생)장학회 이사, 산업자원부 사무환경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중소기업진흥재단 회장, 원주변씨 중앙화수회 회장, 통섭(統攝)정경연구원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애, 근면, 검소를 가훈으로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골프, 등산, 본관은 원주변씨 첨추공파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6-04 오후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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