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난번까지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서 묻지마 밀어 주었습니다. 이 번에는 지방 선거 결과가 대통령에게 미치는 영향 얼만큼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식의 투표도 하지 않겠지만 무조건 새누리당을 위해서 뛰지도 않겟습니다. 즉 이번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고 함량 미달이라고 판단되면 가차 없이 무소속이라도 인물 위주로 투표하고,그 분을위해서 봉사 활동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지역 발전과 민생을 내팽개 칠 수는 없습니다. 김 진선지사가 강원을 어렵게 만들었고, 동해는 김씨 형제가 망쳐 놓앗습니다. 그리고 삼척은 얼빵한 양김이 삼척을 강원의 변방 도시로 전략 시켰습니다.
동해.삼척 시민은 최 연희전의원을 키워주고,명예 회복까지 시켜 주었으나 ,최 연희전의원은 동해.삼척을 위해 무엇을 봉사 했습니까?
더 이상 3류 정치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겠습니다. 지금 삼척은 새누리당 후보가 쉬운 지역이 아닙니다. 매우 어려운 지역 입니다. 현시장은 그 동안 2조원의 예산을 주물렀습니다. 그 동안 식구들 어느 정도 관리 햇을거고, 또 다른 원전 반대자들은 이걸 무기로 검증 되지 않은 선수들로 정치 권력에 어부지리 편승 하려고 합니다. 이걸 유추하면 새누리당의 표는 산술적으로도 당선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습니다. 물론 지난 총선 처럼 박 근혜대통령의 후광으로 한 방에 뒤집을 수도 있으나 , 이 번에는 환경이 다르 다고 생각 합니다. 이 어려운 환경을 돌파 하려면 제대로 된 경선과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소화 할 후보만 이 어려운 환경을 돌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얼빵한 시장 한 사람도 견제 못하는 시의원 출신이라든가 조폭들과 공생하는 후보, 부패한 토착 세력들과 유착 관계에 있는 후보들 이런 후보들로 공천 된다면 , 박사모의 힘을 빌려서라도 낙선 운동 할거고 ,무소속 후보라도 삼척 발전에 적합한 후보라면 그 후보를 선택 할겁니다. 제발 이 번 공천 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시민이 원하는 후보로 새누리당 후보가 공천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이재국회의원님의 동해.삼척사랑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특히 도.시의원들 함량 미달들,그리고 업자 출신들 이번에 사절 입니다. 무능한 깡통들보다는 도덕성에는 다소 문제가 잇더라도 유능한 인재를 이번에 갈망 합니다.
지부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눈 치우다 허리는 삐끗해서 한동안 오질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어제 퇴원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활동도 중요 하지만 건강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 하시고 ,젊은 저희가 죄송 합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회장님이 건강이 악화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의 합니다.
깨여있는 삼척시민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
오랜간만 입니다. 이번에 정신 바짝 차려서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창조적 리더쉽을 발휘 할 인재를 선택 합시다.
제대로된 후보가 추천되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앞으로 좋은 활동 만남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강원의 가장 큰 문제는 검은 손 들 입니다. 이 세력들이 밀실에서 좌지우지 합니다. 이 부패한 세력들이 강원을 부도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득만을 경쟁적으로 챙겨 갔고 강원의 발전과 민생은 뒷전 이었습니다. 강원의 주요 인사들을 보면 거미줄 같이 엮여 있습니다. 이 사람들 걷어 내지 않으면 강원 미래 없고 도민의 민생은 파탄에 이를 것입니다.