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년전 아라비아 반도에 살던 "오리지널" 낟타중 한 무리가 남미의 안데스 산맥으로 이동했다.아라비아에 남은건 낙타로,남미로 간 건 라마(Lama)로진화했다.3천만년 후 수컷낙타와 암컷라마가 실험실에서 만나"Rama" 가 탄생했다. 영국 과학자들이 1998년 인공수정을 통해 라마처럼 육봉이 없지만 낙타처럼 긴 꼬리와 짧은 귀를 가진 놈을 만들어낸 것이다."신의 보살핌"이 아니면 결코 태어날 수 없었다 해 이슬람의식 라마단(Ramadan)에서 이름을 따왔다. 보통 종은 지리적 격리로 인해 나눠진다.일단 분화하면 이종교잡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날씨가 추워서는 아니겠지만 최근에 와서 꿩닭애비인 숫꿩 쟁끼는 출입자(둥지에 알을 낳았나 확인등시)를 보고도 비키지않는데 (약 1미터 정도의 간격을 지나쳐도) 그렇다 보니 공격할까봐 우리(꿩집--꿩장으로 불리움) 안에를 못들어 가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이고,,,
그곳으로 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꽃닭(1쌍)과 함께 생활하는 꿩닭(작은 암놈)은 은둔생활로 인해 즈 부모및 오빠,누나,같은배의(함께 태어난) 꿩닭(숫놈)과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었는데..요즘에는 먹이도 잘 먹는것 같아 좀더 지켜 보다가 꿩장으로 합사시킬 예정이랍니다..
--꿩닭 암놈들은 다 그런가봐요.. 작년에 태어난 암놈도 그렇게 은둔생활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는 혜비급의 몸짱이더니 요번에 태어난 암놈도 누구씨를 닮아서인지..닭?,,꿩..어느것에서도 그런점이 없는것 같은데...
꿩닭의 애비(숫놈, 일명- 장끼)의 최근 상황인데요.............
#편애하던 자식사랑을 골고루? 애껴주고,,새식구로 들어온 경쟁자?(숫꿩-둘째 꿩닭의 친구?)도 잘때 곁에
두는등의 변화된 모습등이 있답니다..
-종전에는 잠잘때(높이 약 50여센치, 길이 약 2미터의 나무 판대기) 및 활동하면서 자식(1쌍)중 아들(숫놈-꿩닭)과 붙어 다니듯 하여 못생긴?(내생각) 딸내미(닭보다 더 뚱뚱한 꿩닭)도 챙겨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잘때 딸내미와 함께 잠을 자고요..낮에는 꿩닭인 자식들과 처?(암닭)에게는 관심이 없고요
_ 새로들어온 암꿩(까투리)에게 접근하며 구애(사랑표시)를 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보이네요..하지만 잠잘때 옆자리에는 큰 딸내미(못생긴 꿩닭..작은 딸내미는 은둔형으로 먹지를 않아 집중관리키 위해 꽃닭집에 있음)가 약 50여 센치 떨어진 곳에 위치(같은 나무위에)하고,
- 새로 들어온 1쌍의 암꿩(까투리)과 숫놈(쨍끼)은 그곳 하단부 지면에서 잠을 자더라구요..처음 합사시킬시 숫꿩에게는 공격적으로 달려들어 애를 먹은 반면..암꿩(까투리)에게는 관심을 보이며 졸졸 따라 다녔다고나 할까..암닭이 보고 속께나 썩었을 꺼에요...
꿩닭의 애비(숫놈, 일명- 장끼)의 최근 상황인데요.............
#편애하던 자식사랑을 골고루? 애껴주고,,새식구로 들어온 경쟁자?(숫꿩-둘째 꿩닭의 친구?)도 잘때 곁에
두는등의 변화된 모습등이 있답니다..
-종전에는 잠잘때(높이 약 50여센치, 길이 약 2미터의 나무 판대기) 및 활동하면서 자식(1쌍)중 아들(숫놈-꿩닭)과 붙어 다니듯 하여 못생긴?(내생각) 딸내미(닭보다 더 뚱뚱한 꿩닭)도 챙겨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잘때 딸내미와 함께 잠을 자고요..낮에는 꿩닭인 자식들과 처?(암닭)에게는 관심이 없고요
_ 새로들어온 암꿩(까투리)에게 접근하며 구애(사랑표시)를 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보이네요..하지만 잠잘때 옆자리에는 큰 딸내미(못생긴 꿩닭..작은 딸내미는 은둔형으로 먹지를 않아 집중관리키 위해 꽃닭집에 있음)가 약 50여 센치 떨어진 곳에 위치(같은 나무위에)하고,
- 새로 들어온 1쌍의 암꿩(까투리)과 숫놈(쨍끼)은 그곳 하단부 지면에서 잠을 자더라구요..처음 합사시킬시 숫꿩에게는 공격적으로 달려들어 애를 먹은 반면..암꿩(까투리)에게는 관심을 보이며 졸졸 따라 다녔다고나 할까..암닭이 보고 속께나 썩었을 꺼에요...
1년만에 또 태어난 꿩닭 병아리(1쌍) 중 암놈은 태어난지 약 1개월정도부터 숫놈 꿩닭병아리와 확연하게 다르게 둥지에 숨어서 하루종일 내려오지도 않아 걱정이 돼요..단식투쟁하듯 ..먹지 않으니 가죽만 남듯 바짝 마를수 밖에 없구요..1년전에 태어난 암놈도 먹이줄때마다 둥지에서 쫒아내면 어슬렁 거리다가 둥지로 올라와 몇번씩 못올라오게 했는데..
요번에 태어난 놈도 즈언니?와 똑같아요...한 울타리에 있는 진짜 꿩 1쌍, 꽃닭 1쌍, 꿩닭 숫놈등 5마리(총 3쌍 6마리)는 잘 어울리는 편인데...그 암놈은 왜 어울리지 못하고 숨어 지내는지...관심 갖지않으면 굶어 죽을 판이니...
나중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못생긴 뚱뚱이가 되던데...작년기준으로 보면..확연하게 알수 있어요...세상에 이런일이 방송나올때에는(태어난지 6개월정도) 암놈이 암꿩보다는 (비둘기 정도) 좀 살찍편인데..
첫댓글 정말신기하네요..난생처음 보는 꿩닭 감상 잘했습니다..감.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있군요.
꿩닭인지 닭꿩인지 첨보는거라 신기합니다..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